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그대, 이 가을에눈부신 아침이 되고고요한 저녁이 되소서!'아프면 낫겠지' 하지 마시고아예 아프지도 마소서!멀리서 비옵니다...
첫댓글 좋은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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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