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지구 진동이 심하므로 거주 환경 집을 허공중에 매달아 놓고 고무풍선에 매달아 넣고 산다
앞서서도 언젠가 강론을 드렸지만 앞으로 지구 땅덩어리가 진동이 심해서 모든 생명체 중 특히 사람이 살 수 없게끔 만든다 이거지 땅에 사람이
발을 디디고 살 수 없게끔 그렇게 지진이 많이 일어난다 해진(海震) 그런 것에 대비해서 어떻게 해서 살 것인가 주거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것이 중요한 거다 이런 말씀이여... 이젠 땅에다 집을 짓고 살 그런
형편이 안 된다 땅덩어리 대륙이 심한 요동을 침으로 인해서 아무리 단단하게 집을 짓는다 하더라도 곧 붕괴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이 강사 생각에는 진도(震度)
9하고 그 이상이 되더라도 부서지지 않는 그런 말하자면 건축물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바로 컨테이너 박스 같은 거 그런 걸 해야 된다 이게 높이 또 쌓아 올릴 것도 아니고 단층으로 살던 콘테이너 박스 같은 것 이런 식으로 진동이 심하게 돼도
찌부러지지 않는 거 땅이 그렇게 함몰되듯 한꺼번에 푹 떨어지거나 이렇게 해가지고 망가지지 않는 이상은 어지간한 진동에는 찌그러지지 않는 그런 말하자면 상자와 박스 같은 컨테이너 박스 같은 것을 쇠곱으로 단단히 만들데 그렇게 해서도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이거지 그러므로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언젠가 강론드렸지만 허공중에다 그런 컨테이너 박스를 고무풍선 에드버른 같은 데다 매달아서 띄워 놓고 거주 환경을 삼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 열대 지방에 사람들이 땅에 그렇게
독층이나 뱀이 겁이 나 가지고 나무 위에다가 집을 짓고 살듯이 그렇게 허공중 풍선에다가 콘테이너 박스를 매달고 땅에다가는 닻 줄 내리다시피 배가 닻을 내리잖아 한 군데 이렇게 가만히 정지해 있으라고...
그런 식으로 닾을 내리다시피 닻줄을 내리다시피 해가지고 집을 매달고 살아야 될 그런 처지가 온다.
이런 말씀이야 지구가 하도 땅덩어리 대륙이 요동이 심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허공중에 풍선에 매달리다시피 한 집이
무너질 리는 없을 거 아니여 진동에 또 이렇게 부서질 리도 그런 식으로 주거환경 거주 환경을 만들다시피 해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집들은 풍선을 둥둥둥 띄워가지고 거기다가
집을 매달고 살게 될 것이며 닻줄을 지구 지상 세계에 내리다시피 이렇게 해서 높이 띄울 필요도 없어요.
평바닥 같은데 그저 3m나 2m 정도로 허공 중에도 매달아 놓을게 50cm만 띄워서라도 허공 중에 매달아 놓으면
지구가 아무리 진동이 심하다 하더라도 그 진동이 말하자면 그 집에는 말하자면 접촉이 안 되는 거 연결이 안 되는 거 그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런 말하자면 층계 같은 거 이런 거만 만들어서 지상 세계에서 오르락 내리락 2층
집처럼 그렇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 1층은 없는 거야 마찬가지 그런 식으로 허공 중에 띠워놓고 그럼 지상 세계 대륙에는 뭐 그냥 농사나 져 먹고 이렇게 공장에나 돌리고 공장도 그럼 무너지잖아 그러니까 농사 짓고 경장하고 이런 거는 할 수가 있지만 뭐
커다란 건축물 이런 데 붕괴가 일어날 만한 그런 건축물은 세우면 안 된다 이런 뜻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집을 매달아 놓고 사는 방법을 연구해 뭐 아파트 고층 아파트 그런 거 세울 게 아니라
집을 달랑 이렇게 지금 뭐 드론 같은 걸 띄워가지고서 촬영하잖아 카메라를 붙여가지고 그와 마찬가지로 드론 형식으로 집을 띄워놓고서 그렇게 되면 그 무슨 헬리콥터 이런 식으로 띄우려면 에너지가 또 많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헬륨 가스나
수소가스 같은 고무풍선을 만들어서 거기다 집을 달고 있는 것이 제일 적당하다 이런 말씀이 이게 어리석은 생각이 아니야 앞으론 그렇게 된다.
