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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쏠땅 초급반을 마치며.. #1 동기분들 감사합니다!
아펙스 추천 1 조회 214 24.08.17 03:0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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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7 07:34

    첫댓글 아펙스님~마지막에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여!! 아직 끝난 게 아니라 앞으로 간간히 볼거니까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심화섭 하실거쥬?^^
    살빠졌지만 모 좋쥬~돈주고도 하는 힘든 다요트 즐겁게 한 것 같아요!!ㅋㅋ
    영상이 너무 멋지네여! 아펙스님과 같은 솔땅 동기라서 뿌듯합니다♡♡

  • 작성자 24.08.17 22:19

    댓글도 딱 지헤짱님 스타일로~^^ (심화수업 등록해놓고 결석을 많이 하게 될까봐 걱정이예요)
    지헤짱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24.08.17 07:54

    아펙스님~~
    제가 기억력이 무지 좋거든요. ㅎㅎ
    첫 수업 아펙스님과 연습을 했을때 제 느낌을 전 기억해요.
    걱정을 많이 하시면서 하셨고
    탱고가 오늘 처음이시군아‘ 생각했고
    그러면서 같이 걸었는데 정말 잘 걸으셨어요.
    그런데 계속 걱정하시더라고요. ㅠㅠ
    기억 못하시겠지만, 제가 작은 목소리로 “잘하셔요” 라고 했는데 ㅎㅎ
    그건 진심이었어요.
    초급 수업같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7 21:28

    제가 감사드려요 티나님!!
    (싫은 내색 & 짜증스러움을 얼굴에 마구 드러내는 '라'분들이 130기에 가득했다면 벌써 포기했겠죠..^^)
    실력도 마음도 좋은 "로"와 "라"분들이 동기로 가득한 130기로 들어오게 된 것이 제겐 행운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제가 감사했구요 또 봴께요!!

  • 24.08.17 08:26

    멋쟁이 아펙스님 ^^

    어느 모임에서나 환영받으실 분
    전 이렇게 아펙스님을 기억할것 같습니다

    어떤 취미 모임에서든지, 배우기 시작할때는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누구나 초보 시절은 있었을겁니다

    다만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에
    태도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듯이
    아펙스님은 언제나 겸손한 태도로 임하며
    춤을 배우는데도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은
    우리가 갖고있는 아펙스님에 대한 기억일것입니다

    또한 동기들을 위한 궂은일을
    늘 자처하며 앞장서주시는 모습은
    아무나 할수없는 용기와 희생이 있어야만
    가능한 멋진 일입니다

    이렇게 멋진 아펙스님과는
    좋은인연으로 평생 이어가고 싶습니다

    두달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또 뵈요 ^^

  • 작성자 24.08.17 22:1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30기 단톡방을 보니 관 속에 들어갈 때까지 단톡방은 유지가 된다고..ㅎㅎ
    단테 반장님(& 지헤짱 총무님)은 단톡방이 유지되는 동안은 쭉 반장과 총무인거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시킬 일 있으면 말씀만 하십쇼 반장님!!

  • 아펙스님과 함께 부에노 130기를 맞이한게...정말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같이이끌어주신 3분의 품앗이쌉분들과 그리고 저에게는 무지 팔이 안으로 굽는... 사랑스런 130기 여러분들...그중에 한분! 아펙스님^^

    큰일났네...이제 못벗어납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24.08.17 18:53

    다시 한번 감사해요 이본느 사부님.
    제가 걸핏하면 사랑방으로 찾아가 찡찡거릴지도 몰라요.
    큰일났네..이제 못 벗어납니다 헤헤^^

  • 24.08.17 11:46

    멋진 아펙스님

    언제 한번
    열대섬에서 풍덩 ?

