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꼭 끝까지 필독을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는 사회문제 차원을 넘어 자신의 영혼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그리고 누가 가짜 기독 종교인이며 기독교탈을 쓴 가라지와 쭉정이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요란하게 의를 강조하고 행위를 강조하며 거룩을 강조해도 동성애관련 사태에 침묵하거나 방관적 적당 태도를 취한다면 그들은 가짜들입니다.. 그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심같이.. 아무리 거룩한 모양과 의의 모습을 띄더라도.. 그 생명은 다른 자들인 것입니다. 나쁜 나무에 좋은 열매가 맺을 수 없다함과 같습니다.
복음서에서 주님은 의에 대해 두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의 의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의 의입니다. 의라하여 모두가 같은 의가 아닙니다.. 땅에 속한 의가 있는가하면 하늘에 속한 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너희 의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하셨음을 우리는 압니다. 자~ 여기에서 언급된 의는 어떤 의일까요? 이 의는.. 땅에 속한 의입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오해하는 이들이 적쟎은듯 싶습니다.. 예수님이 본문의 말씀을 하신 것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의 의보다 더 의에 열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들의 의는 땅에 속하고 세상에 속한 의이니.. 이들이 추구하는 의로는 않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이 바리새인들의 행위나 행실의 의를 아주 낮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들의 의는 철두철미하며 눈을 뜨고 눈을 감을때까지 철두철미하게 종교적 빗나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 자들입니다. 과연 우리중 얼마나 바리새인보다 철두철미하게 행실을 다하는 이들이 있을까요? 거짓말입니다.. 웬만한 목회자 수준으로도 저들을 못쫓아갑니다.. 양심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정녕, 눈을 뜨면서 감을때까지.. 얼마나 의에 완벽하게 살았다고 할 수 있는지를....
성경이 말하는 죄는.. 악을 행하는 것도 죄지만... 선을 알고도 행치 않는 것도 죄라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정녕, 우리가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낫다고 보실까요? 우리는 아무도 바리새인을 비난할 자격이 없는 자들인지도 모릅니다. 주님이 말하는 의는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아야 됩니다. 그것은 우리로부터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의 의이며 믿음으로 부터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를 추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의 의는 땅에 속한 의에 있어 최상인줄 모릅니다. 우리의 노선이 바리새인의 의의 노선에 있다면... 결국 우리는 실패자라는 것입니다. 노선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그 노선이 아닌 은혜의 노선, 믿음의 노선, 하늘에 속한 의의 노선, 하나님의 의의 노선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이것이 곧 생명나무의 노선입니다. 땅에 속한 의의 노선은 무엇일까요?(바리새인의 의) 선악간 지식과 행위로 취득하는 의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선악나무의 노선과 이 의가 문제가 된다는 것일까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것은 사망의 노선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에 실천신학과 신신학을 주장하는 자들이 넘쳐나는데... 그들에게서의 예수님은 세상의 의를 추구하신 분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해서 그들은 세상 정치, 경제, 소외자 운운하며... 온갖 세상 사건속에서 정의와 공의와 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거룩하고 정의롭게 보이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바리생인의 노선이며 사망의 노선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도 선악나무와 생명나무가 동산 중앙에서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햇듯...
지금도 선악나무의 노선과 생명나무의 노선으로 정확히 갈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선악을 분별하고 비판하며 선을 행하자는데 무엇이 잘못이냐고 생각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상당 다수는 선악나무의 길에 서 있습니다.. 도저히 나쁘게 보이지 않기때문이죠.. 하와가 말한대로.. "보암직스럽고 탐스럽게 보이고 지혜롭게도 보이는 것"이죠.. 그러나, 이들은 가라지요 쭉정이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분별해야 됩니다.. 그들을 쫓으면 않됩니다. 그들은 가짜들입니다.. 거듭난자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의를 쫓는 종교인인 것입니다..
첫댓글 꼭 끝까지 필독을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는 사회문제 차원을 넘어 자신의 영혼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그리고 누가 가짜 기독 종교인이며 기독교탈을 쓴 가라지와 쭉정이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요란하게 의를 강조하고 행위를 강조하며 거룩을 강조해도 동성애관련 사태에 침묵하거나 방관적 적당 태도를 취한다면 그들은 가짜들입니다.. 그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심같이.. 아무리 거룩한 모양과 의의 모습을 띄더라도.. 그 생명은 다른 자들인 것입니다. 나쁜 나무에 좋은 열매가 맺을 수 없다함과 같습니다.
복음서에서 주님은 의에 대해 두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의 의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의 의입니다. 의라하여 모두가 같은 의가 아닙니다.. 땅에 속한 의가 있는가하면 하늘에 속한 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너희 의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하셨음을 우리는 압니다. 자~ 여기에서 언급된 의는 어떤 의일까요? 이 의는.. 땅에 속한 의입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오해하는 이들이 적쟎은듯 싶습니다.. 예수님이 본문의 말씀을 하신 것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의 의보다 더 의에 열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들의 의는 땅에 속하고 세상에 속한 의이니.. 이들이 추구하는 의로는 않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이 바리새인들의 행위나 행실의 의를 아주 낮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들의 의는 철두철미하며 눈을 뜨고 눈을 감을때까지 철두철미하게 종교적 빗나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 자들입니다. 과연 우리중 얼마나 바리새인보다 철두철미하게 행실을 다하는 이들이 있을까요? 거짓말입니다.. 웬만한 목회자 수준으로도 저들을 못쫓아갑니다.. 양심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정녕, 눈을 뜨면서 감을때까지.. 얼마나 의에 완벽하게 살았다고 할 수 있는지를....
성경이 말하는 죄는.. 악을 행하는 것도 죄지만... 선을 알고도 행치 않는 것도 죄라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정녕, 우리가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낫다고 보실까요? 우리는 아무도 바리새인을 비난할 자격이 없는 자들인지도 모릅니다. 주님이 말하는 의는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아야 됩니다. 그것은 우리로부터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의 의이며 믿음으로 부터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를 추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의 의는 땅에 속한 의에 있어 최상인줄 모릅니다. 우리의 노선이 바리새인의 의의 노선에 있다면... 결국 우리는 실패자라는 것입니다. 노선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그 노선이 아닌 은혜의 노선, 믿음의 노선, 하늘에 속한 의의 노선, 하나님의 의의 노선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이것이 곧 생명나무의 노선입니다. 땅에 속한 의의 노선은 무엇일까요?(바리새인의 의) 선악간 지식과 행위로 취득하는 의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선악나무의 노선과 이 의가 문제가 된다는 것일까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것은 사망의 노선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에 실천신학과 신신학을 주장하는 자들이 넘쳐나는데... 그들에게서의 예수님은 세상의 의를 추구하신 분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해서 그들은 세상 정치, 경제, 소외자 운운하며... 온갖 세상 사건속에서 정의와 공의와 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거룩하고 정의롭게 보이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바리생인의 노선이며 사망의 노선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도 선악나무와 생명나무가 동산 중앙에서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햇듯...
지금도 선악나무의 노선과 생명나무의 노선으로 정확히 갈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선악을 분별하고 비판하며 선을 행하자는데 무엇이 잘못이냐고 생각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상당 다수는 선악나무의 길에 서 있습니다.. 도저히 나쁘게 보이지 않기때문이죠.. 하와가 말한대로.. "보암직스럽고 탐스럽게 보이고 지혜롭게도 보이는 것"이죠.. 그러나, 이들은 가라지요 쭉정이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분별해야 됩니다.. 그들을 쫓으면 않됩니다. 그들은 가짜들입니다.. 거듭난자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의를 쫓는 종교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