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절에 풍년들라고 비가 잘온다
금일은 정사(丁巳)일이여 병진(丙辰)정사(丁巳)하는 일진(日辰)이 정사 일이라 이런 말씀이에요.
정사 일이라 하는 음역(音域)에는 남녀 간의 행위예술 정사(情事) 장면 즉 정사 행위를 한다 그러니까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나누는 그런 날이라 그래서 하늘에서 이렇게
비가 내리면서 운우지정 음양이 교배(交配)를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운우(雲雨)의 정을 나누니 그 비가 흠뻑 대지(大地)를 적신다 또 절후도 곡우(穀雨)절후고 저렇게 용(龍)을 상징하는 신격호 빌딩 용뿔따구가 지금 구름 속에
아
용득수(龍得水)라 말하자면 여의주(如意珠)를 얻어 가지고 조화를 부리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한창 아 말하자면 밀운불우 자아서교로다 지금 비를 내리는 중이여 아- 공 익지피재혈이러구나 팔자에 스카프 살 구교살 괄약끈살이 들어가지고 춘화도(春畵圖)를 흔들어서
말하자면 저 번데기같이 움치려든 자라 목처럼 움츠려든 놈을 쭉 발기를 시켜서 끄집어 내서
어
괄약꾼 올케미로 홀켜가지고서 방정(放精)을 쫙 뽑아낸다.
그런 날이다. 그렇게 음양이 배합해서 말하자면 합궁을 해서 즐거움을 느끼는 그런 날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클라이막스 함기매 말야로다 그러잖아 올가즘 고조(高潮)쾌감(快感)이 돼가지고서
쭉 방정을 함으로 인해 가지고 말하잠 클라이 막스를 당하는 거 아 그런 날이 바로 정사행위에 암수 남녀 간 짝짓기 정사 행위를 벌이는 날이다.
그것이 이제 정계충 말라 사해충해서 계해(癸亥)를 도충(到沖)하니 계해는 하늘에
돼지 구름 검은 북방 일육수(一六水)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먹구름이 되는 거 아니야 그래 먹구름이 도충을 받아서 와 가지고 지금 비를 잘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는 어디여. 말하잠
올림픽 대교 팔 팔 올림픽 대교 아래에서 지금 이렇게 말하잠 하늘에 비 오는 것을 보고서 강론을 펼치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시절(時節)을 잘 하는 거여.
곡우절에 비를 내리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올해 금년은 경진(庚辰) 일진(日辰)
정월 초하루 삭(朔)이라 용이 한 마리야 용이 한 마리라도 음양이 잘 배합이 되는 모습이고 그려놓기 때문에 이렇게 비가 잘 내리는 모습이 된다.
이런 뜻이지. 경진(庚辰) 일은 그렇게 진중(辰中) 을목(乙木)이 들어가지고 을경합(乙庚合)하고 진중(辰中)에 을무계(乙戊癸)라 하는 지장간이 들어서 무계합화하고 그럼 서로 짝을 잘 맞춰 가지고서
아
말하자면 음양이 배합이 잘 되는 것으로 되어서 이렇게 비를 잘 내리는 그런 해운년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아 지금 으로 본다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어
어때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이 그럴듯 하지 저 용뿔 까지도 아주 제대로 글쎄 구름 속에 들어가서 운소(雲霄)에 잠겨서 조화(造化)을 부리는 모습이다.
그런 말씀입니다. 신격호 빌딩이 용 뿔따귀 아니여... 예..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도 이제 공사를 한창 공사 중이잖아---
강물은 잔잔하고 하늘은 흐려서 비가 올 망정 강물은 잔잔하다 이런 말씀이 비가 오면서 시야가 그래도 아주 탁하지 않아서 저건네 테크노마크 빌딩도 잘 찍어주고 이렇게 가로수도 멋있게 이렇게 찍어주네 바람도 불지 않고
네 이렇게 여기서 강론을 한 번 이렇게 곡우절에 비가 잘 온다는 뜻의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첫댓글 비가 내리니 촉촉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