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IELO UNA STANZA / MINA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 O.S.T.

<CENTER> <TABLE cellPadding=30 width=550 bgColor=ivory border=3> <TBODY> <TR> <TD><PRE><CENTER> IL CIELO UNA STANZA / MINA (Mina, 중앙에 서 있는 여인) <A href="http://www.minamazzini.com/popup.php?dir=cinema&type=video&src=/cinema/video/8.mov&sec=&kb=2629%20KB">영화의 한 장면을 보실까요.. (출처: minamazzini.com)</A> <EMBED style="FILTER: gray()" src=http://www.shumtoh.org/bbs/data/bbs/Il_Cielo_In_Una_Stanza.wma width=48 height=25 enablecontextmenu="0" loop="-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IG> Quando sei qui con me questa stanza non ha piu' </BIG>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을 때면 이 방의 벽 대신 나무들 <BIG> pareti ma alberi, alberi infiniti </BIG> 수 많은 나무들이 생겨납니다 <BIG> Quando sei qui vicino a me questo soffitto viola no, non esiste piu' </BIG>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면 이 보라빛 천장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BIG> lo vedo il cielo sopra noi che restiamo qui,</BIG> 우리 위에 있는 하늘이 보이죠. 우리가 있는 이 곳 <BIG> abbandonati come se non ci fosse piu' niente, piu' niente al mondo. </BIG> 마치 세상에 남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듯 버려진 우리 <BIG>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BIG> 하모니카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BIG> per te e per me su nell'immensita' del cielo.</BIG> 전율하는 오르간 같습니다.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BIG> Per te, per me: nel cielo. </BIG>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이 하늘에서 <BIG>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BIG> 하모니카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BIG> per te e per me su nell'immensita' del cielo. </BIG> 전율하는 오르간 같습니다.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BIG> Per te, per me: nel cielo.</BIG>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이 하늘에서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youni.biz%2Fimage%2Fpop%2Fb%2F13669-1727.jpg" width=400></CENTER> <UL><UL><UL> 1960년대 국내에 상영되었던 뮤지컬 코메디풍의 이태리 청춘영화로 "푸른 파도여 언제 까지나" 의 O.S.T.입니다. 미모의 가수 "Mina" 가 영화에 출연해서 부른것으로 유명하지요. 이제는 여름철에나 가끔 들어볼 수 있는 추억의 음악으로 남았습니다. 당시의 이 인기곡은 같은 해에 나온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주연의 "가방을 든 여인" 이란 영화에도 삽입되었지요.</UL></UL></UL> <CENTER> </CENTER></PRE></TD></TD></TR></TBODY></TABLE>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