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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공기 오염으로 매년 700만명 조기 사망"
이경민 기자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0982.html
독성 물질이 포함된 공기오염으로 매년 700만명이 조기 사망한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은 2일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공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주로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WHO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0명 중 9명이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이 포함된 공기에 노출돼있다. 이 오염물질은 암,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HO는 103개국의 4300곳이 넘는 도시의 대기 환경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실외 공기 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오염도 건강을 위협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30억명 이상이 집안에서 조리시 나오는 유해한 연기에 노출돼있다. 실내 공기 오염에 노출돼 사망한 인구 수는 380만명에 이른다.
공기오염은 빈곤한 저개발국에 집중되는 등 지역별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NN에 따르면, 공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의 90%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발생하고 있다. 공기 오염도가 가장 높은 곳은 지중해 동부와 동남아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 대기에는 WHO의 공기오염 기준치보다 5배 많은 독성물질이 포함됐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공기 오염은 우리 모두를 위협하고 있지만 특히 극빈곤층과 소외계층이 직격탄을 맞는 처지에 놓여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공기오염에 긴급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기오염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개발이 끝난 선진국이나 부유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이 공기오염 사태를 “국가적 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하는 등 선진국들은 공기오염에 발 빠르게 대응했기 때문이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 매년 4만명이 공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했고, 매년 275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영국은 공기오염도를 낮추기 위해 곧바로 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저탄소 경제 정책을 추진했다.
큰 ‘빛viit’과의 만남
도경의 예지
빛viit‘’에 대한 이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40여년 전 한 이름 모를 노인에 대한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분에 대해서는 이름, 고향, 나이, 그 무엇 하나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없다. 다만, 어린 시절 고모 댁으로 가는 길가 담벼락 밑에 수염을 허옇게 기르고 앉아있던 기이한 노인이라는 것이 전부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그 분이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 이었는데도 늘 오래된 책 한 권을 앞에 펴 놓고 있었다는 것이고 마치 앞이 보이는 것 마냥 세상일을 꿰뚫어 보곤 했다는 것이다.
그 분은 간혹 사람들의 앞일을 맞추어주기도 하였는데 그렇다고 점을 보는 것으로 생계를 꾸리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노인에게 누가 무엇을 물어볼라치면 호통을 치며 쫓아내다가도,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앞을 지나가는 행인을 불러 세워 앞으로 이러이러한 것을 조심하라며 무언가를 소상히 일러주기도 했던 것이다. 이런 괴팍한 할아버지가 어째서인지 유독 우리 아버지에게는 살갑게 대하였다. 아버지 또한 이 분을 ‘도를 깨친 장님’이란 뜻으로 ‘도경(道卿)’이라 부르며 즐겨 찾으시고, 함께 긴 담소를 나누곤 하셨다.
이 도경 할아버지를 처음 만난 날, 노인은 괘를 하나 뽑고 하늘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리더니, 내게 ‘사 십 년 후 오색 ‘빛viit’을 날리며 사람들의 마음과 세상을 환위 밝힐 것’ 이라고 말했다.
도대체 오색 ‘빛viit’은 무엇이고, 세상은 또 어떻게 밝힌단 말인가?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일 뿐이었다. 또 한 번은 고기를 먹고 죽는 소, 메뚜기 떼처럼 하늘을 덮는 먼지 떼, 기계에만 매달려 사는 어린이들 등등 그 당시에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로 가득한 미래를 예언하기도 하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당시 나는 학교생활보다 성당복사(천주교 미사 중에 신부님 곁에서 미사 의식을 보좌해 주는 역할) 일에 더 열심일 정도였는데, 특히 나를 아끼시던 박상태 신부님은 내가 그런 노인과 어울리는 것을 무척 못마땅해 하셨다. 천금 같은 신부님 말씀을 어길 수 없어 되도록이면 도경 할아버지를 만나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분을 만나고 온 날에는 마음의 불편함을 이기지 못해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한 적도 꽤 여러 번 있었다. 대쪽 같은 성품을 지니신 박 신부님은 내 고해성사를 들으시고는 그런 사람은 나의 영혼에 마귀와도 같으니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된다며 엄중한 충고를 해주곤 하셨다.
