3. 박난희(5/20,20:48): 옳은 말씀이지요.근데 아래 언년은 아직도 설치던데. 집안에 정신병자 있나 하루 왠 종일 간섭 아니면 인신공격 아니면 정신적 피해만 외치고 돌아 다니는 구나. 정말 까고 앉았네.
4. 김현주(5/20,20:54): 3. 박난희(5/20,20:48): 옳은 말씀이지요.근데 아래 언년은 아직도 설치던데. 집안에 정신병자 있나 하루 왠 종일 간섭 아니면 인신공격 아니면 정신적 피해만 외치고 돌아 다니는 구나. 정말 까고 앉았네 <-- 이것 역시 지나치지요?
5. 김현주(5/20,20:55): 제가 한 질문에 대답하셔야지요, 박난희님?
6. 차형운(5/20,22:47): 박난희님 현란하군요.. 언어가.. ㅡ.ㅡ
7. 박난희(5/20,22:51): 대변인도 참 많군. 한총련은 이적단체. 모두 깜빵에 쳐 넣어야 되는데
8. 이신형(5/20,22:57): 꾸준하시군요 '김하영' 님.. ^^ 뭐 어느게 진짠진 저도 모르겠지만요. 들통난 마당에 굳이 멀티 아이디들을 오락가락하시는 이율 모르겠네요.
9. 김하영(5/20,23:0): 이신형이란 사람 에게 하는 *처음 이자 *마지막 말. 이신형 = 상대 할 가치 없는 상대 5명 중 한명 끝.
10. 박난희(5/20,23:3): ㅋㅋㅋㅋ... 불쌍한 넘. 상대 할 가치도 없는 넘 이라네. 간섭쟁이보다 더한 넘인가 보군..ㅃ ㅓ ㅎ ㅏㅎ ㅏ
11. 이신형(5/20,23:3): 그새 교체되어 들어오셨어요? 신속도 하셔라.. ^^ 들통나건 말건 계속 사기나 치겠다는 그 굳은 심지에 존경을 표합니다. 크게 되실거에요...
12. 차형운(5/20,23:4): 이신형님 정력낭비 입니다.
13. 박난희(5/20,23:4): 사기는 당신이 치는 거 같은데...ㅎㅎㅎ
14. 박난희(5/20,23:5): 정력은 있어? 귀엽다..ㅋㅋㅋ
15. 박난희(5/20,23:6): 아이디 더 만들어서 더 같이 데리고 들어 오지 그래 이신형씨이~. 누가 누구 아이디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사기 치다가 크게 걸리지..후후
16. 이신형(5/20,23:6): 힘 낭비는요.. 심심하던 차에 재밌는데요. ^^ 서로 다른 사람으로 보이려고 3초만에 다시 들어와서 글올린것 보세요.. 이렇게 재밌는 구경거리도 흔치 않아요. ㅋㅋ
17. 차형운(5/20,23:7): 음 살펴보니 모이자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 분? 거기서 백일하에 들어날거 같기도 하고...
18. 박난희(5/20,23:8): 프리챌 자유게시판 최대 사기꾼 조은규에게 직접 전수 받은 실력인가? 쿠쿠... ........... 다스. 사기와 매도 어느 지역 넘들이 많이 하는 건데. 한총련은 이적단체 동의? 오케? ㅋㅋㅋ
19. 박난희(5/20,23:9): 백일하? 사람 이름이니.. 웃겨 정말...ㅋㅋㅋ
20. 박난희(5/20,23:11): 5.18 에 먹칠한 한총련 광주를 욕보인 한총련 유가족을 욕보인 한총력 즉각 처단하라
21. 이신형(5/20,23:13): 님에게 제가 올린 글의 로그 기록 설명해봐라.. 라고 하면 또 '상대할 가치 없는' 이라면서 도망갈거죠? '김하영' 씨.. ^^ 뭐 암튼 계속 수고 하세요. 언젠가 철들면 그만두겠죠.
22. 차형운(5/20,23:13): 오... 그래요? 5.18 학살과 관련이 무지무지 깊은 전두환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참고로 본인은 직장인이라 한총련과는 관계가 있을 수 없지요..)
23. 박난희(5/20,23:14): 이번 기회에 제대로 다 잡아 넣어야지 정신을 차리지. 한총련이란 단체를 없애 버려야 되는데
24. 차형운(5/20,23:15): 전두환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는데? 5.18 유족을 끔찍히 생각해 주시는 듯 한데.. 전두환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25. 박난희(5/20,23:15): 차형운씨. 당신은 좀 매너 있는 사람?
