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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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월 8일 부터 12일까지 굿필세부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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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에 임페리얼이 애들 데려가기 좋다고 해써 개런티 예약까지 했지만 불발되어, 굿필세부에서 추천해 주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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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플랜테이션 베이로 갔다 왔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애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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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부자유여행은 처음이라 걱정도 많아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갔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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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금씩 설명과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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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아직 정리못해 사진이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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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가져가서 후회한것 </STRONG></P>
<P>1.무선공유기 : 숙소에서1-2칸정도, 리조트내 식당근처는 풀로 안테나가 뜹니다. 인터넷 생각보다 빠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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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어린이용 구명조끼 : 타월교환소에서 무료로 빌려줍니다. 깔끔하고 좋은걸로 많이 있습니다. 단, 튜브는 유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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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짧은 수영복 : 애들꺼 래쉬가드랑 원피스수영복 가져갔는데 래쉬가드만 입었습니다.</P>
<P> 밤에 널어 놓으니 그 다음날 입을 만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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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어른용 크록스신발 : 운동화신고 캐리어에 넣어 갔는데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합니다. </P>
<P> 방안에 꽤 괜찮은 쪼리 2켤레 있는데 100페소 입니다. 이거 많이들 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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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삼다수 1.8L x 6병 : 물을 많이 먹는 편이라 가져갔는데 휴대하기 불편하여 밥먹으러 갈때 안가져가서</P>
<P> 그냥 식당에서 주는 물 먹었습니다. 2병정도 남았습니다. 다음에 갈땐 500cc 한박스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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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가져가서 좋았던 것</STRONG></P>
<P>1. 끈 : 애들 튜브 끌어 줄려고 긴끈 가져갔는데 밤에는 빨랫줄로 변신, 욕실이나 베란다에 빨래 널어놓는 줄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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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모기기피제 및 벌레물린데 바르는 약 : 녹*자 모스** 특히 테마 부페는 야외에서 하는데 거의 안물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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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컵라면 : 간식용으로 좋았습니다. 햇반은 전자렌지가 없다고 해서 안 가져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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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물에 젖어도 괜찮은 모자를 가져갔어야 했는데 얼굴에 썬크림 열심히 발라도 콧등이 다 탔습니다.</P>
<P> 와이프나 애들은 모자를 써서 괜찮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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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방수 카메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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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세부 막탄공항</STRONG></P>
<P>현지시간으로 새벽 1시쯤 도착했는데 세관검사 가방열고 검사당한 사람 한명도 못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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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오는날 공항안내방송에서는 면세품에도 세금 물린다고 방송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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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민국통과 -> 짐찾기 -> 세관신고서 제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짐 번호표 보여달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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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항문 나서기전 오른쪽에 있는 공항환전소 달러당 41.3페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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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체크인</STRONG> </P>
<P>로비에서 바우쳐 제출하면 뭐라뭐라 설명후 숙박계에 싸인만 하면 끝, 여권은 필요없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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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디파짓 있었습니다. 100불 또는 신용카드 오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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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불 지불하고 영수증하고 한글지도, 카드키 2장, 타월쿠폰 4장, 웰컴드링크쿠폰 4장 받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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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원한 물수건 안줍니다.ㅜ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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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숙소</STRONG></P>
<P>체크인 후 전기 카트타고 이동합니다. 전기카트는 시계방향으로만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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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풀사이드 구관(윈드워드)인데 룸 컨디션 괜찮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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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룸안에 도마뱀, 모기는 없었지만 개미는 있었습니다. 특히 캐리어 올려놓는 곳.</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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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욕조는 반신욕 할만한 크기, 샴푸 린스 로션 비누 면봉 찬바람 안나오는 헤어드라이어 정도 있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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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면도기나 빗은 없습니다. 어른용 치약 칫솔은 달라해야 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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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콘센트는 220V인데 일자모양, 둥근 모양 겸용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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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조식부페</STRONG></P>
<P>조식 3끼는 킬리만자로 부페에서 먹었는데 리조트 예약시 미리 예약을 한 경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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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들어갈때 방번호 알려주고 나올때는 그냥 나오면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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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째날은 9시쯤, 그 다음날은 8시쯤 갔는데 줄서는 사람 못 봤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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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벽이 없이 오픈된 구조라 에어컨이 없고 천장에 돌아가는 팬정도만 있는데 바랍이 살랑살랑불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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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게 덥지는 않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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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넷에서 플랜테이션베이 식사가 안 좋다는 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그런대로 잘 먹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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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게 많이 짜지도 않고 김치도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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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일 바뀌는 메인메뉴 8종류와 각종 샐러드, 각종 빵 과 팬케익, 바로바로 만들어 주는 오믈렛과 달걀프라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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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콘프레이크 와 저지방우유, 오렌지 수박 칼라만시 쥬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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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일은 파파야, 파인애플, 몽키바바나, 람부탄, 구아바, 수박 정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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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망고는 금요일에는 없었고 토, 일요일에만 나왔는데 금방금방 없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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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테마부페</STRONG></P>
