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전거 스로툴 바 당기는 거에서 누르는 것으로 교체
당기는것은 손 아굼이 아프고, 내려서 핸들 잘못 잡다보면 스로틀을 당기는 경우가 있어 위험의 소지를 안고 있다 그래선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는것을 만들었다 물론 엄지 손가락 무리가 가면 역시 아프다 그러므로 게속 누를려 하지 말아야 한다 철물점 호수 파는데 가서 호수 밴드 날개 달린 것 저기 들어가선 단단하게 조일 만큼의 큰 싸이즈를 달라한다 가격은 천원이다 너무 심하게 조이면 스로틀이 뻑뻑 안돌아 갈수가 있음으로 스로틀이 헛바퀴 돌지 않을정도 적당이 조인다 누구에게 권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더니만 십상 그 스로틀 조종하기가 부드럽고 약간 안전감이 든다 , 전기 자전거는 위험하다 항시 조심해선 출발하고 라이딩 중에도 사람이 근처 있을 적은 천천히 몰아야한다 언제 길을 건널넌지 청개구리가 어디로 뛸런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전거 길이라도 특히 횡단보도 근처에선 아주 조심해야 한다 보조핸들 다이소 신호등 안전 신호등 밧데리 넣는손잡이다 가격은 오천원이다 비스 한봉 2천원 구멍뚫는 기리 2천원 각 가정에 전동드릴 도라이버 낑궈 쓰는 것 거기 기리를 끼운 다음 구멍을 뚫어선 비스를 쳣더니만 저렇게 되선 아주 튼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