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상주사랑모임 (상주의 모든 시민이 이웃사촌이 되는 그날까지) 원문보기 글쓴이: 이네누(박선희)
[상주시] 2019 상주사랑 UCC 공모전 개최
상주시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함께하고 싶은 이곳, 상주를 만나다! 는 주제의 「상주 사랑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주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움을 담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다.
내용은 관광, 문화, 역사, 이색적인 행사, 경제, 복지, 특색 있는 시책 등 상주를 홍보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떤 분야든 가능하다.
지역과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주시청 홈페이지와 상주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신청 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영상은 1분 내외의 분량의 순수 창작물로서 패러디, 애니메이션, CF형식 등 자유로운 형식이며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로 총 12개 수상 작품에 대해 상장과 총 75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앞으로 상주시 공식 SNS,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상주시를 알리는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 선정, 국비 10억 4천5백만 원 확보 상주시가 처음으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나선다. 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인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주택 및 건물에 설치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 마을 구축사업이다. 상주시는 이로써 국비 10억4천5백만원을 사업비로 확보했다. 전체 사업비는 국비에 도비·시비·민간 자부담을 합쳐 22억7천6백만원이다. 설치 대상지를 에너지원별로 보면 태양광 164개소, 태양열 21개소, 지열 28개소다. 이 중 은척면 보건지소에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시설이 설치된다. 시는 에너지 자립 마을이 조성되면 화석 에너지 307toe, 원유 수입 305톤이 대체되고, 온실가스 617tco2(경유 1리터 사용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가 저감되고 소나무 98,131그루를 심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상주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난 7월 1차 공개평가, 8월 2차 현장평가 절차를 거쳐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모동면 등 4개 면을 사업 대상지역으로 정하고 지난 5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KT 등 전문시공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 신청을 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여 귀농귀촌의 1번지로 불리는 상주시의 청정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기료와 난방비 등의 에너지 비용을 줄여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박약회, 제42차 유교문화학술대회 개최 (사)박약회(회장 이용태) 상주지회(지회장 조중연)에서는 2019. 9. 20일(금) 13시부터 4시간 동안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2,000명이 참석하여 (사)박약회 제42차 유교문화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본 전국대회는 (사)박약회가 주최하고 (사)박약회상주지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후원으로, “경상도의 뿌리 상주에서 박약정신 더 높이자”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었다. 제1부 식전행사로, 상주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생들로 구성된 민요, 가야금, 선비춤에 이어, 제2부 의식행사에는 효행상 표창(노은, 56세, 여, 공검면 거주)과 시군지회장들의 공로패와 선임장 수여가 있다. 제3부 학술발표에는, 성균관대 송재소 명예박사와 상주향교 금중현 전교, 상주문화원 곽희상 상주향토문화연구소장의 학술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박약회는 유교문화 및 전통사상을 현대화, 생활화하여 선현들의 숭고한 이념(理念)을 재조명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시군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며, 상주에서는 지난 1998년도에 개최한 바 있다. 한편 김명희 대회준비위원장은 상주를 방문하는 각 지역 회원들을 위해 ‘상주의 특장’이란 책자를 발간하여 상주를 알리고, 역사와 문화가 있는 상주의 명소들을 계획하여 안내하는 등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학술 대회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유교문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상주로 귀농귀촌, 자신감이 솟아나요! - 상주시, 21기 공동체 귀농학교 추진으로 25명 수료 - 상주시는 2019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상주공동체환경학교(상주시 외서면 천봉서로 755)에서 21기 상주공동체귀농학교를 열어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상주공동체귀농학교는 사람과 공동체가 플랫폼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새로운 삶의 씨앗! 마을에서 뿌리고 지역공동체서 키우다.”를 주제로 6, 9월 두 차례 귀농학교를 열었다. 