이런 내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도경 할아버지는 나만 보면 무언가를 이야기해주고 싶어 하셨다. 때로는 내가 “우리 신부님이 할아버지 같은 사람은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하셨어요.” 라고 말하면서 발뺌을 하려 해도 “허허, 애야. 그 분이 말씀하시는 천주님과 내가 말하는 이치가 크게 다르지 않느니라.” 하고 말씀하시며 도리어 너털웃음을 터트리셨다. 그리고는 장님이면서도 내가 수통에 잡아들인 메뚜기의 수를 정확하게 맞추어낸다든가, 성당이나 학교에서는 전혀 들을 수 없었던 신기한 이야기(지금 생각하면 음양오행과 주역의 근본 원리 혹은 흥미진진한 역사 비화 등)들로 내 관심을 사로잡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 날도 아버지는 나를 옆에 앉혀놓으시고 도경 할아버지와 긴긴 얘기를 나누셨는데, 웬일인지 두 분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밝은 ‘빛viit’, 큰 ‘빛viit’이 이 아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훗날 때가 되면 그 ‘빛viit’이 온 세상을 환위 비출 것입니다. 그러나 정 주사(主事)와 나는 그 때를 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윽고 그 할아버지는 나를 향해 당부를 하듯 말했다.
“애야, 훗날 환한 ‘빛viit’이 너와 함께 하거든,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큰 집을 짓거라.”
할아버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네 귀퉁이가 다 터진 낡은 가죽 가방을 꺼내 내게 건네주었다.
“자 받거라. 너에게 이게 무슨 큰 도움이 될까싶다마는 그래도 주고 싶구나.”
그것이 나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도경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다. 후에 이 가방을 열어보니 케케묵은 고서 한 권, 오래된 민화 한 폭과 산목(算目: 괘를 뽑아보는 점술기구) 한 벌이 들어 있었다. 그 물건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어 기이한 생각이 들었으나 곧 잊어버리고 지내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삼 년 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 상복을 갈아입고 나니 예전에 도경 할아버지가 아버지의 기일을 정확하게 예언했던 일이 번뜩 떠올랐다. 아무래도 이 사실을 그 분께 알려 드려야겠다 싶어 부리나케 예전의 그 담벼락 밑으로 뛰어가 보았다. 그러나 노인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 24~27
혼란과 불확실성의 미래
어린시절 도경道冏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얘야, 40년 후에 네가 어른이 되면 별의 별 일들이 다 생겨날 것이다. 지금 고칠 수 없는 병들도 그때는 다 고친다고 하지만, 그때가 되면 그때에 맞는 새로운 또 다른 신종 질병들이 생겨나 사람들을 괴롭게 할 것이다. 지난 역병들은 전혀 새로운 역병이 되어 되돌아 온다는 말이다. 메뚜기도 아닌 먼지 떼가 시도 때도 없이 날아와 하늘을 덮는데, 그 먼지를 마시면 사람이 병에 걸리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게 된다. 제철을 잊은 과일이 쏟아져 나오고 보통 크기의 10배 이상 되는 변종 곡식들이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 욕심을 채워 줄지는 몰라도 마음을 황폐하게 만든단다. 어디 그것뿐이랴. 달걀은 쇠붙이로 된 좁은 칸막이 둥지에서 나오고 채소나 과일들은 공장 같은 곳에서 별의 별 약을 먹고 철도 잊은 채 나오게 된단다. 결국 사람들은 시절, 자연과 흙과 함께 살아가던 삶의 방식을 그리워하게 되어 있는니라.”
이외에도 아이들이 기계하고만 놀다가 기계에 푹 빠져 헤어 나올 줄 모른다는 이야기, 이웃 섬나라에 큰 파도가 올라와 수십만 명이 죽고 집도 재산도 모두 바닷물에 휩쓸려가지만 자연과 교감하는 순수 능력이 남아있는 놈들은 단 한 마리도 휩쓸려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셨다.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살겠다는 인간의 욕심으로 희한한 거래가 오가게 되는데, 사람이 사람의 장기를 만들고 결국엔 가짜 삶이 진짜 사람으로 둔갑하여 누가 누구인지 분별 할 수 없고 혼란에 빠진다는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하다. 대체 이 모든 게 무슨 뜻이란 말인가?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은 당시로서는 상상조차 쉽지 않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릴 뿐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40여 년이 훨씬 넘게 흐른 지금, 그 분의 이야기들은 놀라움 그 자체다. 자연의 흐름은 아랑곳 않고 탐욕과 물질주의 그리고 신종질병, 철을 잊은 과일과 채소를 먹고 나타나는 인체의 부작용과 신종 성인병들, 알게 모르게 인간의 건강에 피해를 주는 유해 파장들, 그리고 지구온난화와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시시 때때로 찾아오는 기상이변, 이미 오랜 사회문제가 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및 성인들의 컴퓨터게임중독,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숨어 있는 인간복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시절 도경의 말씀은 어느 것 하나 틀림없이 정확한 것이다.