26. 차형운(5/20,23:16): 글세요? 적어도 저는 10상 이상 더 먹은 분들한테 반말을 하지는 않지요..
27. 박난희(5/20,23:17): 24번 끝을 보니 역시나군..대화할 가치가 없군. 대화를 하려는 자세가 안됐구 시비조군요.. 직장다니신 다니 당신 자신이 당신 말이 시비조였는지 아닌지는 솔직하게 알수 있겠지
28. 박난희(5/20,23:19): 시비 거는 사람이랑은 대화가 안된다는 것은 차형운씨가 더 잘아실테고
29. 차형운(5/20,23:19): ^^ 마음대로 생각하시길.. 전두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대답이 없네?
30. 박난희(5/20,23:21): 당신과 정말 대화를 하고 싶기도 한데 중간에 어중이 떠중이 패거리들 다 껴들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당신조차 아직 잘 모르겠군요. 나이가 어케 되슈?
31. 강병진(5/20,23:21): 쯥.... 박난희 김하영 오지은 셋하고 현주님 나하고 이신형님 세분이서 함 보자고... 자꾸 이렇게 자게에서 시끄럽게 하고 싶은가?
32. 차형운(5/20,23:21): 자신의 욕심 때문에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수중에 몇십만원 밖에 없다고 큰소리치더니 가족들 재산이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건만 대답이 없으시네?
33. 강병진(5/20,23:21): 만나서 한번에 해결 하자고.. 왜 자꾸 만나 자는 이야기만 나오면 다들 사라지는가?
34. 차형운(5/20,23:22): 내 나이는 프로필에 있는데 왜 물어 보시는지? 보면 될텐데... ^^
35. 이신형(5/20,23:22): 형운님이 저보다 더 정력 낭빈데요.. ^^ 대화가 될 리가 없쟎아요. 멀티 들통나고도 여전히 다른 사람 행세하면서 시치미떼는 사람인데요.
41. 강병진(5/20,23:23): 박난희? 딴소리 그만 하고 함 만나서 멀티 아이디에 대한 의혹을 풀어 보자고.. 새로운 동문서답의 수제자 탄생인고? ㅍㅎㅎㅎ
42. 차형운(5/20,23:24): 아.. 그래요? 제주대 어느과 이름, 몇학번인지 알면.. 되는데.. 방법이 있는데?
43. 차형운(5/20,23:24): 대답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네요..
44. 강병진(5/20,23:25): 참.. 내 아는 분이 제주대에 아는분이 계시다고 하더군.. 무슨과 누구정도는 확인해 줄수 있다고 하더군.. 오지은 소식 모르는가?
45. 박난희(5/20,23:26):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중이 떠중이 다 없는데서 당신의 의견과 내 의견을 얘기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지만 그럴 날이 올지는 장담 못하겠군요. 어중이 떠중이 너무 많이 끼니 전 이만 다른데서 놀다 오지요.
46. 강병진(5/20,23:27): 또 도망 가는가? 왜 만나서 멀티 아이디에 대한 의혹을 풀자고 하면 왜 당신들 (김하영 오지은 박난희) 는 사라지는가? 당신들 유령인가?
47. 차형운(5/20,23:27): 어... 대화가 충분한데? 왜 그냥 가시려고? 그래도 한가지는 대답해 주셔야지.. 전두환에 대해서 말이오...
48. 강병진(5/20,23:28): 참..가는길에 오지은이 한테 전해 주구료... 미안하지만 대학 잘못 찍었다고 ^.^ 내가 쓰잘데기 없이 발이 넓다오... 필히 무슨과인지좀 가르쳐 달라고 하시오. 아니면 학생증 스캔해서 올려주면 피차 편하고..안그렇소?
49. 차형운(5/20,23:29): 아.. 대화가 어려우면 박난희님이 전두환과 5.18 그리고 지금의 작태에 대해서 글을 정리해서 올려주시구려.. 그럼 될거 같네.. 그렇게 해주리라고 내 믿지요.. ^^
50. 박난희(5/20,23:29): 차형운님 그럼 그 점에 대해서만 대답 하겠습니다. 전두환의 광주사태 의견을 듣고 싶으신 모양인데. 당연히 전두환은 죄값을 치루어야지요. 유가족 입장에서 보면 돌로 쳐서 죽여도 시원 찮겠죠. 그럼 이만
51. 강병진(5/20,23:30): '')왜 차별 하는게요? 만나서 소주 한잔은 사준다 잖소.. 행여 맞을까봐 무서워서 못나온다면 당신의 그 기열이 오빠와 오지은 김하영도 다 같이 데리고 나오구료
52. 차형운(5/20,23:31): 에이구.. 그정도 말고.. 죄값을 치룬다.. 뭐.. 정한수 떠놓고, 죄값치루었다고 하면 말이 안될꺼 아니오.. 어떻게 생각하는지 구체적으로 대답을 해주어야 말이 될거 같은데..
