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22대 총선 출마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자 독식의 불평등한 사회 경제 체제 타파와 거부권 통치 및 검찰독재에 맞서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에 출마하겠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 진보당, 윤석열 정권 맞서 거침없이! 진보당 22대 총선 출마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자독식의 불평등한 사회경제 체제 타파와 거부권 통치 및 검찰독재에 맞서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이정민
▲ 진보당, 윤석열 정권 맞서 거침없이! 진보당 22대 총선 출마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자독식의 불평등한 사회경제 체제 타파와 거부권 통치 및 검찰독재에 맞서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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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윤석열 정권 맞서 거침없이! 진보당 22대 총선 출마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자독식의 불평등한 사회경제 체제 타파와 거부권 통치 및 검찰독재에 맞서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