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재즈가 타겟으로 삼고 접촉하고 있는 로니 튜리아프가 에이전트를 통해
"재즈에서 뛰고 싶다. 제리 슬로언 감독은 훌륭한 코치이며 재즈는 젊고 훌륭한 팀이다.
챔피언쉽에도 근접한 팀이지. 더구나 그 곳엔 나의 절친한 친구도 있잖아."
라며 재즈가 오퍼를 제시할 경우 Sign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아무래도 로니 프라이스와 절친한 사이라 끌리는거 같은데..
재즈가 어느정도 그에게 오퍼를 제시할지는 공식화 되지 않았지만
4mil 선에서 오퍼를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레이커스가 매치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출처:http://www.thefansports.com/ 의 kfan 실시간
첫댓글 왓더헬? 튜리아프...-_-
레이커스 팸으로 퍼가도 돼겠죠...?ㅋㅋ
왓더 헬.. ㄷㄷ
흠....근데 재즈에 가면 팀내 세번째 파포나 세번째 센터일텐데....하긴 LA도 세번째 골밑자원이지;;; @>@
갑자기 무슨 발언인가요??ㄷㄷㄷ
와우 얘가 이럴줄은 몰랐네요
절친이 누구죠?
로니 프라이스 랍니다. 현재 데런의 백업가드죠.
밀샙에밀릴텐데-
자네가 코비의 슬하를 떠나면...
야야야야야야야ㅑ야야야왜이래너왜이래
튜리앞 완전히 작년 덴버의 뷁선생 꼴이네요!
매거티나 어떻게 해봅시다.. 튜리아프는 글쎄;;;;; 오쿠어의 백업으로서는 다소 약합니다.
절친한 친구 코비아니었니.. 플옵에서 데롱이 블락잘하던데 재즈로 간다고라
이배신자같은.. 여태 완소라고 조아해주니까 뒤통수 때리네 -,-
니 병 고쳐준 LA팀닥터를 생각해라!!
튜리가 유타를 가면 잘해줄지 의문이네요 개인능력치는 달리지만 그래도 특유의 투지가 있는선수인데 그걸 유타에서도 보여줄수 있을지. 그래도 만약 간다면 유타팬분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을거라고 99퍼센트 보장합니다 ㅋㅋ
아뭐야;
뷁 생각남. 글구 밀셉이랑 겹침..
가솔이 오면서 자리를 뺏기자 삐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