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뚫고 미국산 소고기 '最大 수입국'으로 광우병 사태는 정권 빼앗긴 좌파들의 격렬한 '저항'과 '불복'이었죠. 미국산 소고기는 '反美소품'이었고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오늘 연합뉴스tv 보도, '한국이 지난 해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한 나라가 됐습니다.' 정말 의미심장한 뉴스죠. 그만큼 팔리니까 돈내고 사온다는 거죠. 그런데 이른바 '광우병 사태' 때 어땠습니까? 온 나라가 미국 소고기 먹으면 '국민들이 미쳐버린다'고 했습니다. '구멍탁 뇌송송'! '이명박 쥐xx'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개명한 좌파 여배우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마시겠다'는 망언도 했죠. 이 광우병 사태는 정확히 정권을 빼앗긴 좌파들의 격렬한 '저항'과 '불복'이었죠. 미국산 소고기는 '반미소품'이었고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 5년 만에 정권교체를 했으니 얼마나 밉겠습니까? 호시탐탐 제2의 '광우병'꺼리를 찾지만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안 먹힙니다. 그러니 '김건희 여사'를 걸고 넘어지며 '인격살인'을 해대는 겁니다. 저는 우리 국민이 광우병 사태라는 비싼 수업료를 치렀다고 봅니다. 저들의 선전선동에 넘어가기엔 이재명과 문재인이 저지른 죄가 차고 넘칩니다. 그래서 5년 만에 정권을 갈아치운 무서운 국민이 됐습니다. 검사 출신 윤석열 후보를 왜 대통령으로 뽑았을까요? 저들의 간담이 서늘한 이유입니다. 이제 심판의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