53. 차형운(5/20,23:34): 님께서 좋와하시는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셔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보니 글을 올려주실듯 한데.. 그렇게 믿지요.. ^^
54. 박난희(5/20,23:38): 차형운님 절 실망 시키시는 군요. 혹시나 당신은 조금 나은 사람일까 했는데. 그렇게 끝까지 비꼬는 말투로 말하는 것보니.. 어쨌든 이제는 정말 갑니다.. 하여튼 아이디 많은건 진작에 알았지만 그 아이디 주인은 정말 사이코야.
55. 박난희(5/20,23:38): 한총련은 뭐라구요?????????????????
56. 박난희(5/20,23:39): 이적단체 입니다 ~~~~~~~ 이만
57. 강병진(5/20,23:39): 후후... 내글을 안보이는가? 안보고 싶은가? 외면하고 싶은가? 한번 만나서 멀티 아이디에 대한 의혹을 풀자니까..
58. 박난희(5/20,23:40): 병진아 너 나랑 놀까? 그냥 가기도 심심한데
59. 박난희(5/20,23:41): 영어로 대화 해 볼까? 병진.. 아는 영어 있어? 혹시 반미라 영어 안해?
60. 박난희(5/20,23:41): 아는 영어가 욕밖에 없겠지..ㅋㅋㅋㅋㅋ 맞지?
61. 박난희(5/20,23:42): 그때 올린 사진 보니깐 딥따 띠방하게 생겼던데...ㅋㅋㅋ
62. 차형운(5/20,23:42): 비꼬다니요? 저는 전두환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님의 50번 리플이 성의 있다고 생각하나요? 오히려 제가 실망스럽군요..
63. 차형운(5/20,23:43): 다시 묻지요..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얼마전 몇십만원 밖에 없다고 큰소리 치던 그 가족의 재산이 수백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근데.. 답변이 처벌 받아야 한다? 그게 다 이고, 뒤는 유족의 심정아니오?
64. 강병진(5/20,23:44): 후후... 전문대 나온애 보다야 많이 알지 알겠어? ㅎㅎ
65. 강병진(5/20,23:45): 잡설은 집어 치우고.. 한번 만나 자니까.. 맨날 자게에서 멀티 아이디 운운하기도 지겨우니까 만나서 모든 의혹을 해결 하자고...
66. 박난희(5/20,23:45): 정말 가야겠다 이젠....애구.. 그럼 내일 또 전투 준비 하고 오십시요. 광주를 욕보인 한총련 주동자들을 즉각 체포 구속 하라~ ...진짜 감..
67. 강병진(5/20,23:46): 왜 만나서 의혹을 풀자는 이야기만 나오면 도망 갈꼬... 왜 사라질꼬.... 왜 묵묵 부답일꼬....
68. 차형운(5/20,23:47):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기 바랍니다. 무성의하고 물어본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 저런 식 말고.. 회피한다는 느낌 안들게 말입니다.
69. 최수진(5/20,23:48): 병진님 꿈도 크시네 보자면 나올거 같아요? 절대 못나오쥐 ㅎㅎㅎ
70. 강병진(5/20,23:49): 옛날 초등학교 다닐때 이런말이 있었죠 "꿈은 크게 이상은 넓게" -.-
71. 최수진(5/20,23:51): ㅎㅎㅎ 그나저나 현주님 속상하겠네요
73. 강병진(5/20,23:52): 전혀 쓰잘데기 없이 뒷부분 글에 가서도 현주님 씹고 다니더군요... 하는꼬라지 하고는.. -.-
74. 최수진(5/20,23:56): 상대 안하는게 상책일 듯 싶네요 차차리 조진아님은 나름대로 논리라도 있지 이거는 원 ...
