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진성원 목사님
사회 : 이창현 목사님
기도 및 임파테이션
지식의 말씀 선포
치유 간증
1. 지난 주에 처음으로 에수님을 믿고 울산 큰믿음교회에 등록하신 분이십니다.
3살 때 이후로 65년 동안 귀에 문제가 생겨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한쪽 귀는
고막이 없어 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고, 한 쪽은 청신경과 고막에 문제가 심해 거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상태라 보청기를 끼고 생활해야만 했습니다.
진성원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은 후 청신경과 고막에 문제가 있는 한쪽 귀는 보청기를 빼고도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온전히 회복되었고 고막이 없던 귀도 반대편 귀를 막고 확인 한 결과 대화를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치유가 되어 놀라워하며 기뻐하고 감격해 하셨습니다.
2. 오늘 오른쪽 발등에 무거운 쇠가 떨어져서 발등 뼈가 조각이 나는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깁스를 하셨습니다.
따님의 강권으로 양쪽에 목발을 짚고 통증 가운데 오셨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붓기도 가라앉아 걸어 보라고 하였을 때 올때는 발만 딛여도 통증이 심해 목발없이 전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통증이 전혀 없어 목발이 없이도 혼자 걷게 되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3. 어제 남편과 오토바이를 타고 가시다가 커브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왼쪽으로 넘어지시면서 사고 후유증으로 왼쪽 전체에 근육통 같은 통증이 있었습니다.
팔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어서 움직이실 수가 없었고 문고리를 잡는 것도 힘들어 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교회에 오실 때도 통증 때문에 많이 불편하셨는데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으시면서
팔을 크게 돌려도 전혀 통증이 없을 정도로 완전히 치유가 되셨습니다.
4. 10년 전부터 퇴행성관절염을 앓아오셨습니다.
병원 촬영 결과 뼈들이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평소에도 항상 손목이 시큰시큰하게 아프셨고
무리해서 일을 하시면 온 몸이 아프셔서 힘들어하셨습니다.
짝을 이루어서 기도하는 중에 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뜨거움이 임하는 것을 느끼셨고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5. 35년 전부터 시력이 매우 안 좋으셨습니다.
안경을 끼셔도 교회의 3~4번째 줄에서 스크린 자막을 보실 수 없는 정도셨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안경을 쓰지 않으시면 생활하기가 많이 불편해서 늘 안경을 쓰고 계셔야만 했습니다.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으실 때 뜨거움이 임하는 것을 느끼셨고 약 15m 거리에 있는
전자시계의 시간을 정확하게 읽으실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셨습니다.
6. 30년 전 부터 척추 4번과 5번에 척추측만증이 있어서 항상 다리가 저렸습니다.
1년 반 전에 척추 수술을 하셨지만 이후에도 계속 찌릿찌릿한 저림증상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넘어지시면서 다리를 다치셔서 다리에 쇠를 박는 수술을 하셨습니다.
수술 후에 다리에 피가 안 통했고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어서 걷기가 많이 힘드신 상태였습니다.
사역자의 기도를 받으실 때 후끈후끈한 느낌이 들면서 허리에 저림이 없어졌고
다리에 통증이 사라지면서 편안하게 걸으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7. 아는 분의 소개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성도님이십니다.
남편 분께서는 간암 진단을 받고 2010년 8월에 수술을 는데
수술 이후로 계속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지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특히 작년 11월에 남편 분께서 간기능 저하로 뇌가 악영향을 받는 '간성혼수' 판정을 받으시면서 불안증세가 재발하였습니다.이 때문에 불안함과 불면증에 시달리셨고 병원에서는 '불안장애'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치유집회에 참석하셔서
찬양하고 말씀을 들으시는 가운데 마음에 평안함이 임하였고 사역자 분의 기도를 받으시면서
불안한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고 평강을 얻으셨습니다.
8. 30년 전부터 비염이 있어서 코 안쪽이 항상 막혀있는 듯이 답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비염 때문에 누런 코가 많이 나와서 교회에 오실 때 마다 코를 푼 휴지가 한가득 쌓일 정도였습니다.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은 후 코가 시원해지면서 막혀 있는 코가 시원하게 뚫리고 콧물이 즉시 멈추고 누런 코가 전혀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9. 목디스크가 있으셔서 통증이 심했었습니다.
최근에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지만 3월 부터 다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오늘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많이 사라지고 목이 부드러워졌습니다.
10. 발가락과 발바닥에 티눈이 생겨서 어제 제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후 통증 때문에 걷기가 불편하셨고 피로가 심했습니다.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통증과 피로가 완전히 사라졌고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11. 7년 전부터 양쪽 눈의 시력차이가 심했습니다.
왼쪽 눈의 시력이 좋지 않아서 왼쪽 눈으로만 보면 뿌옇게 사물의 형태만 볼 수 있으셨습니다.
시력에 대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확인했을 때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셨습니다.
12. 최근에 활동량이 많으셔서 3일 전부터 발바닥에 불이 나듯 아프셨습니다.
임파테이션 시간에 발바닥에 불이 임하는 것을 느끼셨고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통증이 있던 부위가 상쾌해지면서 치유되셨습니다.
13. 일주일 전부터 감기증상으로 많이 피곤하고 두통과 목의 따가움이 있어서 생활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편두통에 대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몸에 생기가 들어가도록 선포하셨을 때 머리에 시원한 바람이 통하는 느낌이 들면서 몸에 생기가 돌았습니다. 또한 감기증상으로 인한 피곤과 두통이 사라지고 목의 따가움도 완화되었습니다.
14. 월요일부터 심한 감기 때문에 오늘 교회에 오시기 전까지 외출을 하실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감기증상으로 콧물이 물처럼 계속 흘러서 휴지로 막고 있어야 했고
누런 콧물이 흘렀습니다. 또한 코막힘과 열, 두통도 있었습니다.
오늘 치유집회에 참석하셔서 계시는 동안 모든 증상이 사라졌고 감기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15. 30년 전에 왼쪽 윗 부분의 어금니를 아말감으로 떼웠습니다.
치료한지 오래되어서 아말감의 색깔이 까맣게 변했었는데
오늘 옆에 계신분과 서로 치유를 선포 하는 중에 아말감의 색이
점점 십자모양의 은빛으로 변하였습니다.
16. 어제 잘못된 자세로 주무셔서 목이 뻐근하고 당기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돌릴 때마다 부드득 소리가 났고 목을 움직이기가 어려웠습니다.
짝을 이루어서 기도하는 중에 기름부음이 느껴지면서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17. 어제 운전을 많이 하셔서 목의 양쪽 부분에 뭉침이 생겼고 고개를 움직일 때 마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통증이 사라지면서 뭉친 것이 풀어졌고 목을 움직이기가 편해졌습니다.
18. 지난 주일부터 생리통으로 피로를 많이 느끼셨습니다.
오늘 집회가 시작하기 전에 교회에서 주방봉사를 하신 후에도 피로 때문에 집에서 쉬셨다가 오셨지만
피로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지식의 말씀 선포 순서가 끝난 후 피로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9. 평소에 목을 많이 사용하였고 특히 오늘 목을 함부로써서 목 안에 돌덩이가 있는 것처럼 묵직했습니다.
옆에 계신 분과 짝을 이루어서 기도 할 때 목 안에 막혀있는 것들이 시원하게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묵직한 느낌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목소리도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찬 양
주님! 울산 땅에 행하실 크고 놀라운 일을 저희가 기대합니다. 이곳에서 능력전도를 통해 수 많은 영혼들을 추수할 추수의 일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