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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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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퀴즈
페이지 추천 0 조회 205 22.10.27 08: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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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7 08:56

    첫댓글

  • 작성자 22.10.27 08:58

    딩동데엥~!!!
    똑똑하고 멋지고
    노래도 잘부르시고
    쎈스도 짱이신 모렌도 선배님~!!!

  • 22.10.27 08:59

    @페이지 니맴이 내맴~ㅋ

  • 작성자 22.10.27 09:42

    @모렌도 니 츠 판 러 마?
    ㅎㅎ

  • 22.10.27 13:06

    페이지님 맴이 그렇구나 ~

  • 작성자 22.10.27 13:27

    응~~

    즐겁자고 들어온 카페인데
    뭐 그리 복잡하고
    그렇게 맘 좁게 할 필요가 있다?
    없다?

    오죽하면 그럴까?

    측은지심 갖기로 ㅎㅎ.

  • 22.10.27 13:53

    밴댕이 속알딱지같으면 안 된다는 말쌈.
    그저 우리 폐이지님같이 넓고 넉넉한 마음이어야 한다는 말쌈.
    손에 가슴을 얹고(?) 명심하겠음다.
    저 반건조 오징어 페이지님이 남산오시면 분명 가져 올텐데 아쉽당. 쩝! ㅋ

  • 작성자 22.10.27 14:08

    네~
    맞아요.선배님.
    이해 안가는 분들도 물론 있지만
    오죽하면 그럴까..측은지심으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합니다.
    어쨌든
    즐겁고 재미있자고 가입한 곳이니까요.

    반건조 오징어는
    11월 띠방 산행때까지
    남아 있으면
    가져갈게요 ㅎㅎ

  • 22.10.27 19:10

    페이지 칭구는 만능 탈렌트같아~
    곶감도 만들줄 알고~~~~~
    난 곶감 반건시 먹을줄만~~~ㅠ
    11월 산행에서 보자!

  • 작성자 22.10.27 19:14

    아이쿠 아카시아님아^^
    부모님 고향이 상주거든 곶감 유명한 곳이라서
    어릴적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서
    마침 대봉감이 한박스
    있길래 인터넷에 곶감 만드는 법 검색해서
    껍질 돌돌 깎고 실로 꼭지 부분에 걸어서
    베란다 한켠에 걸어본거야 ㅎㅎ.
    손녀 오면 주려고 호호^^

  • 22.10.28 12:15

    내손바닥...
    몰라요 불금일 잼나게 지내요

  • 작성자 22.10.28 13:06

    멀리 대구에서도 댓글 주셨네요.
    대구산지기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도 불금 재미나게 지내세요~^^

  • 22.10.28 16:31

    페이지친구 속시끄러운일 있었나보다.. 이구.. 고놈의 마음은 왜 그리 변덕스럽다냐? ㅋㅋ
    나한테 중요하지 않은 사람 때문에 페이지 친구의 소중한 감정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곶감도 말리고, ^^ 보기 좋다.. 나는 그냥 대봉감 한박스 사서, 익어갈때 기다리고 있어..
    반건조 오징어는 눈이가요 눈이가~~~ ^^..

  • 작성자 22.10.28 16:37

    ㅎㅎ.정의감
    고놈의 정의감이 늘 문제 라니께.ㅎㅎ
    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넌 옵 마이 비지니스.
    메이꽌시 해야 .ㅋㅋ
    낼 식당에서 만납시닷.^^♥︎

  • 22.10.28 16:47

    @페이지 메이꽌시~~ ^^ 내 동생이 지금 기자로 중국에 특파원으로 가있는데 꽌시 덕분에 특종을 잡았다고 했거든...
    중국놈들도 꽌시 의리가 있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의리를 국에 말아드신분이 많다는... ^^
    오케이~~ 내일 꼭 봅시다.. 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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