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7:13~14 좁은 길로 들어가야 할 이유

[좋은 나무]

오늘 생명의 말씀입니다. ^^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좁은 문]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문] = 하나님의 백성이 영적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요 14:6 [나는 길이요]라는 말씀처럼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곧바로 인도하는 통로입니다.
시 118:19~20 [의의 문을 열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 의의 문은 곧 그리스도라고 증거 하면서 그리스도를 통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선지자들, 사도들, 교회가 들어간다고 말씀합니다. 
 
좁은 길이라고 해서 낙이 없고 고통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좁은 문으로 가는 길에는 도리어 감추인 만나를 먹는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좁은 길 끝에는 좁은 문이 있는데,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좁은 길로 가야 하는 이유는 그 끝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에게 천국 문을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좁은 길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얻는 길입니다.
그 길을 가는 도중에도 생명과 희열이 있고 그 길을 다 간 후에는 영생의 면류관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좁은 문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시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좁은 길을 다 걸으신 것입니다.
이후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진짜 꽃길만 걷게 되실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기쁘고 즐겁게 꽃길을 걷는 아름다운 산책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동욱이의 [새벽 산책]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