이게 미래의 세상에는 지구가 요동이 심해서 대륙 땅덩어리가 요동이 심하고 업치락 뒤치락하고 흔들어져 있게 해서 절대 땅에다가 사람이
마음대로 발붙임을 못하게 이렇게 만들어 놓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진동도 심하지만 화산 폭발 이런 것도 그렇고 말하자면 저 우주 공간에서 커다란 유성 같은 게 날아와서 지구에 돼가지고 대놓고서 막 기운을 빨아 올리는 말하잠 달의 조수간만 식으로 커다란 별이 와가지고 지구에 부딪히지도 않으면서
유성이 날아와서 지구를 빙빙빙빙 달처럼 위성이 되어서 돌면서 그렇게 지구를 못 살게 파도가 넘실되게 하고 땅을 뒤흔들어 지키고 이렇게 되면 천상 집을 달고 살 수밖에 대기권 바깥에다 집을 짓고 사는 식으로 허공 중 공기 위에다가 무슨 뭐 금성 환경이
그렇게 열악하다고 하는데 금성 땅덩어리가 지구보다 그러니 금성에는 그 지구와 땅덩어리 생김이 비슷한데 크기가... 거기는 그렇게 가스 가득해서 살지 못하고 너무 뜨거워서 살지 못한다 하는 거 아니야 열악한 환경 대기가 열악해져가지고
말하자면 거기는 일산화탄소 식으로 독가스가 가득한 그런 별이 되고 땅이 뜨거워서 물렁물렁하고 거의 불덩어리나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게 금성 아니야 지구도 앞으로는 그렇게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태양이 무슨
수명이 다 해서 커져서 지구를 흡수하는 것은 둘째 치고 간에
앞으로 미래에는 그냥 자연환경이 그렇게 열악해져가지고 그 자연환경이 열악해지는 것도 지금 빨라지는 것이 인간들이 그렇게 환경을 열악하게 만들잖아 온실가스 같은 것으로 공장 같은 걸 막 돌려서 그렇게 일산화탄소 같은 거
온실 효과를 만들어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땅이 뒤흔드는 것도 다 그런 환경 열악한 것을 인간이 조성해서 오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므로 앞으로 장래에는 그렇게 집을 고무 풍선에 가스 풍선 애드버른 풍선에 달고 살아야 할 그런 형편이 된다.
안 그러면 이제
또 한 가지 좋은 방법은 스프링 스프링 위에다 집을 짓고 사는데 용수철 위에다 용수철 위에다 집을 이렇게 어 짓고 살면 땅이 뒤흔들려도 용수 철이 그렇게 쿠션으로 인해서 그걸 차 같으면 쇼바라 그러잖아 쇼바 쿠션으로 인해서 땅이 아무리 흔들려도 집은 그저 아무런 큰
충격을 받아가지고 무너지거나 붕괴되는 그런 사고가 없게끔 염려가 없게끔 그런 식으로 집을 짓고 살던가 그런데 그것보다 그래도 허공중에 붕 띄워서 대기권을 바다 물처럼 여기고 배를 띄우듯이 그런 식으로 해서 허공중에다가
집을 매달고 사는 게 제일 그래도 안전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약간 좀 모자르는 생각 같지만 그렇게 진동이 심한 지구에는 살 수 없으므로 허공 중에 집을 짓고 매달아 놓고 사는 것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잠깐 강론을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