    가끔씩 미칩니다..가고 싶어서^^

  • 작성자 24.08.17 18:56

    열대바다 좋죠. (국내바다도 좋구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함께 가까운 동남아라도~^^ (낮엔 다이빙 & 저녁엔 탱고)

  • 24.08.17 14:25

  • 작성자 24.08.17 18:58

    베스트드레서 멋쟁이 란쵸님이시군요!!
    다시 봽고 말씀 나눌 기회가 있기를 바랄께요 감사했습니다

  • 24.08.17 14:57

    아펙스님~~ 안면트고 인사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같이 즐거운 탱고 추어요^^

  • 작성자 24.08.17 18:59

    찬이님과 안면 튼 사이라서 좋습니다!
    절 질질 끌고라도 좀 걸어주세요. ㅎㅎ
    감사했구요 또 봴께요~

  • 전 아펙스님의 댓글로 알게 되었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에 굉장한 위안과 동료의식을 느꼈었습니다. 만나고 서로 인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만나면 제가 너무 반갑게 인사해도 놀라시지 않기를...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8.17 19:01

    포트럭 베지밀 등을 참석해 다니시는 무우니님을 보면서 멋지고 대단하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봴께요!!! 무우니님의 너무 반가운 인사에 제가 더 격하게 반응해도 놀라지 마세요 ^^

  • 24.08.18 13:05

    초급반 초급아님 사기꾸ㄴ 접니다 ~~
    아펙스님 포기하지 마시고 결국 손을 놓지 않고 오래 하는 사람이 살아남지 않을까 합니다~~우리 담주 토밀지기 첫 당번 앞으로ㅠ자주 뵈요^^

  • 작성자 24.08.18 13:17

    엄청난 내공에서 나오는듯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로 알레그로님!! 첫 토밀지기 당번때 봴께요. 많은 수다를~^^

  • 저도 여기 쏠땅에서 탱고를 처음 시작했기에, 아펙스님을 볼때면, 그때의 제 모습의 떠오른곤 한답니다. 언제 한번 말씀드렸듯이
    처음이라는건 누구에게나 한번뿐이 주어지지 않은 기회...잘 살려서 오래도록 탱고 같이 해봐요~그래도 엠님이라는 조력자도 계시자나요~ㅋㅋㅋ 전 정말 아무도 없었는데 ㅎㅎ

  • 작성자 24.08.19 17:52

    네 감사해요 사부님! 곧 봽고 말씀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MCM님 금주? 절주? 시작하셨어요!!)

  • 24.08.19 18:53

    아펙스님 .. 이러기에요 ^^ 9월7일 12시에 저랑 약속하고 1시도 예약받으셨는데 ..

  • 작성자 24.08.19 20:22

    너무 미안해요 주주님.. 그래도 심화반하면서 계속 볼거니까 뒷풀이하며 못다한 수다 풀어가보자구요~^^ (9.07일에 SIMON님과 함께 열심히 토밀지기 할테니 MT를 즐기세요!!)

  • 24.08.20 22:33

    아펙스님~심화반때도 뵙게 되어서 반갑네요~^^
    끝까지 포기 하지마시고 풀떼기에서 정상으로 향해 나아가시길 바랄께요 .항상 묵묵히 조용한 모습이지만 언젠간 날라다니시는(ㅋ) 멋찐 땅게로가 되실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할께요~^^

  • 작성자 24.08.21 05:29

    스잔님 초급파티 때 정말 멋졌어요!!! 언젠가 날라(?)다니는건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걸어보려구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24.08.20 22:36

    함께 주욱 걸어봐요~아펙스님^^*

  • 작성자 24.08.21 05:37

    저도 구욘님처럼 멋지게 탱고를 출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꾸준히 걸어보겠습니다! 토요일날 반갑게 봴께요~~

  • 24.08.20 23:56

    아펙스님~멋있다요!!130기 같은 동기가 될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 작성자 24.08.21 05:43

    달맞이님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초급심화반 수업 때도 많이 도와주세요^^ 토요일날 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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