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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 현재의 목소리, 미래를 잇는 사진… ‘2025 부산국제사진제’ 개막 2025 '부산국제사진제’의 모든 순간, 캐논으로 완성하다”..."캐논코리아 'BIPF‘ 공식 파트너 참여 |
[미술여행=윤경옥 기자]한국인의 문화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사진 예술로 재조명하는 2025 '부산국제사진제'(2025 Busan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BIPF)가 9월 24일(수)부터 10월 23일(목)까지 ‘혼 불,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F1963 석천홀(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 20)과 스페이스 원지(부산 영도구 봉래나루로 214), 학장공단 일산수지 일원에서 한 달동안 열린다.
2025 '부산국제사진제' 알림 포스터
2025 '부산국제사진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한국 고유의 정신과 문화적 정체성을 예술의 언어로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2025 '부산국제사진제'는 ‘혼 불’을 핵심 주제로 한국 정신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을 중심으로, 한국 고유의 정신과 철학이 갖는 예술미학의 가치를 소개한다.
2025 '부산국제사진제' 프로그램 알림 엽서
이일우는 예술감독은 "‘혼불’은 단순한 불꽃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지닌 고유한 문화와 정신을 계승하려는 노력이며, 우리의 몸과 마음이 이야기하는 본연의 ‘울림’"이라며,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제전시인 '혼 불, 심연의 빛'은 고통과 상처, 기억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내며, 한국인의 정신과 내면을 문화적 정서로 재현한다. 큐레이터 이정은은 "사진이 지닌 추상성으로 현재와 미래를 잇는 기억을 전달하고, 이는 ‘억압받는 자들의 기억’을 복원하는 진정한 역사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주제전시인 '혼 불, 심연의 빛'은 고통과 상처, 기억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내며, 한국인의 정신과 내면을 문화적 정서로 재현한다.
2025 '부산국제사진제'는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로 구성했다. ①국제청년작가전 ‘Under the skin ; 열과 막’, ②국제공모전 ‘혼이 있는 바다’, 그리고 ③‘은막의 스타’, ④‘부산사진가 정정회 사진전’, ⑤‘Cannon Masters 전’, ⑥ ‘Fujifilm GFX 챌린지 선정작가전’, ⑦‘2024 포트폴리오 최우수 작가전 한효진’ 등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 이 외에도 국내 10개 사진가 그룹이 참여하는 자유전도 마련된다.
작가와 관람객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Canon Masters Talk’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강영호, 김용호 작가가 참여한다.
‘2025 BIPF 포트폴리오 리뷰’에서는 해외 주요 큐레이터인 △이탈리아의 키아라 발치 마차라, △독일의 라이너 융한스, △일본의 세토 마사토, △대만의 션 유룽 등이 초청되어 신진 작가 발굴과 국제 교류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 nner Monologue #01 Archival Pigment Print, 140×176cm, 2020
부산의 상징인 ‘부산갈매기’와 함께하는 투어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전시 관람 외에도 지역 문화와 예술 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혼 불은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잇는 기억과 정체성의 불꽃으로, 이번 부산국제사진제를 통해 한국 사진 예술의 새로운 변곡점이자 사유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사진제는 조직위원장에 김천식, 준비위원장은 이나겸 작가가 맡았다.
캐논코리아가 'BIPF‘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2025 '부산국제사진제’에는 캐논코리아가 'BIPF‘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가 '2025 부산국제사진제'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창작자와 관람객을 위한 사진 작품 전시와 행사를 적극 지원한다. 캐논코리아는 국내 사진·영상 분야를 이끄는 ‘캐논 마스터즈’ 4인의 작품 전시로 자리를 빛낸다.
◈2025 '부산국제사진제’의 모든 순간, 캐논으로 완성하다”..."캐논코리아 'BIPF‘ 공식 파트너 참여
‘2025 부산국제사진제(2025 Busan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BIPF)’는 국내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사진 축제의 장이자. 사진을 매개로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영감을 전하는 예술 경험의 실험의 현장이다. 올해는 총 24개국, 250 여명의 사진작가가 참가한다.