상주시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공동체 탐방, 조별 마을 활동, 마을과 지역에 대한 주제 강의, 참가자 교류회, 대안장터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촌 생활 기술, 건강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 “지난 몇 년간 1만 명 이상이 상주시로 귀농귀촌해 지역의 인구 증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도시 생활의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소가 되는 귀농귀촌인 유치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주목재문화체험장 10월 목공 특강 실시 상주한방산업단지에 위치한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은 가을을 맞아 목공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해 ‘10월 목공 특강’을 실시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목공 특강에는 “나만의 나무도마 만들기”, “나무퍼즐장난감”, “파이로 그래피(우드버닝)” 3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만의 나무도마 만들기”는 1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느티나무, 월넛, 캄포 등의 다양한 원목으로 도마 모양을 디자인하고 자른 후 샌딩, 오일 바르기 등을 해 도마를 만드는 체험이다. “나무퍼즐장난감”은 총 5주 과정(매주 금요일)으로 실톱으로 곡선, 직선으로 자르는 기초 연습을 하고 퍼즐 장난감, 액자, 나무 시계를 만드는 체험이다. “파이로 그래피(우드버닝)”은 총 5주 과정(매주 수요일)으로 버닝펜의 사용법과 기본 테크닉을 배우고 풍경화, 인물화를 그리는 체험이다. 체험 신청은 9월 23일부터 전화(상주목재문화체험장 ☎541-8682)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상주한방산업단지 관계자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특강을 기획하게 됐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학 시·가사 퍼포먼스, 동학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동학문화재단(이사장 김문기)이 주관하는 제5회 상주동학문화제가 9월 20일 은척 동학교당에서 개최되었다. 상주동학문화제는 인권신장과 민주주의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한 동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가지정기록물 제9호로 지정된 상주동학교당 기록물 (1425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위하여 해마다 상주동학교당과 그 앞뜰에서 열리고 있다. 생명존중, 인간존중, 평화존중을 주제로 하여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동학가사목판 탁본 체험, 동학기두 채색 및 제작 체험, 청수 소원빌기 체험, 민속문화 체험 및 동학퀴즈 열전 등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흥미롭고 유익한 동학문화 체험 행사와 일반인을 위한 동학 시·가사 퍼포먼스, 동학복식 페스티벌, 동학아리랑 한마당, 동학헌성식 재현, 빈막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특히 상주시민을 비롯한 참가자들에게 상주 동학교의 항일정신과 동학교당 소장 유물의 가치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는 상주동학교당 유물 전시 및 해설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김문기 상주동학문화재단 이사장은 “동학정신은 세계인이 지향해야 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며 상주 동학교당의 유물은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보물”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동학문화재단(이사장 김문기)이 주관하는 제5회 상주동학문화제가 9월 20일 은척 동학교당에서 개최되었다. 상주동학문화제는 인권신장과 민주주의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한 동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가지정기록물 제9호로 지정된 상주동학교당 기록물 (1425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위하여 해마다 상주동학교당과 그 앞뜰에서 열리고 있다. 생명존중, 인간존중, 평화존중을 주제로 하여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동학가사목판 탁본 체험, 동학기두 채색 및 제작 체험, 청수 소원빌기 체험, 민속문화 체험 및 동학퀴즈 열전 등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흥미롭고 유익한 동학문화 체험 행사와 일반인을 위한 동학 시·가사 퍼포먼스, 동학복식 페스티벌, 동학아리랑 한마당, 동학헌성식 재현, 빈막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특히 상주시민을 비롯한 참가자들에게 상주 동학교의 항일정신과 동학교당 소장 유물의 가치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는 상주동학교당 유물 전시 및 해설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김문기 상주동학문화재단 이사장은 “동학정신은 세계인이 지향해야 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며 상주 동학교당의 유물은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보물”이라고 강조했다. 상주시 모동면 옥동서원 ‘제3회 옥동서원 학술대회’ 개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최영찬 방촌사상연구회장, 공주대 이해준 교수, 충남대 황의동 교수, 경북대 이규필 교수등 유교와 전통문화 분야 명망있는 석학들이 배향현인들을 중심으로 선현들의 생애, 학문, 경세사상 등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 발표에 이어 지방 유림들과 열띤 토론이 있어 역사와 전통문화의 요람인 상주의 정신문화를 더욱 빛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옥동서원지는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10여명의 사학자들이 3년간에 걸쳐 옥동서원의 역사와 전통학문, 보유 도서 및 고문서, 현황 등에 대한 자료수집 및 고증, 연구와 토론, 번역, 집필을 하여 당대의 전통문화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권태을 박사의 감수를 받아 2,000부를 제작하여 전국의 전통문화 관련기관, 각급 도서관, 향교와 서원, 유림 및 사학자들에게 배부 중이다. 또한 난국계는 옥동서원의 시발점인 400여년전 부터 현재까지 춘․추계 향사의 제관으로 참석하였던 유림들의 모임으로 현재 470여명의 회원이 격년제로 모임을 가져 친목을 도모하고 선현들의 얼을 기리는 전통행사이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23일 월요일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함께 뛰며 함께 즐기는 한마음체육대회’라는 주제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체육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상주여고 김○○학생은 “같은 또래 친구들과 모여서 즐겁게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행복했어요.”라고 기쁜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상산초등학교 구○○학생은 “중학교, 고등학교 형님들과 다 같이 운동하니까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다음에도 하고 싶어요.”라며 즐거운 심정을 표현하였다. 