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대 가족들 여행하시는 분들도 많고,
고향 내려 가신 분 들도 계시지만,
일정없는 회원분들/ 홀로 외로이 지내시는 분들/
심신을 다스려야 하는 분들/ 찌뿌둥 한 몸도 풀고,
이웃사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운동원이 되었기를🎶
경로당도 문 닫고, 마을회관도 없고, 초고령화사회에
갈때 없었다면 운동원에 모여 함께하니 좋다시네요.
지역 사회 복지 실천 사업에 연신내 운동원이 일조 기여한 듯해서
보람되고 긍정적인 복지사업이라 생각 되었답니다.
대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어 봅니다.
서로 존중 해주고 신뢰가 쌓이는 사이 일 수록 아껴주고
감싸주고 사랑 하기를 소망합니다.
연신내 운동원은 훈훈한 마음 나누는 삶이 행복한 장소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걸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웃을 서로 사랑하라!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