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의 경마]
◆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 '상생(相生)경영' 먹칠한 순천화상경마장 ‘먹튀’논란
- 순천화상경마장 실내공사비 32억원 건물주 전세보증금에 포함시켜 '나몰라라' 책임전가
▲ 한국마사회가 2010년 5월 1일 작성한 순천지점 조기개장 방안 보고서.
이 방안 보고서는 당시 김광원 마사회장과 상임감사 등 마사회 주요 경영진이 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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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한국마사회가 지난 2010년 순천화상경마장 내부시설공사를 건물주인 (주)팔마에 떠넘겨 중소업체들과 공사계약을 체결하도록 했지만 공사비를 아직까지 지급하지 않아 비난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 장수군·마사회 강동지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 5일 장수시장에서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후원으로 열린 장보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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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5일 장수시장이 모처럼 외지손님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장수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이은호)와 공동으로 5일 장수시장에서 지역 상인을 돕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 용산경마장대책위 "마사회, 여론 무마하려 금품 살포"
- "노인에 삼계탕 대접하고 경마장 찬성 서명받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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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서울 용산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개장을 반대하는 용산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한국마사회가 반대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주민에게 금품을 살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