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nver Nuggets hope to follow up a come-from-behind road win with a more complete performance Wednesday when they visit the injury-riddled Washington Wizards.
덴버 너게츠는 수요일에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Carmelo Anthony led Denver with 26 points and Earl Boykins added 19 as the Nuggets overcame an 11-point halftime deficit and defeated the Atlanta Hawks 100-87 on Tuesday.
카멜로 앤소니의 팀내 최다인 26득점과 얼 보이킨스의 19득점에 힘입어 너게츠는 화요일 애틀랜타 호크스를 상대로 전반 11점의 열세를 극복하며 100-87로 승리했다.
``The biggest difference in the game was getting defensive stops,'' Boykins said. ``Once we got the stops, we were able to get the numbers offensively, which led to some easy baskets.''
The 5-5 Boykins, who shot 8-for-11 (72.7 percent) from the field, scored nine of his points in a game-breaking 17-1 run to start the fourth quarter.
5-5 보이킨스, 그는 야투 11개를 던져서 8개를 성공(72.7%)시켰고, 4쿼터에만 9점을 몰아넣으며 초반 17-1로 달아나는데 기여했다.
``Over the past three or four games, I've felt it coming,'' said Boykins, who has averaged 12.3 points his last four games on 55.6 percent (20-for-36) shooting.
~, 그는 지난 4게임에서 평균 12.3득점을 기록했고 55.6%(20/36)의 슈팅을 나타냈다.
The Nuggets have split their first two games on the first of two season-high five-game road trips. They visit Boston on Friday before ending the trip at New York the following night. Denver's other long road trip is from March 20-26.
Anthony is second in the NBA with 30.7 points per game. The small forward has only been held below 20 points twice this season, both in road losses.
앤소니는 게임당 30.7득점으로 NBA 2위에 올라 있다. ~.
The 22-year-old Anthony has averaged 25.7 points in three career games at the Verizon Center and has scored 57 points in his last two games against the Wizards.
22살의 앤소니는 위저즈와의 베리즌 센터에서의 통산 3게임에서 평균 25.7득점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 두 게임에서는 57득점을 올렸다.
The Wizards (9-11) hope to have at least one of their centers back after a 114-109 loss to Houston on Saturday, when Rockets center Yao Ming exploited the absences of Brendan Haywood and Etan Thomas by totaling 38 points and 11 rebounds.
위저즈(9-11)는 토요일 경기에서 휴스턴에 109-114로 패했다, 브랜든 해이우드와 이단 토마스가 붙었으나 로케츠 센터 야오 밍에게 38득점과 11리바운드를 주고 말았다.
``That's the worst time you want to lose your centers - against him,'' Wizards guard Gilbert Arenas added. ``It is hard.''
"센터들을 잃었다 - ~," 위저즈 가드 길버트 아레나스가 말했다. "어렵다."
Both Hayward and Thomas were injured in the game, with Haywood exiting in the second quarter with a left thigh bruise and Thomas leaving in the fourth quarter with a sprained left ankle. Both are listed as day-to-day.
해이우드와 토마스는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된다, 해이우드와 토마스는 2쿼터와 4쿼터에 각각 넓적다리 타박상과 왼발목 접질리는 부상을 입었다.
Without them, Yao dominated backups Calvin Booth and rookie James Lang, halting the Wizards' modest season-high three-game winning streak with their third home loss in 10 games at the Verizon Center.
그들이 빠진 후, 야오는 백업들인 켈빈 부스와 루키 제임스 랭을 압도했다, 홈에서 3패째를 당했다.
Thomas has started a career-high 20 games this season, averaging 7.1 points with 6.6 rebounds, while Haywood has 5.3 points and 5.3 rebounds as a top reserve.
토마스는 이번 시즌 20게임 모두 선발로 뛰었다, 평균 7.1득점과 6.6리바운드, 해이우드는 5.3득점과 5.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었다.
The Wizards could use either big man as they prepare to face Denver's Marcus Camby, who totaled 47 points, 25 rebounds and 10 blocks in two games against them last season. Camby pulled down a season-high 17 rebounds Tuesday.
덴버의 마커스 캠비는 지난 시즌 위저즈와의 두 게임에서 47득점, 25리바운드와 10개의 블록을 기록했다. 캠비는 화요일 시즌 최다인 1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Washington's Gilbert Arenas had 36 points in each of those two meetings, with the road team winning both. The Wizards' 116-110 win Dec. 21, 2005, at Denver ended a six-game losing streak to the Nuggets.