상주교육지원청 김종환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소리 지르고 즐길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한 날이며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어 서로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따뜻한 기회가 되기를 간곡히 바라며 격려와 찬사를 전하였다. 상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는 학생과 특수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알차게 운영될 계획이다. 체육경기 및 노래자랑을 통한 주민 화합 열기 고조 함창읍과 함창읍체육회(회장 백종기)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비가 오는 바람에 마을 대항 200m 계주 등 일부 체육경기는 생략되었지만, 투호경기, 고무신 멀리 날리기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경기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2부 행사로 마을별 노래자랑 행사가 열렸다. 하상섭 함창읍장은 “어느 때보다 뜻깊은 만남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끈끈한 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관악 연주회, 상주공고 퀴즈,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특히 이날은 ‘상주공고의 날’로 지정하여 상주공업고등학교 교직원과 관계자 그리고 학생들이 상주시민운동장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주심의 휘슬 소리와 함께 상주공고 박용태 교장과 부사관 임용 대구경북지역 전체 수석 합격자인 정윤채 학생이 상주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축에 나선다. 상상파크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6시부터 프로 선수단 사인회와 상주공고 관악합주단의 연주회가 진행한다. 사인회 참석 선수는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추후 공지 예정이다. EPL존에서는 관중들의 즐거움을 더 할 상상보물찾기 이벤트와 상상응원단과 함께하는 응원전이 준비되어 있다. 하프타임에는 상주공고와 함께하는 퀴즈 이벤트와 상상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하프타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입장 게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명함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함에 명함을 넣으면 추첨을 통해 프로선수단이 간식과 함께 직장에 방문하여 팬들과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상주는 인천과 역대 전적에서 8승 6무 9패로 팽팽한 전적을 보인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보였고 3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만큼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다. 상주는 선봉장 박용지와 김건희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인천을 상대로 연속 득점했던 박용지가 다시 한 번 인천의 골망을 가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용지는 시즌 10골로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이며 본인의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박용지와 함께 호흡을 맞출 김건희 또한 심상치 않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3경기 2득점. 부상을 털고 일어나 상주상무에서 첫 출전 경기인 전북전에서 데뷔골을 넣었으며 직전 경기인 수원전에서 동점 골을 뽑아내며 공격에 활기를 띠고 있다. 상주와 인천의 공통된 목표는 ‘잔류’다. 지난 30라운드에서 양 팀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스플릿라운드 돌입을 앞둔 상주는 인천-서울-강원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잔류 안정권에 들기 위해선 승리가 필요하다. 그동안 인천을 상대로 좋은 분위기를 가져왔던 만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이다. 전북전 이후 차츰 전력을 맞춰가는 상주가 홈에서 인천을 꺾고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주시, 첫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나선다
[교통에너지과]에너지 자립마을 사업대상지 전경(외서면 대전리)
시는 이를 투입해 모동면 이동리, 외서면 대전·개곡·연봉리, 은척면 봉중리, 이안면 아천·문창리의 213개소에 태양광이나 태양열 또는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교통에너지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태양광 설치 건물 예시 사진)
귀농학교에는 귀농귀촌의 핵심인 지역과 마을, 사람과의 관계 맺기를 통해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25여명의 귀농귀촌희망자가 참가했다.
상주동학문화재단, 제5회 상주동학문화제 개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2호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상주시 모동면 옥동서원(운영위원장 김정기)에서는 2019년 9월 21일 제3회 옥동서원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전국유림, 배향현인, 후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동서원지 출판기념회와 2019년 난국계가 함께 거행되었다.상주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학생 한마음 체육대회
[함창읍] 제46회 함창읍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상주시 함창읍(읍장 하상섭)은 지난 21일 상지여자중‧상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황천모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함창읍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6회 함창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상주상무, 9월 25일 인천전서 ‘상주공고의 날’ 진행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9월 25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상주상무] 31R 인천전 프리뷰 (3.16 인천전 득점-박용지 선수)
<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출처: 상주사랑모임 (상주의 모든 시민이 이웃사촌이 되는 그날까지) 원문보기 글쓴이: 이네누(박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