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성 화청궁 조원각 유적서 대형 건물 터 발굴 陕西华清宫朝元阁遗址考古清理出大型建筑基址
출처: 문화 속보 작성자: 秦毅 고고학 중국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2019년10월10일 산시성 고고학연구원에 따르면 톈바오 2년(743년)에 세워진 당화청궁 조원각은 고고학적 발굴을 거쳐 당나라, 위안밍(元明) 등 시기의 대형 다지기 건물 터 한 곳을 수습해 불에 탄 지보, 기둥, 배열된 석주초, 연꽃무늬와당, 띠기와, 바닥벽돌, 손도장 벽돌 등이 출토되었습니다.
이 유적은 현재 발굴면적이 850제곱미터에 달할 정도로 비교적 잘 보존된 희귀한 황실건축 터로서 발굴은 의심할 여지없이 중국의 대형건축물의 구조와 배치, 후세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서북-동남항박 전경조원각은 당나라 화청궁의 주요 건물 중 하나로 성당황제가 산을 끼고 세운 대형 건물이자 여산(骊山)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물로 현원황제(老子), 당고조(唐高祖), 당태종(唐太宗), 당고종(唐高宗), 당중종(唐中宗), 당예종(唐睿宗) 등 6명의 황제의 초상화를 봉안한 것으로 이당왕조의 가묘(家廟)에 해당합니다.
현종 때 제사 외에도 조원각은 높은 곳에 올라 먼 곳을 바라보며 소풍을 즐기는 휴식처로 사용되었습니다.구당서'에 따르면, 제(현종)는 조정의 원각에 올라 시를 짓고, 여러 신하들이 화친에 속하고, 제는 예시를 가장 잘 지녔으며, 조왈: "시인의 관은 면류관입니다.문인 묵객들이 조원각을 다룬 시를 많이 남겼습니다.
▲ 2018년 8월, 당나라의 손무늬 벽돌 계단, 당나라의 청궁 조원각 보수 및 보호 프로젝트에 협력하기 위해 산시성 고고학 연구소는 조원각 유적 발굴을 시작했습니다.초원각의 다지기 기초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잘 배열된 주초석은 초원각의 건축구조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발굴을 통해서 당나라의 원각은 복잡한 구조의 대형 건축물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주요 구성 요소는 높은 달구질대, 좌우측 계단식 복도, 북부 복도, 서쪽 달구질대, 꼭대기 건물, 건물 내부 달구질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교적 완전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전체 건물은 적어도 세 겹의 처마가 있어야 합니다.
▲ 당나라 건축기지의 중앙에 있는 다지기대인 조원각 유적은 산을 따라 세워진 대형 다지기 높은 건물입니다.흙을 다지는 받침대는 북향, 장방형, 동서 길이 22.6, 남북 폭 15.5-16m, 높이 5m입니다.
북쪽의 흙을 다지는 잔류 높이는 2미터이며 짚과 진흙을 섞은 벽면과 백회면이 있습니다.흙을 다지는 타이베이 쪽에는 회랑이 있고, 양쪽에 계단식 회랑이 있습니다.
당나라의 지면은 일반적으로 흙을 다지는 데 사용되었으며 중앙 동쪽에는 한 변의 길이가 6m이고 기존의 높이는 90cm의 흙 다지기 플랫폼이 있습니다.지상 아래 깊이 1.9m 높이.동서 양쪽은 후기 栿를 설치하는 데 사용된 홈과 주춧돌 구덩이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상단은 후기 지면과 수평입니다.
서부 계단식 회랑의 외주석 사이에 栿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주춧돌에서 바라본 북쪽 회랑은 폭 5칸의 건물입니다. 후기 건물터(원명시대)는 전체적으로 서쪽으로 약 50cm 이동하였고, 북쪽에 앉아 남쪽을 향하여 넓이가 3칸, 깊이가 3칸이며, 주춧돌, 불에 탄 후의 땅 栿, 일부 기둥도 일부 남아있습니다.
주석은 기본적으로 당나라 주석을 재사용했습니다.청나라 건축물은 기초적으로도 폭 3칸, 깊이 3칸의 건축물이었습니다.발굴 상황을 보면, 늦어도 송대에 이르러서는 조원각의 동서쪽 계단식 회랑과 북쪽 회랑은 황폐화되고 점차 매립되었습니다.(진의)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본문 라벨: 화청궁 조원각 다지기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