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한양"을 간단하게 "서울"로 만들어 보이겠슴니다.

한양(漢陽).... 단,한자를 무시해 버리십시오. 한"을 서역에선 "안"이라 발음합니다. 서안(西安)"의 "안"이...이미 한양의 "한"자입니다. 서안은...중국 발음으로...시안,씨안"이라 합니다...공평허니...중간발음으로...새한,새안"이 됩니다. 서울은...원래 "세울"이라 발음했습니다...양키님들이여...시안(西安)의 "시"와 동격입니다. 서쪽의 시(西)란 뜻 보다는...해뜨는 새(동)쪽개념의 시"가 아닐까 합니다. 한자 무시해야 합니더...ㅡ. .ㅡ 울"이 문제네여...^. .^ 시안의... 바로 윗동내인 몽골은...나라를 "오르스(올스)"라 합니다. 지역을...가자르"외에... 올(산),울 등으로도 발음합니다. 리성계씨 집안은...몽골계란 건...역사적 팩틉니다...국도를 "한,안"으로도 발음했겠지만... 말갈족 습성대로...울,울 등으로도 불렀을 겁니다. 서울=새울=새 나라=시안=새 안국=새 한국...같은 도시네여...ㅡ. .ㅡ 한양의 양(陽)은 뭐냐고여...? 역시 한자 무시하고...양=연=량=렌=련=랜(드)...서역의 나라란 글의..한자 음차글일까 합니다. 도(道,都)=(도이칠란)트,(이집)트,(사마르칸)트...등의 "트" 고(高)=(모스)크, (모나)코, (멕시)코,그리스...등의 "크,코,그. 한자도 그렇습니다. 한자를 읽을 때... 하늘 천(天) ...따 지(地)..검을 현(玄)...누를 황(黃)..이럴 때... 한과 울" 또는 "하와 날,늘,닐(일)"이 "天"의 우리식 발음...천"은 이주족 신기득권의 발음. 따,땅"이 "地"의우리식 발음...지"는 이주족 신기득권의 발음. 거,가,고,검,감"이 "玄"의 우리식 발음...현"은 이주족 신기득권의 발음. 누르,눌"이 "黃"의 우리식 발음..."황"이 이주족 신 기득권의 발음... 요래 보는게 상식이 아닐까 합니다...아니곤 주를 달 필요가 없지여... 천~천...지~지...현~현...황~황...요래 천자문을 외야 한 단 거이져...ㅡ. .ㅡ 한자는 이미 우리글이었고...이민족식 신발음을 배울 때나...주석이 필요한 겁니다. 어쩜...음...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신 기득권 이주족이...한자를 몰라...그 주석을 붙인게...하늘,땅,검을,누룰...이고... 천,지,현,황...이 원 동이족의 발음일 수도 있습니다. 네.제가 이렇게 대충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