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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육사9988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벤쿠버 조선일보 기사에 난 우리의 자랑스러운 오명근(대금의 명인.요리의 대가) 친구의 기사 내용을 읽기 쉽게 다시 올립니다.
조문현 추천 0 조회 165 08.10.23 10: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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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23 11:03

    첫댓글 읽기에 조금 어려운 것 같아서 다시 읽기 쉽게 진하게 올렸습니다......풍산

  • 08.10.23 14:50

    잘 했습니다.吳 道士 의 새로운 모습을 봅니다.정갈한 음석,겸양의 미소...

  • 08.10.23 19:42

    한결 읽어보기 편하게 됐네요 풍산, 헌데 吳法士는 먼발치에서 내려다 보지만 말고 좀 더 가까이 다가와 봐요, 무대 뒤에 있어야 더욱 신비스러운감????

  • 08.10.23 19:34

    언제 요리 아줌마 만나서 우리 함께 저녁 한끼 먹으면 안 되나요

  • 작성자 08.10.23 20:28

    글쎄 언제 오박사 요리사 요리한번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묵밥 만드는데 36가지가 들어 간다고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풍산

  • 작성자 08.10.23 20:31

    서박사 새벽 3시에 일어나 우리 카페에서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니 고맙고,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 칩니다...사실 댓글이 없으면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하 하 하 ..풍산

  • 08.10.24 12:03

    뱅쿠버에도 한식 재료 없는 게 없군요,묵밥 만드는데 36가지 재료라...묵과 밥은 들어 갈테고 육수를 만든 다는데,묵밥에 곁들여 나오는 미소시루 같은 국인지 아니면 그 육수에 묵밥을 말아 먹는 것인지...百問이 一食이라...묵밥상에 막걸리 한 대접이 놓여 있스면 불경 스러울까...일종의 스님들이 공양하는 사찰 음식으로는 좀 진할 테고.. 거기다가 계란 후라이 하나 해서 덮어 버리면 재료가 37가지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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