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적절하고 유익한 경우에만 이란과 합의. 기뢰 설치 선박은 격침
○ 미국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전월비 상승. 신규 실업급여청구는 예상치 상회
○ 유로존 4월 HCOB 종합 PMI, 전월비 하락. 중동전쟁發 수요 둔화 등에 기인
○ 일본 정부, 경기는 완만하게 회복. 환율 안정 위해 미국 측과 긴밀하게 협력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이란과의 갈등 장기화 우려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2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불확실성, 소프트웨어 관련주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업실적 호조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으로 0.1%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는 0.2% 하락,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강보합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482.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84.0원, 0.21%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적절하고 유익한 경우에만 이란과 합의. 기뢰 설치 선박은 격침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미국에 적절하고 유익한 경우에만 합의가 가능하다고 게시.
백악관 기자단 회견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원하는 합의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 피력.
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
또한 자신이 종전을 간절히 바란다는 언론 보도를 비난하면서,
자신에게는 시간이 많으나 오히려 이란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
○ 휘발유 가격과 관련해서는 잠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해야 하며, 이에 휘발유 지출이 증가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이는 ‘잠시만’ 이라고 강조. 이번 발언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불거지고 있는 물가 우려를 고려한 것으로 추정
○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격침시키라는 명령을 전달했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기뢰 제거 활동을 3배로 늘리겠다고 강조.
미국 해군은 인도양에서 이란産 원유를 운송하던 유조선을 나포.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에 6개월이 소요될 것이며, 종전 전에는 본격적인 제거 작전이 어렵다고 평가
○ 프레스 TV 등 일부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가 이란 중앙은행에 예치되었다고 보도.
다만 구체적인 금액, 일시 등은 비공개.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3주 동안 연장될 것이라고 게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전월비 상승. 신규 실업급여청구는 예상치 상회
○ 4월 S&P 글로벌 종합 PMI는 52.0을 기록, 전월(50.3) 대비 상승.
이번 결과는 제조업 부문이 견인했으며, 특히 신규수주가 호조.
일부에서는 이에 대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우려로 생산이 증가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평가.
또한 판매가격 및 투입가격 지수가 큰 폭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도 제기
○ 4월 3주차 신규 실업급여청구는 21.4만건으로 전주(20.8만건) 및 예상치(21.0만건) 대비 높은 수준.
그러나 이는 20만건 내외의 수준을 유지하여 노동시장이 여전히 안정적인 상태임을 의미.
아울러 연준의 금리인하가 상당 기간 연기될 수 있다는 의견을 뒷받침
n Intel, 1/4분기 매출 및 이익은 예상치 상회. AI 사업 호조로 향후 전망도 긍정적
○ 1/4분기 매출과 이익은 135.8억달러, 0.29달러로 예상치(각각 124.0억달러, 0.01달러) 큰 폭 상회.
이는 AI 부문 호조 등에 기인. 2/4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기대.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15% 이상 급등
n 유로존 4월 HCOB 종합 PMI, 전월비 하락. 중동전쟁發 수요 둔화 등에 기인
○ 4월 HCOB 종합 PMI는 48.6을 기록, 확장의 기준인 50을 하회하면서 전월(50.7) 대비 하락.
이번 결과는 중동전쟁에 따른 수요 둔화 및 물가 상승 등에 기인.
부문별로는 제조업(52.2)이 상대적으로 서비스업(47.4) 대비 양호.
시장에서는 ECB가 물가 상승 속 경기 둔화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평가
○ 한편, 경제연구소 IMK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독일 경제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는 경기후퇴 위험을 증폭시킨다고 분석.
2/4분기 경기후퇴 가능성은 33.5%로 3월 초(11.6%) 대비 큰 폭 상승했다고 지적.
영국의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25를 기록, ‵23년 10월 이후 최저
n JPMorgan, 중국 부동산 경기는 전환 국면 진입.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 기대
○ 라지브 바트라 스트래티지스트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부동산 경기가 마침내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고 평가.
이에 따른 부의 증가 효과는 중국의 주가 상승 압력을 높이는데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
n 일본 정부, 경기는 완만하게 회복. 환율 안정 위해 미국 측과 긴밀하게 협력
○ 정부는 월례경제보고에서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
부문별로는 설비 및 공공투자가 개선된 반면 소비자심리는 다소 약화된 것으로 평가.
한편 중동전쟁 여파는 여전히 경계해야할 사안이라고 진단
○ 가타야마 재무상은 엔화 약세를 유도하는 투기적 움직임을 살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국 측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아울러 과거 시장개입이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향후에도 시장개입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24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
○ 독일 4월 Ifo 경기기대지수, 일본 3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정부의생계비부담대응.부작용초래할소지.정책여건도어려운국면
블룸버그 (Our Government Is Ignoring Obvious Affordability Solutions)
○ 정부는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생산업체의 적정 가격실태 점검, 보조금 지급정책 등을 시행.
