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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격려 두산중공업가고싶다 고졸VS대졸 추천부탁드립니다 강력히
진창범 추천 0 조회 396 09.09.06 16: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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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6 21:37

    첫댓글 그만좀올리지 ㅋㅋ

  • 09.09.06 22:33

    빽없어도 운좋으면됩니다. 글고 요새추새가 생산직도 전문대로..뽑아여..

  • 09.09.06 23:26

    글쓰신분 처음 자동차고등학교갈때 지원해서 떨어지는 친구들도 있었죠? 근데 글쓰신분은 합격했구요 이게 인생이에요 붙은 사람이 있으면 떨어진 사람도 있죠 고졸대기업? 대졸대기업? 부사관? 어느것 하나 쉬운것 없습니다. 떨어질수도 있고 붙을수도 있구요 붙은 사람은 왜 붙었는지 보시고 그 사람이상의 스펙을 준비하면 합격하지 않을까요?

  • 09.09.06 23:29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쉽고 돈많이 주고 오래일할수 있는곳을 찾지말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일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 일에 목숨을 걸수 있는일이요 예를 들어 글쓰신분이 서울대 너무 가고 싶다 그러면 전역전까지 영어마스터 하시고 전역후에 1년정도 기숙사형 학원에 들어가서 5~6시간만 자고 공부하면 서울대는 몰라도 서울권안에 있는 대학갈수 있지 않을까요? 말은쉽게 적지만 목숨을 걸정도의 결심을 선다면 해낼수 있지 않을까요? 도전을 너무 두려워하지마세요 아직 젊잖아요

  • 09.09.06 23:37

    저도 이런말을 고등학교 졸업하고 들었는데 그때는 왠 미친놈이 헛소리 하네 라고 생각했어요 왜 그랬냐면 나에게는 부양해야될 가족도 있고 몇년만 지나면 내 아내와 아이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그랬어요 하지만 정말 골이 타분한 생각이죠 가수가 되더라도 인기가 없으면 거지처럼 살아야 되지만 고물상하는 사람이라도 그 분야의 1인자가 되면 벤츠탈수 있어요 그러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분야의 정점에 서면 돈과 명예는 따라오니 내가 하고 싶은일을 생각해보시고 내 인생에 도움되는 책도 많이 읽어보세요 무협이나 판타지소설같은거 말구요

  • 09.09.06 23:40

    글쓰신분은 아마 그렇게 해도 가능하리라 생각되네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집안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니구요 사지 멀쩡하고 머리도 정상인데 먼들못하겠습니까? 지금 당장 베스트셀러 나와있는것들을 읽어보시고 고민을 많이 해보시고 이거다 싶으면 목숨걸고 바치세요

  • 09.09.08 00:11

    부사관으로 전역했습니다만 부사관 가지 마십시오. 저같은경우는 굉장히 즐겁게 생활하고 준위로 준비해서 다시갈 맘도 있습니다만.. 30년이상 근무하신 원사분들 항상 말씀하시는게 내가 젊었더라면 뭐가 되더라도 사회에서 하고싶은일 하고싶다고 푸념하십니다. 늙으막에 자식들을 위해 좋은직업일뿐 자신의 일평생을 바쳐야 하지요. 그리고 현차는 절대 가지마세요 99.8% 협력사 취업알선입니다. 근무여건 어렵고 페이도 낮기때문에 부사관가서 중사하는것만 못합니다. 전문대 졸어하심이 훨씬 취업의 폭이 넓어지는건 확실합니다. 그렇게 원하시는 지원분야에 해당되는 자격증도 취득하시고 영어공부 많이하십쇼. 이상 짧은 제 의견이었

  • 09.09.08 00:12

    습니다. 저는 현중에 용접으로 입사지원해서 고졸 생산직으로 협력사 근무합니다만 타회사로 이직할 생각입니다;; 직영갈 확률 1% 미만이거든요 저같은 경우는요. (안될확률이 99% 이상이란 얘기지요 ㅎㄷㄷ;;) ㅠㅠ 고졸 서럽다;

  • 09.09.08 22:51

    중사로 하시면 평생 부유한것보다 보통의 생활을 영위하시고 나중에 전역하실때 연금받으십니다. 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겠죠. 부사관 하실꺼면 빨리 생각잡고 가시길~~ 어느길이던지 못가고 갈팡질팡하면 여기 떠도는 영혼처럼 됩니다. 카더라 통신분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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