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간호사법 통과 힘써달라

[이장◁◁]

2024.08.25

한덕수 "간호사법 치료·보호에 필수…추석 장바구니 물가 각별 노력"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에 간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호사법' 통과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다수의 주요 민생 법안이 있지만 이번 회기에 특별히 처리해 주셨으면 하는 많은 법안 중에 특히 간호사법은 의료 비상시기에 크게 헌신하고 계시는 간호사들께서 좀 더 안심하고 환자 치료와 보호에 전념하실 수 있는데 필수적인 법안"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번 회기 내에서 (간호사법이) 꼭 통과되게 힘써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며 "마침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간호사법도 그중 하나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여야 대표도 민생을 위한 대승적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 국회에서 대화와 타협이란 의회 기본 정신이 확고하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3945

간호사법이 환자 치료·보호 위한 필수 법률인데 왜 지난 번엔 거부권 행사했는데?

2023.05.14

총리공관서 모인 당정 ‘간호법 거부 건의’

고위 당정협이 열린 1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덕수(오른쪽) 국무총리와 김대기(왼쪽)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간호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공식 건의하는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8262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 의사 7명 전원 사직서

"당직의사 없어 부담"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 의사 7명 전원 사직서

의사들, 응급환자 부담감과 전원 조치 어려움 호소
지역 의료계 "응급실 문 닫으면 의료대란 불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50491

이진숙 '2인체제'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인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50445

지금까지 방통위 관련 소송이 29전 29승이라고 하죠...
저건 판사가 "가족이 인질" 잡히지 않은 이상 기각/각하시키기 어려운 내용들이라..
저는 0.0000000001%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나머지는 가족이 인질 잡힌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