40여 년 전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비정상적이었던 일들이 어느덧 익숙한 현실이 되어버린 요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과 불확실성, 인간의 이성적 판단과 체계화된 의사결정 능력을 넘어서는 일들이 눈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현실 앞에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까?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지음 2015.03.12. 초판1쇄 P. 38~40 중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살충제 달걀’ 파문이 2017년 7월, 벨기에에서 처음 시작되어 유렵 17개국과 홍콩 등으로 퍼져 나갔다.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은 개나 고양이, 가축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없앨 때 쓰는 맹독성 물질로 인간이 직접 섭취하는 동물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하면 간, 갑상샘, 신장 등이 망가 질수 있다. 이미 다량의 달걀을 오래 섭취해왔기에 생물농축* 현상을 생각하면 이로 인해 인류에게 닥칠 피해는 더욱 클 것이다.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살충제를 뿌린 것이 결국 인간에게 돌아왔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동물을 가축화하여 기른 순간부터 그 폐해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정 수가 천만 가구를 넘어섰고 산업 규모도 2조가 넘었다고 하니 대책이 필요하다. 살충제 달걀 파문은 다가올 유해파장, 오염파에 예고편과 같다. 오염파란 다음 다섯 가지 유해 파장을 말한다.
수염(水染)
식수 및 지하수 오염(녹조, 가뭄,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오염), 수맥파, 해저수, 약수, 폭우로 인한 하천, 강, 바다 오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화염(火染)
전자파, 배터리, 고속철도, 가전제품, 전기차, 산불, 가스, 불, 화재, 소각터 자리, 생화학무기, 핵물질, 자동차, 공장매연, 폭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목염(木染)
먹거리 오염(토양오염, 비료, 농약, 살충제, 항생제, DNA조작), 생매장 매몰, 인공수경재배, 유전자 변형 음식, 약재류, 채소류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충염(蟲染)
기생충, 구제역, 진드기, 신종바이러스, 반려동물 진드기와 털, 분비불, 회충, 해골, 묘자리에 세운 아파트, 북향의 음습한 지역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풍염(風染)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환경오염, 대기오염, 허리케인, 고층빌딩의 북서풍, 신종 바이러스(파장), 혼령, 아토피, 알래르기, 냉난방기, 폭염 열기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이상의 오염파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이제 없다. 지구 곳곳에 인간의 손길이 미쳐 오염되어 유해파장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viit은 이러한 유해 파장을 정화, 흡수, 소멸, 차단할 수있어서 빛viit이 봉입된 정화수(井華水)나 침향수(沈香水), 초광력超光力씰, 빛viit패치, 유해파차단칩 등을 활용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생물농축(生物濃縮;biological concentration)이란? 유기오염물을 비롯한 중금속등이 물이나 먹이를 통하여 생물체내로 유입된 후 분해되지 않고 잔류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유해물질들이 먹이사슬을 통해 전달되면서 농도가 점점 높아진다.(출처:두산백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29~131 중
생명의 물 침향수(沈香水)
침향(沈香)*은 향중의 향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하는 약재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침향은 여러 가지 기운을 돕는데 의로는 머리끝까지 가고, 아래로는 발밑까지 가기 때문에 다른 약재의 기운을 도와준다”고 했다. 또한 풍수(바람이 폐에 들어가 생기는 기침)나 독종(독한종기)**을 낮게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냉풍으로 인한 마비, 토사곽란(구토와 설사로 배가 심하게 아픈 증상), 쥐가 나는 것을 낮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인체에 유해한 파장이나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침투 할 경우, 현대 의과학으로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침향에 빛viit을 봉입한 침향수는 인체 장기는 물론 뇌 속에까지 들어가서 유해 파장을 정화하여 건강 회복을 돕는다.
