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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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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 당신을 기어이 사랑해서 오늘도 밤이 깊다
오분전 추천 0 조회 311 22.08.15 22: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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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6 22:34

    첫댓글 아고야~
    댓글은 달고 싶은데,

    단무지가
    욜케 심오하고 고난이도의 글을 이해하려니
    웡~~캉 애러버서
    몇 번을 읽고서야 씁니다.

    게을러도
    사랑은 할 수 있는디요~^^

    죽어도 못 보낼 사랑.
    당시엔 몰라도, 지나고 나면
    잡지 못한 사랑은 있두만요

  • 작성자 22.08.16 07:58

    글쎄요 ~~~~~~~~
    게으르면 익은 감도 못 따먹습니다만 ~^^*

    죄송합니당
    어렵고 골치 아프게 긁어 놓았나 봅니다 ~^^

  • 22.08.16 08:00

    @오분전 아녀요~
    저는 게으르지만
    감은 좋아하니 익기 전에 따서 말리기도 하고
    일부러 홍시를 만들어 잘 묵는디요~^^

    글 좀 쉽게 쓰소~
    뇌세포 뽀싸질라카요~ㅎ

  • 작성자 22.08.16 08:02

    @아디오스 그러길래 말입니다
    저 보다 시 쓰는 족속들부터 ~^^*
    암튼 죄송합니다
    그런데 술 한 잔이 약이라 하더이다 ~

  • 22.08.16 09:10

    @오분전 시 쓰는 족속들.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쓸만한 단어를 여기 저기서 가져와 배열하는
    짜집기 전공아잉교~ㅎ

    아~ 이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요.

    지는요~
    술은 못해도 약은 많아유~ㅎ

  • 작성자 22.08.16 08:32

    @아디오스 ㅎㅎㅎ ~ 호태님 서운하시겠습니다 ~^^

    어쨋건 걸음마 배우듯 한 잔 .한 잔 배워보세요
    다른 세상도 있지요 ㅎ

  • 22.08.16 09:05

    @오분전 제 동기들부터 시작해
    시인이라고 찔락거리는 잉간 몇을 알고 있는데요
    남자나 여자나
    하나같이 뒤에서 하는 행동은 개차반이라~
    욕을 말박줄박 얻어 묵으면서도
    글은 번지르르~하데요.

    그 중에 딱 한 사람.
    영혼에서 불을 뿜어내듯,
    삶을 토하며 쓰는 사람이 있던데 본인은 시인이라고 안 하더이다.

    즐길 거 많아 시간이 모자라니
    술은 안 배울라요~ㅎ

  • 작성자 22.08.16 08:49

    @아디오스 옳으신 말씀입니다
    ^^*~

  • 22.08.16 20:31

    두분글에 쉬었다 갑니다
    잼나네요
    어케 두분 글이 틀린데두 맛나네요
    잘 보았슴당

  • 작성자 22.08.16 20:46

    ^^*~ 쉬었다 가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 22.10.07 23:58

    어릴적 진짜 사랑은 죽음으로만 완성될 수 있다, 나머진 모두 변한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치기어린 생각이었지요. 오분전 님의 글덕분에 옛날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내겐 그런 것들이 과거일 뿐인데, 여전히 현재형이시니, 여러 의미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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