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슴니다
울동내 목요탕은 8시까지가면
조조활인 천원을 깍아주는데.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경노활인받고 사우나 갔는데
열을재니 36.5 더 나왔나봐요
자전거를 타고가니
다시재니 통과.....
목욕탕에서 쓰는 실리콘 마스크(8000)원
쓰고 목욕을하고
집에와서 아침밥을 냄비에조금해서
빠다에 땡초장에 비벼먹고 ㅎ
냉커피에 달달한 케잌이 먹고싶어 짐니다
울 아들이 헌혈하먼서
모은쿠폰 6 장갖고가서
빠리바게트 에서 파운드 케익으로 바꿨어요
아직 3 장 남았내요.
3장 남은것은 계곡갈때 녹차롤케잌으로
달달한것을 먹으니 기분이 좋아짐니다.
또 계곡을 간다면 유자케잌 준비되어 있슴니다..
울 아들은 헌헐 증 50장 모으면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고
소아암 재단에도 기부함니다
라디오 93.9 한동준 f m pops
아나더 차차
내마음은 설레여요 ~^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달달한 케잌이 먹고싶어서..........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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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
21.08.12 12:25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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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드님이
참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의 소유자네요
세상 부러울게 있나요.^^
적십자
요즘은 한마음 혈액원 우수고객이죠...ㅎㅎ
장가갈 생각안하니..
짐 소요산역이라고여~!!!
두타 가려고ㅋ
NO직행이라
1시간 반 가야 혀유ㅠ
누버서 가려니
자리가 마땅찮네ㅋ
언능 나오시라구!!!
거길가려면 어제 연락을 하고
내 시간도 물어봐야지
그짝이 두타간다면
내가 무조건 따라 가야돼는겨....ㅎㅎ
@여름에
시니님이 오늘 아침에 올렸는디~~~
우찌 알고 어제 약속을???
내가 점쟁이가???
@들꽃이야기 어디에 올렸는데
점쟁이 같은소리 하고있내
전화라도 하지 자린고비 가트니라고
@여름에
꽃무늬 치마 샀다고 올렸잖유ㅎ
원피스 하나 사러 간다니여ㅋ
@들꽃이야기 ㅎㅎㅎ
댓글을 내가쓴거 외에는 안 읽고 잤어..
그냥 오버룩 바지 아직 3년은 더 입을낀데
왠 옷을 사입는다고
내가 들꽃 스타일 옷줄 사람 댈꾸 갈지도 모르는데..
@여름에
그 반바지 5일장서 5처넌 주고 사서 풀리고 닳도록ㅋ
아직도 10년은 더 입을뀨
백결선생맹키로 꼬매고 꼬매고
또 꼬매고ㅋㅋ
먹고싶은거 먹어야
건강한다네요
화이팅입니다 ~^^
체크천
컵 받침 깔끔하내요
우리집에 그런 원단 있는데...
잘먹겠슴니다...ㅎ
빠다
빠리 바겟트
아나더 차차
ㅋㅋㅋㅋㅋㅋ본토 발음에 배꼽 잡아요 ㅋㅋㅋㅋ
ㅎ
울 아들 닮았써요..
엄마 토마토..ㅎㅎ
아들 헌혈로 산 빵이니 나눠 먹자고 못하고
맛나게 드시고 기운이 펄펄 나시기를요 ~^^
헌헐증이 남아돌고
메가박스 극장표도 남아 돌았는데..
요즘 빵 다 사먹고 짜치내요..
아들 한명 더 낳을껄..........ㅎ
@여름에 ㅎㅎ
아드님이 효자에다가
애국심이 대단하십니다.
젊은 아드님 헌혈 정말 잘 하시는 겁니다.
헌혈해야 새피가 만들어져서
건강해진답니다.
@시니
헌혈 하면서
칭찬많이들어요
상도많이타고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즘 아들이 바빠서
헌혈을 안하내요
빵 쿠폰 없는데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너츠나
생일케잌은 엄청달지요
롤케잌은 그리달지않아요
녹차롤 먹을때 내생각 해주셔요
저가 좋아합니다^^
생각만하면
모해요
같이 녹차라때랑 케잌이랑
막어줘야지요
정말 글 재미있게 잘 쓰셔...
역시 명문 여고 출신이셔~ (^_*)
슬기로운
카페생활 할라문
글도 한꼭지 써야지요 ㅎㅎ
@여름에
ㅋㅋ~ 맛난 짬뽕도 오래도록 같이 먹으려면
슬기롭게 카페생활...(^_*)
케잌과는 맨날 짝사랑하네요.
케잌종류도 다양하군요.
아드님이 훌륭하군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선행을 하는 아드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베리꽃님 오랫만이얘요
저랑가까이 살지않나요
한번얼굴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13 08: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1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