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페데리코 마르케티에 대하여 문의한 유벤투스에 대한 메시지로, 유벤투스 골키퍼 마르코 스토라리는 분명히 제노아로 이적하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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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세의 스토라리는 이번시즌 토리노에서 훌륭한 활약을 했습니다. 24경기에 출전하여 오직 25골을 내줬습니다. 현재 지지 부폰의 부상복귀로, 스토라리는 만약 선발로 규칙적으로 나오지 못한다면 그의 미래는 다른곳으로 물러날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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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에두아르도의 최근 어이없는 삽질에 비추어 제노아는 신뢰할 수 있는 골키퍼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고난 후, 스토라리는 제노아와 자신의 대화를 제안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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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노아는 어제까지 칼리아리의 마르케티에 대해 토크했습니다. 하지만 스토라리는 머리를 이적시장에 돌려가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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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벤투스는 스토라리의 이적료로 약4m에 판매를 열어놨고 부폰의 대체자 역할로 마르케티를 받아들일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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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패어(부폰,마르케티)는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구축되었습니다. 사실,지난 6개월 동안 등부상으로 아웃되었을때 마르케티는 파라과이전에 부폰의 대체자중 1명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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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football-italia.net/jan18d.html">http://football-italia.net/jan18d.htm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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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다니요.. 오히려 유벤투스측에서는 스토라리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겁니다. 스토라리 정도면 어느 명문팀에 가더라도 주전 골리가 될수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밀란 소속이었던 스토라리선수가 삼프도리아에 임대되어서 주전을 차고있던걸 보면 스토라리선수 는 후보로 뛰는 것보다는 어디를 가든 주전으로 뛰고싶어 하고 뛰어야하는 선수였던겁니다. 그래서 부폰이 부상기간이 길어지면서 밀란(삼프도리아임대)에 있던 스토라리 선수를 영입했고 잘 해주었습니다. 그 후 스토라리선수는 부폰이 있는 이상은 유벤투스에 남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적을 요구한겁니다.
첫댓글 그렇게 유베 잘막아주다가 부폰오니까 바로 버리네.... 수고 하셨습니다
버리는게 아니라...본인이 후보를 원하지 않고 선발을 원해서요...
부상이다뭐다해도 아직까지는 부폰하면 넘버원이고 유베 연봉 1위이기까지하니 스토라리가 아무리 잘해줘도 부폰 복귀하면 후보죠;; 쩝...
등떠미는게 아니라 본인이 나가겠다고 지금 요구하는거죠. 주중에 유벤투스 보드진이 설득에 나서볼거라고 합니다.
버리다니요.. 오히려 유벤투스측에서는 스토라리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겁니다.
스토라리 정도면 어느 명문팀에 가더라도 주전 골리가 될수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밀란 소속이었던 스토라리선수가 삼프도리아에 임대되어서 주전을 차고있던걸 보면 스토라리선수
는 후보로 뛰는 것보다는 어디를 가든 주전으로 뛰고싶어 하고 뛰어야하는 선수였던겁니다.
그래서 부폰이 부상기간이 길어지면서 밀란(삼프도리아임대)에 있던 스토라리 선수를 영입했고 잘 해주었습니다.
그 후 스토라리선수는 부폰이 있는 이상은 유벤투스에 남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적을 요구한겁니다.
제가 단어 선택을 잘못한거같네요.. 유베팬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유베 이태리에서 아주 좋아합니다..
에휴...스토라리 딴데 가봐~! 잘 모르는 키퍼였지만 이번껀 때문에 정이 느껴짐 ㅋㅋㅋㅋㅋ
저번까지 몰랐지만. 이번시즌 보면서 후보로 있을 실력은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데... 부폰만 아니었으면 충분한데. 상대가 부폰
작년 시즌 세리에 최고 키퍼에 올시즌 전반기 베스트 골리가 후보 ㅋㅋ
아쉽네,,, 하필 상대가 부폰이라니...
맨유로링크안날라나 ㅋㅋ
보면 참 운 없는 선수.
저번 시즌도 밀란에서 주전으로 나오다가 부상이후 써드로 밀리고
유베로 가서는 날고기었는데 부폰오니 바로 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