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훗~ ~ 사랑하는 딸 민정님! 에게 **
어느듯 4 월의 둘쨋주 이며 ...
한 주의 끝이구나 ^^*
한 해 세운 계획이나 소망이 ...
원만히 그 첫걸음을 이루고 있는지 ...
때론 참 힘이 들어 ...
다 내려놓고 싶었을때도 있었지만 ...
그러지도 못하는게 ...
인생 삶의 무게 아니겠니 ...?
부슬비도 피해가고 싶은데 ...
때론 태풍이 몰아쳐서 ...
등짐 날아갈새라 그짐 부여잡고 ...
한없이 울었던 우리들 ...
무거워 너무 힘이들어 ...
그짐 내려놓고 싶어도 ...
우리들의 삶의 무게이니 ...
그러지도 못했구나 ...
가다 가다 ...
가벼운 짐진자 만나기도 하겠지만 ...
너무 부러워 말자 ...
돌이켜 생각하면 ...
그도 ...
어깨가 만만치 않을지도 모르는일 ...
많이 ...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
슬프하지 말자 ...
각 각 ...
제 몫이 따로 있을테니 ...
그보다 중요한건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잖니 ...
느을 ...
엄마는 ...
나를 다 놓아 버림으로서 ...
너희들의 생이 풍성해 질수만 있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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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이기를 ...
더 행복해지는 4 월! ...
부활의 축복 누리기를 바라며 ^^*
4 월 둘쨋주 주말에 ...
엄 마 / 리 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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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