<P>금요일 저녁 하와이안 루아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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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분 일찍 갔는데도 가운데 앞자리는 이미 먼저온 사람이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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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테마부페 때 웰컴 드링크 쿠폰(맥주와 캔음료만 됩니다)으로 산미구엘 맥주와 망고 쥬스 시켰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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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식은 조식부페보다 가짓수가 적은데 돼지 바베큐 껍질이 바싹하니 맛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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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식사중에는 가수가 노래를 불러주고 어느 정도 지나면 춤과 불쇼를 보여 줍니다. 심심하지 않을 정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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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칠때 쯤 손님들 끌고 나와서 같이 즐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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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팔레르모</STRONG></P>
<P>토요일 저녁에 갔는데 손님이 많았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간 터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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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쪽에 음악공연을 볼 수 있는 자리는 없었고 바깥쪽에 소리만 들리는 자리에서 먹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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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징어먹물 파스타, 갈릭라이스, 감바스, 오징어 튀김 이렇게 시켰습니다. 맛은 있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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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른둘 어린이 둘 먹기에는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식전빵 한번더 리필하고도 갈릭라이스와 감바스 하나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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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 시켜먹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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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물놀이</STRONG></P>
<P>아침먹고 수영복 갈아입고 천천히 가도 썬베드 많았습니다. 밥 먹기 전에 미리가서 찜해 놓을 필요 없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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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곳곳에 있는 타월교환소에 타월 쿠폰을 주면 갯수대로 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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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 젖은 타월을 새 타월로 교환해 주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었습니다. 원칙은 1인당 하루에 타월 1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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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작 숙소 코앞의 민물수영장에서는 안 놀고 주로 킬리만자로 민물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여기에는 어린아이 타기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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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좋은 슬라이드도 2개 있습니다. 수영하다가 목마르면 스윔업 바에서 망고쉐이크 한잔해도 좋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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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짜 재밌는 슬라이드는 모감보 폭포에 있습니다. 어른이 타도 재미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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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옆에 동쪽 해수 수영장에 가면 카약을 빌려줍니다. 방번호 묻고 그런거 없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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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친절합니다. 다 올라탈때까지 배잡아 주고 아무소리 안해도 사진도 찍어줄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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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간제한도 없어서 실컷 탈수 있었는데 나혼자 노젓고 있자니 너무 더워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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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바나 민물 수영장도 아늑하니 좋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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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놀다가 배고프면 바로 옆 사바나 그릴에서 햄버거랑 음료수 사먹을 수 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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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심심하면 바로 옆에 양궁장이나 미니 골프장 어린이 놀이터에 갈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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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린이 놀이터 구석에 실탄 사격장 있는데 권총 7발에 20불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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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나중에 체크아웃 할때 880페소로 계산합니다. 여기는 미리 달러로 계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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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낚시대는 킬리만자로 민물수영장의 타월 교환소에서 빌려줍니다. 빵도 줍니다. 하지만 봉돌도 없고 찌도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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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낚시터에 물고기는 펄떨펄떡 하는데 정작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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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전, 오후 2시간(정확한 시간이 기억이 안나서...)씩 마차도 태워주는데 팔레르모 레스토랑 건너편에 서 있으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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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차가 2대 있습니다. 시트 포지션이 꽤 높아서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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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전거나 게임룸은 시간이 없어서 이용 못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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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체크아웃</STRONG></P>
<P>전화기 0번 누르고 체크아웃하겠다고 하면 전기카트 보내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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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디파짓 영수증 주면 제할거 제하고 페소로 줄지 달러로 줄지 물어 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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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달러당 42페소 공항환전소보다 조금 낫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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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있는데 이거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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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로비 입구에 서있는 사람에게 공항간다고 말하면 방번호 물어보고 봉고차로 태워다 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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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워터프론트 막탄 호텔</STRONG></P>
<P>마지막날 새벽 2시 25분 비행기라 좀 자다가 갈려고 여기 예약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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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체크인 시 여권 필요합니다. 신용카드 오픈해 놓으라 하는데 신용카드 없고 미니바 사용안한다고 하니 그냥 통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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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층 6층이 논스모킹 룸입니다. 방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싱글베드 2개라 어른둘 아이둘이 자기에는 부족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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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엑스트라 베드 신청하면 되는데 저희는 잠깐 자고갈 꺼라 신청 안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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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항에서 바로 길건너에 있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하고 길 건너 가실 필요없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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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체크아웃하고 나서 공항까지 봉고차로 태워다 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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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에게 팁을 주셔야 됩니다. 플랜테이션에서 노팁으로 있다가 깜빡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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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록 사진은 없지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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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플랜 멋지죠~~석양도 멋지고 ~~사바나그릴 스테이크가 묵고싶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줄이 빨랫줄로 변신..
세탁소옷걸이도 쓰고 버리고 오면 되니 편리하더군요^^
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
전 초딩 아들이 있는터라 무조건 임펠 생각하고 있었는데....플랜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후기 보니^^
와... 정말 디테일한 플랜정보가 가득하네요... 플랜으로 가는분들께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플랜테이션베이 완전정복! 입니다.
제목수정해 주시면 다른분들께 많은 도움 될거같아요.
플랜테이션베이 갈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