9월 24일(수)부터 10월 23일(목)까지 한달 간 F1963 석천홀, 스페이스 원지, 학장공단 일산수지에서 열리는 축제에 캐논코리아는 ‘2025 부산국제사진제’의 공식 파트너로서 사진 문화 발전과 창작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전시회와 세미나,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국내 사진·영상 분야를 이끌어가는 ‘캐논 마스터즈’의 작품을 전시해 자리를 빛낸다. 캐논 마스터즈는 캐논이 인정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서, 작품 활동으로 업계에 깊은 영감을 주는 캐논코리아의 대표 앰배서더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국내 사진·영상 분야를 이끌어가는 ‘캐논 마스터즈’의 작품을 전시해 자리를 빛낸다. (사진: 강영호. 김용호. 이종렬.장승민 작가)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①독특한 퍼포먼스 작업 방식을 통해 일명 ‘춤추는 사진가’로 알려진 강영호 작가 ②상업 사진과 예술 사진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내는 김용호 작가 ③자연의 미학을 생생히 담아내는 한국을 대표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이종렬 작가 ④영화 음악 프로듀서이자 공연 연출자로 활동하고 있는 장민승 작가 등 캐논 마스터즈 4인이 함께한다.
2025 '부산국제사진제’의 모든 순간, 캐논으로 완성하다”
‘F1963 석천홀’에서는 오는 10월 14일(화)까지 ▲강영호 작가의 내면의 숨은 자아를 발굴하는 셀프 포트레이트 작업물 〈99 variations〉 ▲김용호 작가의 인물의 내면과 역사적 상징성을 서정적인 연관성을 통해 전달하는 〈두 개의 이야기〉 ▲장민승 작가의 자연의 미묘한 흔적에 집중해 표면 아래 숨은 시간과 존재의 흔적을 세밀하게 포착해낸 〈수취인 불명〉이 전시된다.
특히 9월 28일(일)에는 F1963 석천홀 중정에서 강영호, 김용호 작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캐논 사진 마스터즈 세미나 ‘캐논 마스터즈 토크(Canon Masters Talk)’를 진행한다.
강영호 작가는 ‘부조화의 힘 – 상상력’을 주제로, 김용호 작가는 ‘Photo Language’를 주제로 그들만의 작업 세계를 공유할 예정이다. 작가들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질의응답 세션, 럭키드로우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사진 예술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이스 원지’에서는 오는 10월 23일(목)까지 ▲이종렬 작가의 장항습지의 생태적 풍경과 철새, 자연의 흔적을 다룬 〈장항습지〉 등 작가의 예술 철학이 담긴 대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OS R5 Mark ll 등 작가들이 실제 사용하는 캐논 장비도 함께 전시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스페이스 원지 내 캐논코리아 부스에서는 '찍고뽑고'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의 사진을 캐논 미니 포토프린터 셀피 CP1500으로 무료 인화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젊은 작가들의 국제교류전을 지원하고자 ‘학장공단 일산수지’에서 개최하는 젊은 작가 사진전 <Under the Skin; 열과 막> 전시작 대다수의 출력 서비스를 제공했다.
출력에 사용한 캐논의 대형 잉크젯 프린터 ‘imagePROGRAF PRO-546’은 캐논이 새롭게 개발한 ‘LUCIA PRO II’ 안료 잉크를 채용해 뛰어난 색감과 우수한 화질을 구현하며, 우수한 내광성으로 인쇄물을 약 200년간 장기 보존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imagePROGRAF PRO-546은 사진이나 그래픽 아트 분야에서 호평받고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세계 각국 사진 예술가들의 축제인 2025 부산국제사진제에 캐논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인 사진·영상 문화의 발전과 창작자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 부산국제사진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canon) 및 2025 부산국제사진제 공식 홈페이지(bip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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