75. 최수진(5/20,23:56): 앗 오타 차라리
77. 차형운(5/20,23:58): 죄송하지만 저는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ㅡ.ㅡ
78. 강병진(5/20,23:59): 흠.. 형운님 궁금중을 유발시키면 상당히 피곤해 질텐데... -0-
79. 최수진(5/21,0:0): ㅎㅎㅎ 그럴께요 저도 궁금하긴 하지만 들을수 있으리란 생각은 안하네요 신랑이 와서 담에 또 뵙지요
80. 차형운(5/21,0:2): 뭐.. 제가 두어달 계속 질문한거 기억하실텐데요? 제가 존경하는 분들이 그만하라고 몇번 그러셔서 그만두엇지만... ㅡ.ㅡ
81. 오진필(5/21,0:13): 형운님~~체력낭비 하지 마세요...멀티들인데요...뭘~~^^
82. 김태형(5/21,0:14): 김하영님이랑 박난희님은 상대에게 질문하기만하고 상대의 질문엔 거의 답변을 안해주시죠...-_-;
83. 김현주(5/21,1:15): 흠.. 끝났나 보군요. 이제 제가 한줄 달았으니, 득달같이 달려들 오시겠죠? ㅎㅎ 오늘은 어째 박난희님만 보이시는지 모르겠군요.
84. 박난희(5/21,2:56): 득달은 머지? 운동 하다가 머리 다쳤니? 너 말하는 싸가지가 바가지라 나도 너한테 말까고 말 막하는 거야. 간섭쟁이야. 모르겠다구? 난 안그런다구? 알때까지 이렇게 지내자 그럼.
85. 박난희(5/21,2:57): 간섭아 너의 악플로 인해 다른사람 기분 나쁜건 당연한거구 너가 기분나쁘면 아주 발악을 하던데. 운동 갔다 오자마자 말 꼬는거 봐라 싸가지 하고는.
86. 박난희(5/21,2:59): 그리고 운동은 무슨 3-4시간씩 하니 새벽 1시까지 너 여자 맞아? 무슨 운동 하는데? 운동을 했겠니 니가 다른 아이디로 게시판 여기저기 찝쩍 댔겠지.
87. 박난희(5/21,3:0): 정말 까고 앉았네 재섭서 정말. 리플 다는 싸가지 좀 꼭 고쳐라. 싫거나 모르면 말구.
88. 김현주(5/21,3:10): 전혀 모르겠는데요? 계속해서 그렇게 말 막하실 건가요? 대답 좀 해주시지요?
89. 김현주(5/21,3:11): 제가 무슨 운동을 하는지는 지금 이 상황과 전혀 상관이 없는거니까 대답 안해도 상관없을거라 여겨집니다.
90. 김현주(5/21,3:12):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제 아이디는 하나뿐입니다.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여자인건 확실하고요.
91. 김현주(5/21,3:12): 전혀 박난희님께 악플 단적도 없구요. 근거 없는 인신공격에 이제는 반말까지 하시는군요. 지금 상황을 봐서 누가 싸가지 없게 행동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92. 김현주(5/21,3:13): 리플 다는 싸가지는 전혀 고칠 것 없다고 생각되구요, 까고 앉았네 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요.. 그게 무슨 뜻이죠? 이건 몰라서 묻는겁니다.
93. 김현주(5/21,3:14): 상당히 저한테 악감정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박난희님.. 대체 무엇이 그렇게 악플이라는 말씀이신지 그 근거 좀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군요.. ^^
94. 김현주(5/21,3:16): 아, 그리고 박난희님... 79년생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왜 저한테 계속 반말 하시죠? 우리가 전에 어딘가에서 만난적이라도 있었나요?
95. 박난희(5/21,3:32): 만난적? 주접을 떠는구나 이제 아주. 자기전에 또 반복 하는구나 인신공격/ 근거제시/ 만난적이 있어? 아주 까고 앉아 있네.
96. 박난희(5/21,3:34): 내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당신이 다른 사람한테 특히 니가 맘에 안드는 사람한테 다는 리플은 다 니 더럽게 꼬인 감정 표현이야. 모르면 말구. 머리가 완전 꼴통이라 못알아 듣나. 난 매너 좋은 사람한테는 욕 안한다. 너같은 이중인격자한테만 하지 .
97. 박난희(5/21,3:36): 하루에 몇번 인신공격이란 단어 쓰니? 꺼떡하면 인신 공격 신고 그러는데 진짜 이게 까고 앉아 있네.
98. 박난희(5/21,3:37): 신고가 두려워서 너같은 싸가지 한테 바른말을 못할것 같냐? 잠이나 퍼자라 하루 왠종일 이것만 하니? 너 도대체 뭐하는애야? 직장인은 절대 아니구 3:40분인데 안자는거 보니 청소부니? 교대로 오후에 하는?
99. 박난희(5/21,3:42): 83. 김현주(5/21,1:15): 흠.. 끝났나 보군요. 이제 제가 한줄 달았으니, 득달같이 달려들 오시겠죠? ㅎㅎ 득달이 도대체 머냐? 어디 사투리니? 내 이런 말은 생전 첨 들어 본다. 이거 북한 사투리 아냐?
