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초등학교때 본 드라마였지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고, 귀남이는 부모님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후남이는 희생하고..나중에는 후남이가 잘 되긴 했지만..저 시대에는 여자들이 늘 희생하고, 차별 받았던 일은 생각하면 마음도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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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들과딸 자주 해줘요. 옛날 드라마 보면 의외의 단역들도 보게되고, 대사나 묘사된 사회상이…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요.
아~.~ 자주 해주는군요. 처음으로 재방송 봤는데, 재밌지만 후남이 모습을 보면 짠하고..드라마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들과 딸 봐야겠네요 어릴때 볼때랑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전 중딩때 할머니랑 육남매 즐겨봤는데 혹시 아시나요?^^그것도 다시 해주면 좋겠네요~~
육남매 알지요~~~어릴때 봐서 다시 방영해주면 보고 싶어요..아들과 딸도 아이 엄마가 돼서 보니까 느낌이 달라요.::
어머 어느 채널인가요???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김희애, 한석규 보는 설렘 가득
채널이 생각 안나네요ㅠ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본거라..근데..조만간 볼 예정이니..ㅎ 다시 확인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