워싱턴의 길버트 아레나스는 두 번 모두 36득점을 기록했고, 원정에서 승리했다. 위저즈는 2005년 12월 21일 116-110으로 승리하며 덴버 원정 6연패에서 탈출한 바 있다.
Arenas scored 41 points Saturday after missing his first 10 shots. It was his fourth 40-point performance of the season and the 23rd of his career.
아레나스는 토요일에 처음 10번의 슛을 놓치고도 41득점을 올렸다. 올시즌만 40득점 이상 경기 4번째이고 통산 23번째였다.
The 24-year-old point guard is sixth in the league with 27.8 points per game and leads Washington with 6.3 assists.
24살의 포인트가드는 게임당 27.8득점으로 리그 득점 순위 6위에 올라 있고 6.3어시스트로 팀내 리더다.
첫댓글 켈빈 부스. 오랫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이름이군요. ^^;; 플옵에서 맹활약->대박 FA->먹튀고고..제롬 제임스의 선배격인 선수.
브랜든 해이우드, 선발로 나왔네요. 연막이었나-_-;;; 어쨌든 부상 아니어서 다행!!!
1쿼터, 26-39; 앤소니 14득점-1어시스트-2스틸 - 아레나스 16득점-2리바운드-1스틸
2쿼터, 51-63; 앤소니 22득점-2리바운드-2어시스트-2스틸 - 아레나스 23득점-4리바운드-1스틸 & 버틀러 15득점-3리바운드-4어시스트
카멜로 와 길버트의 쇼다운이네요....둘은 비슷하게하고있는데....팀은 이거..
백투백이라 힘든건 알겠는데, 거참... 버틀러가 아레나스를 돕고 있지만 앤소니를 도울 J. R.은 현재 자유투로만 2득점입니다! 밀러는 전반 3파울이고;
이거 방송으로 볼수있나요?중계요..
없어요-_-;;;
아.. 멜로 막쏘는데 다안들어가네요..
3쿼터에 재이미슨과 앤소니 TF 나왔네요. 앤소니는 올라가는 분위기에서 왜ㅠ;
밀러..... 제생각에는 계륵과도 같은 존재같네요..
얼 왓슨이 남았다고 해도 지금 밀러의 역할이나 그 이상을 해준다고 장담할 순 없는거죠~
얼 왓슨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냥 밀러의 성적이 너무 들쭉날쭉해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76-91로 3쿼터 종료; 어쩔 수 없네요. 오늘은 져도 백투백의 영향이겠거니 해야죠. 선수들 마지막까지 힘내길!!!
아.. 멜로 안쪽으로 좀더 파고들었으면 좋겠는데.. 미들안터지면 안쪽으로 좀더 파고들어 득점하길..
아오 밀러 진짜
....................................안드레..안드레..-0-
밀러보다 어시스트 못해도좋으니까 외곽슛 되는 포가 데려와 좀 ....오늘경기 못한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기복이 너무 심해요 밀러
밀러의 속공능력은 인정하지만..... 오늘은 참밉네요.
기복 심한걸로 따지면 밀러나 J. R. 스미스나 거기서 거기... 잠시 나갔다 왔는데, 넘어갔네요. 담주에 홈에서 이기길!!!
제이알은 신인이라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니 이해를 하겠는데.. 밀러는 제가 덴버경기를 보기시작한 03-04시즌부터.. 스탯이 들쭉날쭉..
어제 수비 잘한다 했더니(물론 4쿼터에만!) 오늘 바로 120점 줘버리네...;;;
턴오버땜에 덴버 무너졌나요?? 직접 못봐서 모르겠지만; 스탯만봐서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경긴지 모르겠다는;; 에이스 활약도 덴버쪽이 나으면 낫지.. 리바도 비슷하고;; 어시도 3쿼터까진 비슷하던데
자유투와 3점슛에서 차이가 많이 나온거 같네요
흐름 타려고하면 항상 공격자파울과 턴오버로 흐름을 끈켜서.. 그리고 멜로를 선수들이 옆에서 받쳐주질 못한게 패배의 주 이유죠..
3쿼터에 재이미슨 TF 직후에, 덴버 분위기 올라가는 상황이었는데, 앤소니 자기 슛 성공한 이후에 항의를 좀 심하게 했죠. TF 받고, 그 이후로 다시 분위기 넘어갔습니다. 앤소니도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덴버 팀컬러 자체가 정말 들쭉날쭉이네요........이러니 플레이오프에서 죽을쑤지 ..담경기에는 좀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