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국화이야기”
국화향산업글 (고창군계시판) 펌
국내최초 경관농업특구지정을 밭은(청보리밭.국화밭)고창에서 식용국화 재배장악, 국화산업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국화는 최근 녹차음료를 만들어냈던 (주)동원에서 음료를 출시예정이며 폭발적인 성장세에 이어 활성산소를 다량함유하고 있어 공부하는 수험생 및 노약자 장수상품으로 소비자의 마음에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화는 이미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또 괄목할만한 사항은 고창국화축제전회다.
이법인체는 단순히 국화를 점유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국화를 통하여 관광 및 지역 문화,경관농업등 산업을 이끌러 낸다는 애향심을 갖고 당당하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다.
국화를 7년이나 연구를 하고 있는 국화향산업으로서는. 이 부분을 세계화하기 위해서 성균관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한방학과와 함께 업무제휴를 통해 국화 제품을 판매 하고 있는 회사이지만.
이제 본 업체를 포함한 국화를 연구하는 업체 모두는 고창을 의지하지 않고서는 사업을 계속하지 못할 상황에까지 이르렀으며.경제 한파 속에서도 축제와 함께 경관농업을 접목한 고창의 국화산업의 국화원자재생산 및 대량 생산의 준비는.
국화제품을 생산준비중에있는 모든 기업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국화과 식물은 약 2,458가지이며. 국화의 종류는 약 500여종이지만 식용 가능한 국화는 몇 종류가 되지 않는다.
국화의 원산지는 중국이며 중국에서는 나라꽃을 정하는데. 국화와 매화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보도를 접하면. 중국에서 국화의 비중은 음료수처럼 국화차를 즐겨 마시고 있는 그들의 생활상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 한중교류가 활발한 시점에 국화 문화는 우리나라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의 확신을 가지고 국화연구에 정진하였다.
국화향산업으로서는 지금까지 보았던 약 3,000평 ~4,000평 국화 밭과 고창군 부안면 시문학관 인근 대단위 국화 밭을 보는 순간 그자체가 충격이었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들려올 것 같은 산, 바다, 들, 강, 섬이 함께 어우러진 시인의 고향은 형언할 수 없는 광경이었다.
국화축제 관계자의 안내로 고창 오는 길은 수십 키로가 가로수 대신 국화가 식재되어 있었으며. 생전 처음 보는 넓은 황토 들판 수박으로 유명한 대산면 칠거리 한 복판에 심어 있는 2만여 평의 국화 밭은 고창 국화 산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예측하지 않을 수 없었다.
충격을 잠재우고 상경 긴급간부 회의를 갖고 고창 방문을 수차례 확인확인 하였지만 국화의 미래는 고창에 있는 것을 공인하고 회사 방향을 고창으로 선회 하였다.
본초 강목에 감기, 두통, 현기증에 유효하다 기록되어 있으며 2005년 3월 식약청에서도 꽃, 잎, 뿌리, 줄기가 식용가능 하다고 발표 되었다. 전자를 전제로 한때 국화차, 국화벼게는 물론이고. 음료 업계에서 녹차 다음으로 국화 음료를 예측하고 있는데.
이 원료의 주산지가 고창의 국화로 예측 하는 것이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다음달 9월이면 여러음료관련 기업체에서 국화 음료가 출시되고 또 출시준비하는 것 또 한 우연은 아닐 것이다.
“고창의 국화는 경관농업이 되고 11월에 국화축제를 개최하여 소비자를 불러 농산물을 직거래 하며. 석정온천 개발 동기를 만들기 위해서 국화 사업을 시작했다”는 관계자의 동기가 국화 연구에 전념한 전문가로서 수많은 시너지 효과를 예측하며. 함평 나비 축제를 능가할 수 있는 훌륭한 소재임을 확신하고.
농업의 대체 작목으로 농민 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에 확신을 가지며. 고창국화 관련 분들과 열심히 노력 할 것이다. 국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대하며...........












첫댓글 돈과 명예만 얻으면 다 되는건가보다!
"농민 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에 확신을 가지며. 고창국화 관련 분들과 열심히 노력 할 것~~~국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대하며........... ~~~~~~~~~~~*^^*
즐감 ....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