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명박 정권에 의해 살해당한 7명에 달하는 용산 철거민 고귀한 희생자분들의 영전에 이 글을 바치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오랜 시간 작성한 글이 날아가서 힘이 쭉 빠집니다.(글 쓰실 땐 항상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명박은 살인정권의 수괴가 분명합니다. 전혀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백해무익의 인간 쓰레기 이명박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음은 물론이며, 권력의 화신이자, 독재자, 인간백정, 미친 쥐새끼로 오로지 타도의 대상임을 명백히 규정합니다.
어떻게라도 살아보고자 노력하였던 선량한 국민의 생존권을 어찌하여 이토록 철저히 탄압할 수 있으며, 차가운 겨울철에 높은 빌딩 옥상에 가둔 채 퇴로조차 막아둔채로 무차별 물대포를 난사하여 지옥과 같은 아수라장을 만들어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단 말입니까. 인간으로서 먹고 잘 수 있는 최소한의 생존의 공간을 요구한 것이 그렇게 죄라면 등 따숩고 맛난 것 먹을 수 있고, 권력을 쥔 자만의 생존권만 보장한다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태생부터가 요상하게 생겨 먹은 데다가, 쪽바리 오사카에서 태어나 정체 불명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그가 허위로 출생지를 속였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국가원수이자 국민의 대표라 할 대통령의 신분으로서 어찌하면 이렇게 철저히 권력을 쥔자, 돈 많이 가진 자를 위한 정책 일색으로 힘 없고 돈 없는 국민들을 못잡아 먹어 환장한단 말입니까.
저승사자는 뭐하는 것입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잡아가야 할 인간 쓰레기, 인간백정, 천하의 사기꾼, 머리 속에 돈과 권력 밖에 들어 있지 않은 이 새끼를 잡아 가지 않다니 참으로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추운 곳에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고귀한 이 땅의 소시민들이 억울하게 또 유명을 달리하니 어쩌란 말입니까. 이것은 저 청와대에 앉아 국민을 협박하고 , 어떻하면 국민을 상대로 사기나 쳐볼까 골몰하는 쥐새끼 한 마리로 인해 초래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세상에 악명이란 악명은 다 가지고도 모자란, 반민족, 반민주, 반민중, 반통일, 반인간 이명박은 우리 민족이라 할 수 없는 오사카 공장장 아들로 한국에 들어와 우리 민족을 파멸시킬 사명을 띠고 있는 이중 간첩과 같은 자가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 국민의 생명을 수십 년 동안 야금야금 갉아먹고, 민족을 절멸시킬 소지가 다분한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를 무차별 수입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일제 시대에도 하지 못한 우리 민족의 토대인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절단내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철저히 파괴하려고 획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국민이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것은 헌법상 권리를 떠나 이 땅을 살아가는 국민으로서 자기가 원하지 않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투쟁하고, 말하고 듣고 읽고 쓸 수 있는 권리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것으로 당연히 생래적으로 보장되는 천부인권이라 할 것인데, 지난 10여년 민주주의 정부 하에서 굳이 의식하지 않고도 공기와 같은 존재로 당연히 누려왔던 권리들을 송두리째 빼앗아가려 미쳐날뛴다는 말입니까.
차마 이 새끼는 대통령 이전에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갖지 못하는 존재임이 확실합니다. 저 새끼가 생각을 가지고 사는 동물이라면 최소한 저렇게 무분별하게 국민을 탄압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각종의 복지, 사회정책을 강화하여 없고 힘 없는 국민을 배려하기 위해 큰 정부를 지향하였던 이전 정부를 비판하며, 작은 정부로서 국민을 위해 권력기관을 혁신하겠다고 사기치더니, 이런 원칙은 찾아 볼 수 없고 모든 행위마다 이명박을 위한 정책일 뿐이고, 이명박의 패거리들만 먹여살리기 위한 정책일 뿐이니, 조금이라도 생각하며 사는 동물이라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새끼 별명으로 쥐 새끼가 딱 맞는다 하는데 애 새끼가 생긴 것부터 앞에서 굽신거리고 뒤에서 뒤통수 치는 딱 야비한 쪽바리 사기꾼 기질을 어쩌면 그렇게 빼다 박았는지 출생의 근본은 어찌 할 수 없나 봅니다. 아리랑 3호 발사업체 선정을 한민족간의 전쟁터에서 기업을 일군 쪽바리 기업 미쓰비시에게 허가한 것도 그러합니다. 이전 정권들에서 줄기차게 북방정책을 추진하여, 냉전이 물러간 후 합작하여 이소연이라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을 탄생시켰고, 무한정 매장된 천연가스 등 국가간 파트너로 삼아 향후 남북통일 추진이나, 전쟁 예방 차원에서 얼마든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러시아 등의 나라가 수 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경제인단체의 수괴들을 대거 초청하여 그 중 하나에게 방한 선물을 안겨 주었으니 참으로 일본 쪽바리 후손이 아니랄까봐 환장하는 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국가간 외교의 상례라 하는 실용주의니 실사구시니를 거론하지 않고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국익에 반하면서 민족감정과 자존심을 묵사발내는 전혀 백해무익한 간첩행위라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제의 천왕 앞에 머리를 세번 조아리는 그들 쪽바리 특유의 국가원수에 대한 예법을 들여와 전세계에 개망신을 안겨준 이명박은 대한민국의 태극기 앞에 경례하는 것도 똑바로 하지 못하며, 그것도 우상숭배라 생각하는지 아니면, 진정 애국할 대상은 쪽바리 욱일승천기인데 꺼림직한 일제 쪽바리 태생적 본능에 의한 것인지 모르지만, 참으로 막강 60만 대군의 사기를 저하시키기 족한 행태이니 이것만으로도 쥐새끼 처단의 명분은 넘치고도 남을 것입니다.
