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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마이어의 문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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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들(Free board) 카네이션 바구니가 싫습니다.
KickTheMoon 추천 0 조회 368 10.05.08 06: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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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8 06:41

    첫댓글 좋은 아침...맞죠...좋은 아침이었죠...급 슬퍼져서 그렇지...

  • 작성자 10.05.08 06:48

    .... - _-;;;;;;;;;;;;;;;;;;;;;;;;;;;;;;;;;;;;;;

  • 10.05.08 06:50

    심지어 아침부터 문안 전화가 아니라 여기부터 들어왔다가...
    급반성 수준을 넘어서...
    아 난 정말 잉여인간이구나...

  • 10.05.08 10:20

    확실히 부모님이 카네이션을 원하는 건 아닐테니까요..

  • 10.05.08 11:13

    오늘 딸이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주는데 기분 좋더군요 ㅋㅋ. 카네이션이라도 꼭 달아드리세요. 부모님이 원하시는 건 오히려 그런 사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10.05.08 15:23

    음. 전 편지 써드렸음..

  • 10.05.08 19:42

    근데 그렇게라도 카네이션이 유통이 되어야 저 같은 사람들이 그걸 사서 달아드리죠...

  • 10.05.10 22:06

    말 잘해서 다른 걸로 타협보는게 부모자식간에 서로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 성능비가 당연히 그게 좋으니까요. 경제 관념이 없어서 5000원짜리 화분을 생화로 생각하고 샀는데 플로럴폼인지 뭔지에 꽂혀있더군요. 향은 풀냄새 밖에 안나고 다시 꽂을 때 느껴지는 플로럴폼이 가루가 되는 촉감은 최악이더군요. 화분의 재질은 무슨 나무에 페인트 칠 했는지 몰라도 똥내도 나고.. 최악이었습니다.

  • 10.05.12 00:42

    중국산 카네이션 많고 비누로 모양내 만든 꽃도 있습니다.. 걍 예전처럼 종이로 정성껏 만들고픈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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