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에서 꼭 필요한 타점 낮추기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제 글은 오픈 상위부수가 되기 까지의 소소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적고 있으니
그저 가볍게 참고만 하세요^^; (탁구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드라이브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타점☆ 하나입니다.

참으로 단순한 말이지만,
타점만 테이블 높이까지 더 기다리면서
최대한 타점을 낮춘다는 생각으로 드라이브를 한다면(정점 지나서)
정확도, 안정성, 회전량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거러고 봅니다.
(타점이 높고 스윙박자가 빠르면 막상 회전이 잘 안 걸립니다)

다만, 드라이브 준비만은 최대한 빨리하셔야(라켓 테이블 <아무 생각없이> 아래로 무조건 쭉 내려주세요)
(드라이브 배워도 막상 할 기회가 없다는 분들은 미리 자세 준비를 안하는 문제점이...)

포핸드는 코스를 대각선으로 예상해보고 과감하게 미리 골반 위치 잡아주기
백핸드는 팔꿈치를 앞으로 든 상태에서 손목을 최대한 꺽어서 라켓 헤드 배꼽 쪽으로 돌려주기

[초우]

네 고맙습니다

[오픈 1부를 도전하자!]

멋진 드라이브 만드세요^^

[용품병]

딱 관장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습니다^^

[오픈 1부를 도전하자!]

그러시면 더 이해가 잘 되셨겠네요
멋진 관장님 이실 듯^^

[힘빼고치자]

자세가 낮아도 팔을 들고 치라고 가르치던데.. ㅠ
마치 만세하는 자세요

[오픈 1부를 도전하자!]

믈론, 리시브는 라켓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드라이브는 팔에 힘이 쭉 빠지면서 라켓 헤드를 수직으로 떨어뜨리고 오른발을 단단히 지지한채로 앞으로 부드럽게 거는 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볼과 라켓의 높이 차이가 클수록 회전량이 증가할 수있습니다. 전 드라이브 레슨시 무조건 라켓을 태이블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준비자세 만드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힘빼고치자]

네 조언 감사합니다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치키타79]

딱그거죠~~
표현만 살짝 바꾸자면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고 상체 코어힘을 쓰겠끔 유도합니다.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적룡혀니]

[오픈 1부를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