의회에서도 가격폭리 방지, 일부 감세 등의 법안을 발의.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왜곡·비효율성 등의 부작용 초래할 우려.
또한 일단 상승한 물가는 쉽게 내려가지 않는 특성이 있어 생계비 부담의 완전한 해소는 기대난
○ 다만 보호무역주의 개선, 이민정책 재고 등 필수재화 혹은 서비스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수단이 존재.
아울러 가격상승을 유발하는 공급측 규제 정책을 조정할 경우 긍정적 효과가예상.
그러나이익집단 로비, 정치적 이해 등이 실질적개선을 저해
n 연준의금리결정, AI 잠재력에대한과도한 기대 등을 경계할 필요
FinancialTimes (AI should not drivetoday’s interestrate decisions)
○ 차기 연준 의장과 기술 낙관론자들은 AI의 비용 절감 잠재력을 통화정책에 반영해야한다고 주장.
이는 AI發 생산성 향상과 디플레이션 효과에 기인.
하지만, 다음의 이유로 AI 잠재력에 대한 과도한 기대에 근거하여 금리인하를 요구하지 않도록 경계할 필요.
첫째, AI 도입 기업은 1/5 미만(ˋ25년 말)으로 아직 보편적 기술 활용이 미진
둘째, 경영진 80% 이상이 AI가 자사의 고용과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평가.
셋째,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소득 증가와 신규 일자리 창출 가능성. 이는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넷째, AI 관련 인프라 및 보안 투자, 전력 사용 증가에 따른 물가 상승 가능성.
다섯째, 지정학적 불안정 및 공급 충격, 국방비 증액 필요성 증가 등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여타의 요인도 다수 존재
n 중국 경제, 유가 상승에 따른 디플레이션 탈피 기대는 오류
FinancialTimes (Not even Iran war’s oil shock will helpChinareflate)
○ 중동전쟁發 유가 급등 등으로 중국에서 디플레이션 탈피 기대가 증가.
하지만, 전쟁 초기 상승했던 중국 국채금리(10Y, 1.83→1.90%)는 4월 초 전쟁 이전 수준을 하회(1.82%, 3일 기준).
이는 디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강함을 반증
○ 오히려 유가 급등의 인플레이션 전이 효과가 약한 국내소비로 미미한 가운데,
해외 구매력 역시 약화되어 중국 경제의 과잉 생산문제는 심화될 소지.
이를 감안할 경우 디플레이션심화가능성이 큰 편
n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 워시의 연준 체제 구상, 의사소통 개선이 출발점
블룸버그 (Warsh wants Fed regime change. Here’s how to start)
○ 워시 지명자는 연준의 체제 전환 필요성을 주장하며, 현재 의사소통이 지나치게 투명성에 치우쳐 있다고 비판.
경제 전망과 금리 경로에 대한 잦은 당국자 발언, 분기별 전망 등 상충된 정보는 많지만, 통화정책 운영의 통찰은 부족하다고 지적
○ ECB의 경우 시나리오 기반 분기 전망을 통해 정책 반응함수를 명확히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에 전쟁 등의 상황 변화에도 기존 전망을 유효하게 활용 가능.
이는 상황 변화에 따라 기존 전망이 무력화되는 연준의 방식과 대비
○ 미국은 금융시장을 통한 통화정책 파급 효과가 큰 만큼 의사소통이 중요하며,
시장이 연준 반응함수를 이해하면 금융여건 변화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신호 전달이 가능.
따라서 전망 체계 등 의사소통 개편이 출발점이 될 필요
n 미국S&P500지수,기업실적전망고려시낮은수준.전쟁우려를반영
FinancialTimes (War still weighs on stocks despitethe S&P 500’srebound)
n 최근 증시의 최대 리스크, 역설적이지만 위험회피 심리일 가능성
Reuters (The biggest investmentriskright now? Risk aversion)
n 미국 주택경기, 전반적으로 둔화 국면이지만 일부 선별적 수요는 여전히 양호
WSJ (In a SlowMarket, Some Houses Are Still Selling Fast)
n 중국위안화의국경간결제급증,국내저금리 및 중동전쟁 등에 기인
TheEconomist (XiJinping wants a powerful currency. America’s war has helped)
n 스테이블코인, 은행 예금을 잠식할 위험은 제한적
Financial Times (How worried should Wall St be aboutthe stablecointhreatto depos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