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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IL PET(안전기능) |
8만원(부가세 포함) |
4MIL PET(안전.방범기능) |
10만원(부가세 포함) |
SKC안전필름 특징
- 투명하고 선명하면서도 안전/방범기능을 추가시킨 다기능 제품
- 유리의 강도를 보강하여 안전보호 및 유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경도높은 SR코팅
(스크레치방지)으로 내구력을 향상시킨 제품
안전용 Window Film 장점 (안전/방법 필름)
1. 무단 침입으로부터 탁월한 방범 효과
2. 유리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2차피해 방지
3. 유리 파손 후 비/바람 등 유입 방지
4. 태풍, 지진, 테러, 폭파 등으로 비산하는 파편으로부터 신체안전 확보
5. 유해자외선(UV) 99% 차단으로 실내 기자재 탈변색 방지 및 피부암 예방효과
6. 뛰어난 시인성 및 맑은 시야 확보로 시력보호 가능
7.SKC 자체 개발된 고품질의 포물레이션 적용으로 뛰어난 유리 부착력
제품명 |
색상 |
가시광선 투과율 |
자외선 차단율 |
스크레치 저항 |
유리파편 발생율 |
Haze |
WBC 90 (2mil) |
Clear |
89% |
99%↑ |
〉2H이상 |
5% 이하 |
0.3% |
WBC 90 (4mil) |
Clear |
81% |
99%↑ |
〉2H이상 |
5% 이하 |
0.7% |
추천장소 : 샤워부스/중문/쇼윈도/상가/아파츠/주상복합
샤워부스에 안전필름은 필수!!!
▶사례1
2010년에 충남아산에 신축한 포스코 더샵 퍼스트타워입니다.화장실 샤워부스의 경첩이 유리문의 하중을 이기지 못해 강화유리가 사진처럼 산산조각 파손되었습니다.만에 하나 사람이 있었다면 인명사고가 났을 수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동일사항이 같은 아파트에서 2번 더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시공사 포스코 건설에서는 보증기간 1년이 넘었기 떄문에
아무런 조치도 해줄 수 없고 안전점검도 1년 보증이 넘었기 떄문에
참고로 저는 1년 2개월쨰 살고 있고 2개월 오바로 수리 거부.
입주자 책임으로만 돌리고 있는게 너무 개탄스러울 수 밖에 없네요
보상은 둘쨰 치더라도, 시공사 법률적인 행정처분 취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사례2(세계일보)
피해자 A양 아버지 “회사 측의 무성의한 대응에 화가 난다”며 분통 터트려사측 “강화유리라고 해서 아예 깨지지 않는 게 아니다”라고 해명
10대 여중생이 아파트 욕실 샤워부스에 부딪쳐 수술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저녁 대구 동구 신서동 화성파크드림 아파트에 사는 A(14)양은 욕실 샤워부스에 부딪친 후 다리 3군데가 찢어져 119로 긴급 이송해 시내에 있는 P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았다.A양의 아버지는 “강화유리인 샤워부스가 산산조각 났는데 다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며 사측에 문제를 제기했다.그런데 사측에선 “딸이 세게 부딪쳐서 그런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A양의 아버지는 주장했다.그는 “세게 부딪쳤을 때 생길만한 멍자국은 없었고, 욕실에서 나오던 딸이 세게 부딪쳤으면 얼마나 세게 부딪쳤겠냐”고 반박하며 한 포털사이트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또 그는 “미분양이 난 아파트를 계약해서 지난해 11월에 입주했고, 입주 전에도 두 차례 욕실 샤워부스와 욕실 타일 크랙 때문에 서비스도 받았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화성산업 품질관리팀 관계자는 “파손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순 없지만 누군가 밀어서 깨진 것 같다”며 “강화유리라는 게 안전유리지 아예 안 깨지는 것이 아니며, 파손될 경우 산산조각 나도록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우리집 샤워부스도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SKC윈도우필름 전문시공 하이엔필름입니다.
요즘 뉴스에 자주 접하는 샤워실 강화유리의 파손. . .
사워실 강화 유리는 일반적으로 건설사에서 처음 시공 시 두께 5~8 mm 두께의 강화 유리로 시공합니다. 그런데 이 강화유리가 이유없이 깨졌을 경우를 “자파”라고 합니다.
현미경으로 강화유리를 세로방향으로 관찰하면 유리 속에 각종 기포나 불순물이 보입니다.
“자파”의 원인은 기포나 불순물이 강화유리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할 만큼 커질 때 발생합니다.
강화유리는 일단 깨지면 조각으로 흘러 내립니다. 샤워 시에 갑자기 자파현상이 발생하여 강화유리가 한꺼번에 터져 깨지기도 하지만 문같은 경우 바슬 바슬 흘러 내려 손발과 얼굴 등에 2차피해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수차례 방송에서도 보도되었듯이 현재의 샤워부스는 아주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강화유리의 근본적인 자파 현상을 방지하려면 자동차 앞유리처럼 유리 두장을 맞붙여서 그 사이에 필름을 넣어야 합니다.그러나 가격적인 이유로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렇다면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가정에서는 어떤 대책이 세워져야 할까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바로 안전필름(safety)입니다.
시공전 시공후
안전필름은 일반적으로 2MIL, 4MIL,8MIL,12MIL 두께를 가진 폴리에스테르(PET)성분의 필름을 말합니다.
여기서 MIL은 필름 두께를 말합니다 1MIL은 0.0253 MACRO 입니다
안전필름 4MIL이라면 꽤 두껍겠지요
단열필름과 마찬가지로 샤워실 강화유리에 안전필름을 증착시키면 유리가 자파되어 파손되더라도 사방으로 튀지않게 필름이 붙잡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안전필름은 샤워 중 혹은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2차피해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필름 시공 후 샤워실 유리는 절대로 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안전필름은 투명하여 시공후 샤워부스내가 어두워지거나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샤워부스나 중문에 안전필름 시공으로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세요!!!!
저희 SKC윈도우필름 하이엔에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 단열필름 시공 시 안전필름은 무료로 서비스 시공해 드립니다.
SKC윈도우필름 하이엔 010 5679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