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 구비 육십오 고개길 뒤 볼새 없이 걷고 또 걸었건만이리보고 저리봐도고립무원 암흑천지...뉘 를 탓 하랴오래 산 탓이여, 보이지 않는 것 을 보는 탓 일뿐...뉘 라서 내맘을 알랴 마는 그래도월하독백 이밤을 달래주네
첫댓글 뭐이가 오래여?아즉 멀었당께!ㅋ이제 겨우~ 육십오 인디~ ㅎ
아직 30년 남았어 호일친구 힘내아자아자
첫댓글 뭐이가 오래여?
아즉 멀었당께!ㅋ
이제 겨우~ 육십오 인디~ ㅎ
아직 30년 남았어 호일친구 힘내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