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는 양파.훈제오리구이다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훈제는 내가 만든 요리는 아니지만
오리 한팩을 꺼냈어요.
양파는 굽고 훈제오리도 팬에 구웠어요.
음 ~~~너무맛나네요.
보시기에도 맛나보이시지요?
오리한팩 꺼내놓고
양파.달래.냉이.민들레.사과조금.준비
볼에 담아서 액젓.고추가루.깨.올리고당
넣어서 살랑살랑 버무려놓았어요.
팬에 기름 살짝두르고 양파를 구워요
구우면서 소금.후추가루 뿌려주어요.
팬에 고기도 구워주구요.
완성 됐어요.
고기에 양파를 싸서 머스터드소스에
콕 찍어먹고 샐러드도 함께 먹어주니
부자가 부럽지않습니다.
첫댓글 양파ㆍ달래 샐러드가 새콤하니 훈제오리랑 잘 맞을것 같아요~^^
예~~
찰떡 궁합입니다.
맛도좋고 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주구요.
맛난 점심 먹었네요.
양파샐러드가 오리의 느끼함을 잡아서 맛이 좋겠습니다
맛나게 자시고 코로나 멀리 보내세요
예~~
쌤 느끼함도 없애주고
민들레의 쌉싸름한 맛이
입맛도 돌게 해줍니다.
쌤도 툭툭 털고 일어나셔요.
저는 오늘 부터 상쾌해졌습니다.
요리를 잘하신것이
아프신게 없나봄니다
저도
냉동에 있는 훈제1봉
내서 먹어야 겠네요
아주 양호해졌답니다.
이대로 끝낳으면 좋겠는데
후유증이 있다하니
그게더 걱정입니다.
훈제 꺼내서 드셔보셔요.
맛나네요,ㅎ
훈제오리와 양파의 어울림이 조화를 잘 이루었네요.^^
맛도 좋더라구요.
양파와 고기싸고
샐러드 한젓가락
먹어주니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