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 제70회 제주과학전람회 우수한 성적 쾌거
독창적 아이디어 높은 잠재력 인정
[제주=차승현기자]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창의성과 과학적 잠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개최된 '제70회 제주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서귀중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2학년 유원준, 이준민, 정하율 학생이 우수상, ‘2024 제주청소년과학페어(융합과학 분야)’에서 2학년 이신행, 현태준 학생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생들은 고방자 과학영재부장의 지도에 ‘제기차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 탐구’라는 제목으로, 제기에 작용하는 중력과 공기저항에 대해 오랜 시간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탐구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제주청소년과학페어(융합과학 분야)에 참가한 학생들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융합적 사고 능력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발휘했으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과학적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 대회에서 수상한 한 학생은 “대회에 참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과학 탐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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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차승현기자]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창의성과 과학적 잠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개최된 '제70회 제주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서귀중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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