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젊은 남자분과 누나?!! 같이 운영하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10여년도 전에 일반 주택에서 장사를하셨어요.지금은 개조후 집과 음식점을 연결..통로끝은 살림집입니다 , 아주 오래전부터...알고 다니시는분들이 계시는데.그맛을 잊지못해.다시 찾곤하신다네요.많이 알려지지않은곳이라..찾아가는길이 쉽지는 않아요.ㅋ 부모님 그 손맛을 따라 하기엔 조금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탕을 즐기시는 분들은 그맛을 잊지 못하실껍니다.^^* 간장고추? 완전 맛있는데.--;; 없네요..저는 오로지..탕만 먹어보았구요..주물럭은..아직..^^;;
첫댓글 마지막 볶음밥이 먹음직 스럽게 보이네요^^
볶음밥이 젤 맛있었어요~ 가장 마지막에서 먹어서 과식을 조장하죠 ㅋㅋ
사진찍을때까지 반찬에 손을 안대주신 직원분들께....심심한 노고의 감사말을 전하고싶네요..
과장님만 숟가락 안드시면 아무도 안 먹고 있다는.. ㅋㅋ
아 마지막에 당면하구 비빔밥 맛있게 보이네요~^^
아따..배고파라..너무너무 먹고 싶네요^^
어우, 저는 저런곳에 들어가는 떡이 너무 좋더라구요. 떡 찍어먹고싶네요.ㅎㅎㅎ
양념이 쫙 배서~ 더 쫄깃쫄깃하죠.. ㅎㅎ
마지막에 비벼먹는 사진...냠...근데 황금다리보다 황금사다리는 어떤지...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맛나보여요... ^^*
지금은 젊은 남자분과 누나?!! 같이 운영하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10여년도 전에 일반 주택에서 장사를하셨어요.지금은 개조후 집과 음식점을 연결..통로끝은 살림집입니다 , 아주 오래전부터...알고 다니시는분들이 계시는데.그맛을 잊지못해.다시 찾곤하신다네요.많이 알려지지않은곳이라..찾아가는길이 쉽지는 않아요.ㅋ 부모님 그 손맛을 따라 하기엔 조금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탕을 즐기시는 분들은 그맛을 잊지 못하실껍니다.^^* 간장고추? 완전 맛있는데.--;; 없네요..저는 오로지..탕만 먹어보았구요..주물럭은..아직..^^;;
아~ 잘 아시나봐요.. 전 찾기가 힘들어서 글 올리면서도 아시는 분 안계실 줄 알았어요.. ㅎㅎ 주물럭도 괜찮아요~ 드셔보세요 ~^^
제가..탕을 맛있게 먹어본집이...요집이거든요...닭볶음탕 비슷한 양념..^^ 오래전에는 무우만 넣어 양념해서 끊였던걸로 기억하는데..지금은 현대인 입맛에 맞게 이것 저것..양념을 하시더라구요. 담기회에는 주물럭도 먹어볼께요~
울집행사할때 함가봐야겠군요
오리요리는찿아가서 먹는다고 한다
떡이 들어가서 더 맛있을꺼 같은...꼭 가봐야징~~
손!!! 저도 쫄깃한 떡에 입맛을 다시고 있었어요...ㅠㅠ
술생각이나는군요................
밥 비벼먹을때가 제일 좋아요
오리기름이..느끼허니 맛있겠네요..ㅎㅎ 난 왜 느끼한게 좋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