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 프론트가 팀리빌딩을 생각하고 있다면 2월이 오기전 아이버슨은 물론 웨버까지 모두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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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웨버역시 나이는 있지만 수준급 빅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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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월이 되면 플옵을 노리는 팀들은 눈독을 드릴만한 웨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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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드래프트 상위권에는 오든,라이트,노아,이지옌리엔까지 매력덩어리 빅맨들이 득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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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이들중 한명을 잡을 가능성이 큰 필리가 구지 웨버를 잡고 있을가능성은 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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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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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렘베어가 프론트 코트진의 한자리를 차지한 상태에서, 2007드래프트 매력덩어리 빅맨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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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달라.. 현재 오고가는 트레이드 카드중 하나인 리빙스턴,해리스,비비,텔페어 등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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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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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시즌 필라델피아의 로스터는 어떻게 구성될지... 아이버슨이 빠진 필라델피아의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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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반 걱정반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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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가 발바른 대처로 하워가드 중심이된 리빌딩에 성공한것 처럼 필라델피아역시 하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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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동부강자로 돌아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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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필라델피아에 잘되길 바라는 미네소타 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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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아예 시즌을 버리는것은 뭐ㅋ 객관적인 입장에선 되겠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필리의 리더는 누가될지; 코버? 이궈달라? 달렘이? 모두 리더라고 보기엔 경험에서, 경기 내외적인 부분에서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냥 이론상으로는 내년 드래프트를 노리는것도 좋겠지만 필리의 캐미스트리는 완전히 붕괴될 위험이 있어서ㅎ 신인도 신인이지만 팀을 이끄는 리더가 없는 팀은 절대 좋은 성적이 나올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라서 웨버는 데리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랜도는 뛰든 안뛰든 팀의 에이스든 아니든 경험과 관록이 있는 그랜트 힐이라는 정신적 지주가 있었고 그를 중심으로 하워드라는 새로운 에이스가 무리없이 팀에 적응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팀엔 경험과 관록, 슈퍼스타의 경험이 필요한데 까득이나 프렌차이저였던 아이버슨이 없어지는 마당에 웨버마저 사라진다면 팀이 중구난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첫댓글 아예 시즌을 버리는것은 뭐ㅋ 객관적인 입장에선 되겠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필리의 리더는 누가될지; 코버? 이궈달라? 달렘이? 모두 리더라고 보기엔 경험에서, 경기 내외적인 부분에서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냥 이론상으로는 내년 드래프트를 노리는것도 좋겠지만 필리의 캐미스트리는 완전히 붕괴될 위험이 있어서ㅎ 신인도 신인이지만 팀을 이끄는 리더가 없는 팀은 절대 좋은 성적이 나올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라서 웨버는 데리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랜도는 뛰든 안뛰든 팀의 에이스든 아니든 경험과 관록이 있는 그랜트 힐이라는 정신적 지주가 있었고 그를 중심으로 하워드라는 새로운 에이스가 무리없이 팀에 적응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팀엔 경험과 관록, 슈퍼스타의 경험이 필요한데 까득이나 프렌차이저였던 아이버슨이 없어지는 마당에 웨버마저 사라진다면 팀이 중구난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솔직히 웨버는 한물간 실력에 그정도 연봉이면 데려갈 팀은 없다고 보는게.. 그냥 조용히 계약끝날때 까지 데리고 있는게 낫겠죠.
요번시즌엔 힘들고..내년에 샐캡비우려는 팀들이 입질좀 할겁니다..
헌데 팀들입질하다가 또 헛트레이드로 리빌딩에 걸림돌이 될지도 ㅠㅠ무능한 식서스프론트진.......
아이버슨이 정신적 지주 내지는 팀을 이끄는 리더에서 한 백만광년 쯤 떨어져 있듯 웨버 역시 별로 책임감 있는 리더 타입은 아닌듯 합니다만...식서스는 샐캡을 비워야 되기 때문에 웨버를 데리고 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 식서스 하면 아 아이버슨 이러는데 이잰,,,,어떤 선수를 떠올려야할지,,,
식서스 이러면 이젠 빌리킹 이러면 되죠. ^^
빌리 킹 goddamn it, mother fucker, son of a bitch, suck japanese ass, dick
영어라도 좀 심하지 않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