침향수의 강력한 정화 작용을 활용하여 피부에 빠르는 오일 형태로도 만들어 피부 정화에 가장 적합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개발, 발명특허를 받아두었다. 향후 초미세먼지 등이 인체 장기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만든 특허 제품이다. 피부에 가장 민감한 시대에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피부가 민감하고 몇 달 전까지 심한 트러블이 났었기에 피부에 무언가 바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저입니다. 빛viit이 봉입된 이 ‘향균성 에센셜 오일’은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상쾌한 향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세안 후 얼굴에 바르고 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집니다.(박소영, 회사원)
가려움이 잦은 편인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발랐더니 가려움이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이경주, 주부)
실내가 건조한 편이라 자주 보습 로션을 바르는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바르고 부터는 보습 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좋아집니다.(정복희, 직장인)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나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한 번 발랐더니 얼굴이 맑고 깨끗해졌어요.(신지원, 대학생)
‘조용한 살인자’라 부르는 초미세먼지, 오염파 등이 겹쳐 인류에게 닥칠 어려움이 생각보다 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침향수 개발 또한 앞당기게 되었다. 구제역 등 가축 매몰이나 폐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또한 심각한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깨끗한 물을 음용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침향수는 종자씨와 같다. 아무리 배를 주려도 농부는 종자씨만은 남겨둔다. 다음 세상을 위해.
힘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침향수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봉입된 빛viit이다. 빛viit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추상적일 수 있으므로, 침향수라는 구체적인 물품을 통해 빛viit의 현존을 알리고 심신 정화에 도움을 주시고자하는 우주마음의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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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향은 물에 가라앉는 향이란 뜻으로 베트남에서 자라는 Aquilaria Crassna 종의 나무에서 얻는다. 외부에 상처가 나면 이를 수액이 서서히 덮어 막을 형성한다. 이를 수지현상이라 부르는데, 수지 부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된 결정체가 바로 침향이다. 침향의 효과가 점점 알려지자 여러 한약재를 섞거나 첨가제를 넣는 등 폐해 또한 발생되고 있어 국제침향협회의 공식 인증을 통해 안전한 유통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풍수와 독종'은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기와 염증 질환을 말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88~190 중
첫댓글 환경오염으로 다가오는 무서운 질병들, 빛과함께 예방하고 준비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귀한글 스크랩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물 침향수 "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닥칠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빛과빛명품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다가올 힘들고 어두운 미래를 대비하여 빛명품들과, 침향과 관련된 여려제품들을 이 세상에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축복받은 것인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공오염으로인란 인간의피행내역과 이를대치할 수 있는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물 침향수(沈香水)에 대한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오염물질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우리들에게 침향수와 빛명품의
빛 茶등이 많은 생명들을 구할수있겠군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
생명의 물 침향수에 대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래를 대비해 빛명품,침향수대한 귀한글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연없이 살 수 없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이제는 무서움을 넘어 공포가 되어버렸어요. ㅠ
우주마음님께서 대비해주신 침향과 침향수를 학회장님을 통해서 마실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마음님의 배려와 학회장님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큰빛과의 만남 도경의 예지 !! 혼란과 불확실성의 미래 !! 다가오는 오염파를 정화하는 생명의 물 침향수를 만들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생명의 물, 침향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불안을 정화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지구환경 오염으로 앞으로 힘든세상에서 어떻게 대비해야되는지 을
알려주시고 빛명상과 함께 생명의 물 침향수 에 대해귀한 자료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빛공기물모든 자연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 진심으로 늘 잘보겠습니다.
힘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침향수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봉입되어 있는 빛Viit 이라는 내용 그 뜻이 다소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생명근원의 힘...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공기 오염으로 죽는 사람이 이미 그리 많은지 몰랐습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빛이 있고 침향수가 있고 빛명품들이 있어 참으로 감사하지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염.화염.목염.충염.풍염.을 막을 수 있는 침향수 빛명품 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다양한 질병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맑고 밝게 해주는 빛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게 하길 기원합니다.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주시는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어려움들을 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올립니다. 빛명품과 침향수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미래 빛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