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중공)에 의한 전기자동차 혁명으로 자본주의 서방세계가?

[김형선 쿠람]

https://youtu.be/H0pwNeb_2-k?si=FOBc4IzxqnaZqHLH

오늘날
원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없어졌고 그저 비스므레한 형태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로 남아있다고 본다.

영국의 산업혁명 이전엔 굳이 세상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로 갈라 놓지 않아도 되는 것을 칼 맑스,가난에 찌들어 살며 여편네의 삯바느질로 먹고 살고 심지어 아이를 영양 실조로 죽이기까지 하며 거기에 가정부까지 덮쳐 임신까지 시킨 괴물 인간이 어떻게 하면 인간 모두가 부자로 살 수는 없는 것인가 하다 생각해 낸 생각이 바로 가난한 자기를 포함 노동자들이 주체가 되는 세상을 생각해낸 것이 바로 공산주의 혁명 것이다.

그 공산주의란 사적 소유의 철폐와 생산수단을 공유화 하여 자본가로 부터 노동자들을 해방 노동자들의 세상 노동자들의 천국을 실현시키자가 공산주의다.

허나 그 공산주의는 동물인 인간의 사적소유 본능 즉 동물적 소유에 역행하는 것으로 결코 이루어낼 수 없는 그리고 이루어 내서도 어니되는 망상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2억이 넘는 인구가 그 혁명완수룰 위해 죽어 갔지만 안되는 것이였다.

허나
여기 중국의 전기자동차 혁명은 전 세계 자본주의를 함몰시키는 변수가 될 위험성이 매우 큰 것으로 영국의 그 산업혁명은 아무 것 아닌 것으로 만드는 엄청난 충격의 환장 바로 그것일 것이기 때문이다 .

전기자동차는 인류 교통수단의 마지막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