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에서 삼위하나님을 "우리"라고 표현
https://youtu.be/_5H3gNnKXTA?si=BdbAMGwhSl6WAacc
구약성경에서 삼위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으로 활동하고 계셨음을
성경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삼위하나님을 “우리”라는 표현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는 데 삼위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세기1:26)”
특이한 사냥꾼 니므롯이 언어가 하나로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할려고 바벨탑을 쌓고자 하였습니다.
삼위하나님이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실려고
내려가시는 데 “우리가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을 “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11:7)”
이사야가 하늘세계를 보았습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이사야6:1)”
이사야 선지자는 영안이 열려 주님의 보좌 가까이 모셔 선
스랍천사들을 보았는데 삼위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사야6:3)”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세 번 기록된 것은
삼위하나님을 동일하게 찬양하는 소리입니다.
“거룩하다 성부하나님, 거룩하다 성자하나님, 거룩하다 성령님”으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를 높이어 한 분 하나님으로 찬양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삼위하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동격으로 찬양하는 것은 앞으로
일어날 휴거로 하늘에서 천상의 예배를 드릴 때
그룹 천사장들의 찬양도 동일하게 나타나심을
요한계시록 4장 8절에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네 생물이 각가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셨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요한계시록4:8)”
이사야는 죄 가운데 있어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으로
화를 당하여 망하게 될까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이사야6:5)”
이사야가 죄인으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다는 두려움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때에 스랍 중 하나가 화저로 단을 취한 바 숯을 손에 가지고
날아와 이사야의 입에 대어 말하였습니다.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였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이사야6:7)”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으로 자신의 죄를 알고 고백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의 영이 임하는 죄사함을 받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회개케 하는 마음이 소생하여 죄사함을 받자
삼위하나님께서 “우리”라 표현하시어 이사야 선지자에게 부르심의 사명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리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6:8)”
기독교의 핵심교리 삼위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알고
증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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