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행복선원 백운사의 아침 산책
즐거운 말을 하라.
자기도 모르게 듣는 사람과
하는 사람 보기로 들려진 사람을
아프게 하는 불쾌한 말을 할 때가 있다.
설사 그것이 사실이었다 해도
사실을 말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살펴야 한다.
그래서 말하는 자기와 듣는 상대
그리고 보기로 들려지는 대상에게도 도움이 되고
기분이 좋은 말을 하려고 마음 써야 한다.
그러면 다 좋아진다.
(꿋따까 니까야)
어느 불자님이신지 백운사에 가면 개들이 많아서 무삽다고 하시며
절이 아니것 같다고 유튜브에 올렸다고 하네요.
행복선원 대전포교원 백운사는 창령성씨 문중 땅에 있는 사찰입니다.
10년 전에 이곳으로 왔는데 절 아래 둔곡과학벨트 공사 시책이 알려지자
2012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오후 5시 부터 새벽 3시 중에 강패들이 자주 올라와
절을 빼앗으려 위협하여 개를 3마리 이상 길러 밤에는 풀어 놓았지요.
절밑 과학벨트 140만평 공사게시로 2016년 6월 서대전 4거리 (중구 중앙로로 16번길 33 3층)에
백운사 포교원을 운영하며 일요법회를 하며
2017년 10월 에는 유성 온천역옆 (계룡로83 연암빌딩 5층 70평에)
힐링썬타 힐스템 찜질방을 만들어 기 치유 무료 봉사를 하다가
코로니로 인하여 경제적 손실만 많이 입고 2021년 3월에 문을 닫앗습니다.
자연 학습장을 만들어 절에 유치원생도 소풍 오게 만들어 불교와 인연을 맺어주기 위해
귀한 야생화 변이종(무뉘종) 수없이 돈을 들여 심어 놓았는데
값이 비싼 것만 캐어가고 비싼 무뉘종 나무에 약을 주어 말라 죽게 하고
나무 밑둥에 껍질을 도려내어 말러 죽게 하여 절을 비울 땐 개를 풀어 놓앗습니다.
절에 와서 누가 그럴까유?
절밑 문화재 보호구역 안에 불법으로 비닐하우스를 짖고 살며
염불소리가 듣기 싢다고 수많ㅇ느 신고를 하며 방해하는 사람이지 않을까유
그간 깡패들과 합세하여 절을 뺏으려 괴롭혔으니까유
지금 구청에 불법시설에 처리를 요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서워 하지 마세요. 짖더라도 이쁜이 짖지마 하며 손을 흔들면
마음의 파장 (테레파시)을 때문에 짖어다가 꼬리르 치며 맞이합니다.
올 11월 절밑 아파트 3천 새대가 입주하면 좋아지겠지요.
바이오 유기농 발아현미 드셔요.
당뇨 고혈압 뇌질환 치매예방 동맥경화 등 각종질병을 낳게 합니다.
연락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