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 닉네임
멜로디언 입니다.
외국 사람들한테는 발음이 어려워 멜로(melo) 라고합니다
3. 생 일
10월05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성산동 / 서초동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내눈에 이뻐보이는사람 / 그사람과 탱고~~그리고 모든것을 함께~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식감이 이상하거나 특유의냄새나는것을 못먹지만 대부분 잘먹음 / 비위상하는 것은 잘~~못먹어요~
7. 주량과 술버릇
소주반병~맥주1000/ 술버릇 말이좀 많아지며 금방자요~.
8. 지금 바라는 소원
지금도 탱고로 행복하지만~131기와 더 행복해지는것.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어느날 여인의향기를보고 언젠가는 해봐야지 하다가 몇년이 흐르고 갑자기~~탱고가 저에게 훅 왔지요~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밀롱가 가서 춤추기.수업듣기,쁘락/탱고여행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탱고를 즐길수있다면 어느곳이나~~
12. 탱고란
지금은 저에게 거의전부~
13. 131기 지원이유
품앗이를 항상 해보고는 싶었지만 시간상 여건상의 이유로 못하다가 갑자기 기쁨님이 함께해보자고 권유해서~
하지만 항상 마음은 있었어요~
14. 하고 싶은 말
탱고가 어느순간에 훅 나에게 온이후로~8년정도 열심히 하고있어요~중간중간 어려운것도 많고 지금도 어렵지만
한번도 탱고가 즐겁지 않은적은 없었죠~태어난 이후로 사람과의 인연을 제외하고 탱고만큼 저에게 행복을 준것은 없죠
다른 모든 취미생활을 정리할정도로~여러분도 중간중간 힘든시기가 있겠지만 탱고를 좀더알게된다면 제가 느끼는 이행복을 느끼실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요...탱고 오래할수있고 오래해야 되요~이행복을 꼭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지목할 분은
금반 반장님 나츠님과 토반// 총무님 봄비님 입니다.
첫댓글 다음 저네요^^ 12번이 인상깊네요
너무 치우치지 않았나~~고민중 이긴해요~
전 14번이 마음에 와 닿아요 샘~..
다른 모든 취미생활을 정리할 정도로 탱고가 좋으시다니! 저도 그렇게 될까요?
샘께서 느끼시는 행복 저도 꼭! 느껴볼게요
탱고에 빠지면 글쳐~~그렇게 되실꺼에요~~
저랑 생일이 같네요 반갑습니다~~!
오호~~
와우~ 탱고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져용!!! 저도 탱고로 행복을 느끼고 싶네용!
계속 하시다보면 그럴꺼에요~~
멜로디언님의 발자국을 따라가겠습니다~
같이 열시미 걸어보아요 ㅋ
쏠땅 품앗이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잘부탁드림니다~~^^
열시미 해볼께요 ㅋ
안녕하세요
탱고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으시네요
언제나 훌륭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탱고사랑이 느껴져요.댕고가 직업이되셔도 좋을것같아요.^^
직업으로하기엔 실력이 너무 모자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