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꿀 : 이라는 제품은 설탕물을 먹여서 만들어낸 꿀이다. 벌이 만든 것이기는 하지만 꽃꿀과는 달리 특유의 향이 없고, 꽃가루가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꽃가루의 항산화작용 등을 기대할 수가 없다.
이미숙-서울여자대학교
(물론 사양꿀이라고 해서 다 설탕만 먹여서 기른것은 아니지만 물론 화분,꽃두,있지요 그냥 요약해서 글을 옴겨봅니다.제 생각에는 순수 자연으로 키우 꿀과 사양꿀은 이제 비교돼어야 한다고 봅니다.)
첫댓글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ㅎㅎ소비자를 우롱 하는 행위지요지당하신 말씀 이지요
맟는 말씀...허나 법으로 정하지 않는이상은,,,,,,,,,,,,
동네 마트에 가니 2,4 한병에 24500원 뒷면에 보니 사양벌꿀 소비자들이 몇이나 구분을 할가요??잘못 공론화하면 누워서 침밷기로 꿀에 대한 불신만 높아지고 힘든 논제지요!
첫댓글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ㅎㅎ
소비자를 우롱 하는 행위지요
지당하신 말씀 이지요
맟는 말씀...허나 법으로 정하지 않는이상은,,,,,,,,,,,,
동네 마트에 가니 2,4 한병에 24500원 뒷면에 보니 사양벌꿀 소비자들이 몇이나 구분을 할가요??
잘못 공론화하면 누워서 침밷기로 꿀에 대한 불신만 높아지고
힘든 논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