이 개새끼가 그간 벌여온 짓거리를 헤아려 보니 참으로 가관이라서 아까 여러 시간 동안 대한민국 헌법을 분석하여 이명박이 1년 동안 추진한 각종의 정책과 망발을 적용시켜 보니 참으로 개판 오분전도 이렇게 철저하게 난장판일 수가 없습니다. 헌법 전문은 반민족적 정체성으로 치자면 완전히 일본 쪽바리로 생각하면 전후 좌우가 매끄럽게 이해되고, 반통일, 반평화적 노선을 보면 통일을 반대하는 쪽바리 등 주변 4강의 이해관계에 딱 맞고, 반민주주의로 말하자면 독재의 조상이자, 사이비 민족주의자이며, 일제의 식민 통치를 사실상 수용하는 타협적 외교론자 이승만의 친일 색깔과 부합하며, 이 땅에 히틀러, 뭇솔리니 파쇼의 유물을 들여온 박정희가 했던 행태와 딱 맞으니, 이제 전두환의 철권통치와 짜깁기로 그 중의 모든 단점과 구악만을 도입하였으니 이름하여 사기적 문민독재 정권이라 할 것입니다.
어쩌다 자판을 잘 못 두드려, 의욕적으로 작성하여 거의 완성단계에서 날아가 버린 이명박의 형법상 혐의, 소위 '국가원수의 반란죄' 작문이 너무도 뼈저리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제가 확신하건대 이는 정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탄생해서는 안될 사기꾼 대통령이자, 제 죽을 줄 모르고 미쳐 날뛰는 문민 독재자임이 분명합니다. 이에 재작성이 여의치 못해 헌법 전문에 한해 이명박의 헌법 침해가 헌법 파괴행위에 이르렀고, 나아가 국가원수에 의한 반란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였다는 증거 자료로 남기고자 합니다.
이하 이 쥐새끼에 의해 걸레조각이 된 헌법 전문을 파괴된 상태로 게시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식민지 일본 통치에 저항하는 불순분자 유관순 등에 의해 일어난 3·1난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빈라덴 같은 테러리스트 김구가 주석으로 있었던 말그대로 영토와 국민이 없는 그림자 임시정부에 불과하므로 그 법통을 계승할 수 없고, 대한민국의 국부로 숭배되어야 마땅한 이승만에 항거하여 그를 하야시켰던 4·19 학생 데모의 이념을 계승할 수 없고, 조국의 민주후퇴와 반평화적 반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부정의·비인도와 남한국민 1~2 %에 대한 동포애로써 민족의 분열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한 지난 정부에서의 업적을 모두 타파하며, 타율과 부조화를 바탕으로 역사를 후퇴시키는 독재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유전무죄·무전유죄의 원칙에 따라 각인의 기회를 차별화하고, 능력을 최소한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는 무시하고 책임과 의무만을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이명박과 그 가족, 한나라당 등 패거리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냉전 전쟁주의와 인류공멸에 이바지함으로써 이명박과 그 패거리들과 그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국민투표에 의하지 아니하고 이명박이 꼴리는대로 개정한 것으로 하고 즉시 시행한다."
p.s.
아..여기에서 이명박을 쥐새끼라고 표현한 것은 참으로 과도하게 그를 존중한 표현으로서 이는 이전 정부까지 인정되었던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가지는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의 하나로 밝히는 것이며, 추호도 공익을 해하려는 고의가 없으며, 오히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한 고차원의 공익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고의에 의한 것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작년 5.31-6.1 새벽의 본인..잡아가려면 잡아가라. 이 쥐새끼 똘마니들아..내 끝까지 투쟁하리라. 너희의 사망을 볼 때까지!!!!!!!!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깨어나야 합니다.......우리 모두!!
이메가 정권을 전부 퇴진,해체,과거사 청산시키고 이 놈들 찍은 정신나간 놈들 대한민국 국민권 박탈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