100. 박난희(5/21,3:47): 득달이 뜻이 목적을 달성함인데. 득달처럼 달려든다는말 들어 본적이 없는데.. 수상하군 이런 표현이거 북한 애들 쓰는 표현 아냐?
101. 박난희(5/21,4:5): 아니라 쳐도 나이도 많치도 않던데 득달같이 달려온다라....음 희안한 표현을 쓰는군.
102. 박난희(5/21,4:6): 하핫~
103. 남석윤(5/21,10:59): 읽다일다 짜증이 나서 못 견디겠습니다. 정말 형운님 현주님 병진님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형운님~ 폭발 안 하시고 예의 있게 응대해주시는 모습 ㅜㅜ) 우씽..
104. 남석윤(5/21,11:1): 박난희님~ 어휘구사력 정말 빈약하시네요. 같은 말 반복하시는 거 하면 '득달같이'라는 말도 처음 들어보셨다고 하는 거 하며... 님! 언어공부 좀 제대로 해요~ 아님 대학에서 '의사소통의 이해' 이런 과목 있으면 함 들어보시던가요~
105. 남석윤(5/21,11:2): 동문서답에다 우이독경이라.. '말'은 혼자 하는 게 아니랍니다. 토크박스에 올리는 '글'또한(댓글 포함) 혼자 내뱉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구요.
106. 남석윤(5/21,11:3): 그리고 어떤 것에 대해 물었으면 그에 대해 성의 있게 답변하는 것은 기본이구요, 다른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107. 남석윤(5/21,11:5): 이 역시 소귀에 경 읽기겠지만.. 님, 말에는 마력이 있어서 나쁜 말 내뱉으면 자기 자신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고 합니다. 난희님이 내뱉으신 숱한 가시돋힌 말이 다시 님에게 파고들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108. 김현주(5/21,11:34): 박난희님.. 득달같이 달려들다는 국어사전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굳이 설명해 드려야 하는건 아니겠지요? 전문대까지 나오신 분이니 그 정도는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109. 김현주(5/21,11:35): 제가 한 질문에는 하나도 대답 안하시고 계속 같은 말씀만 되풀이 하시는군요, 박난희님. 싸가지라고 말씀하시는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했습니다.
110. 김현주(5/21,11:36): 제 직업이 궁금하시면 병진님 말씀대로 오프에서 만날 의향이 있으시면 만나서 알려드리지요. 직장인 맞구요, 청소부 아닙니다. 아침 9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근무하고요.
111. 김현주(5/21,11:37): 박난희님 저한테 이중인격자라고 하시는데요, 저 이중인격 아니거든요? 더럽게 꼬인 감정표현이라고도 하셨는데요.. 저 별로 꼬인것도 없구요, 그렇게 감정적인 리플은 달지 않는게 제 원칙입니다.
112. 김현주(5/21,11:38): 아, 그리고 까고 있네 라는 표현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 국어 사전엔 제대로 안나와 있군요. 이건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
113. 김현주(5/21,11:39): 그리고 이곳은 개방형 게시판입니다. 말씀은 적당히 가려가면서 하셔야 하구요, 저를 알거나 모르는 여러 유저분들이 객관적으로 보셔도 박난희님은 저를 근거없이, 스토킹에 인신공격 하고 계십니다.
114. 이경진(5/21,13:0): 박난희님, 조만간 프리첼을 떠나셔야 할듯....
115. 김현주(5/21,14:17): 이미 떠나셨는지... 한시간 반동안 대답이 없으시군요. 이미 5개의 리플쯤은 달리고도 남았을 시간인데요. 제 질문에 대답해 주십시오, 박난희님.
116. 남석윤(5/21,16:12): 에휴~ 현주님.. 난희님 정체가 밝혀져서 대답이 없으신 것 같네요~ ㅡㅡ; 이것도 폭력이라면 언어 폭력인데.. 플챌에서는 왜 가만히 놔두는지... 답답해요~ ㅜㅜ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고 서로 다투길 한 100분 되었나..박난희와 김현주는 아주 원수가 되었음..ㅋㅋ
첫댓글 내가 이 글을 보고 내린 결론 - 참 재 ~~~~~~~~~밌다. 참. 참... 대한민국이요 여긴. 이 사람들아. 이제 왜 대한민국이 제일 재밌는 나라인지 알겠소? 감 잡았으리라 믿소. 그럼 난 이만.
디게 잼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