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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들을 속히 제거해야 나라가 산다.♠
“대통령 처형·이석기 석방” 시위 함께한 새정치 패거리 은수미 의원 ‘가면’ 쓰고 등장...
행렬 도중 이적단체 전단지 살포특별취재팀 기자
쇠파이프와 쇠망치, 철제 사다리와 각목, 복면과 두건은 사라졌다. 그러나 공권력을 조롱하는 가면과 ‘대통령 처형’ 문구가 들어간 현수막이 대신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달 14일 광화문 폭동을 주도한 한상균 민조노총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 자리는 문재인, 이종걸, 심상정 등 수십 명의 야당 국회의원이 ‘떼’로 메웠다.
노동자와 농민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모였다면서, 뜬금없는 ‘사드(THAAD) 배치 반대-
원전(原電) 건설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한쪽에서는 대법원 확정판결로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서울 도심 한 귀퉁이에서는 수십 명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가위로 자르는, 철딱서니 없는 짓을 벌였다. 2015년 12월 5일,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교조, 한국진보연대 등이 공언한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본 집회에는 경찰 추산 1만 4천명, 주최 측 추산 4만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본 집회가 끝난 뒤 농민 백남기씨가 입원 치료 중인 혜화동 서울대병원까지 예정된 시가행진을 벌이면서, 정부와 공권력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쳤다. “박근혜를 처형하라”는 구호가 나오는가 하면, 누군가는 “이석기 석방”을 목 놓아 외쳤다.
“병신년(丙申年), 박근혜는 물러나라” 등의 원색적인 구호와 피켓도 난무했다.
이날 한상균 위원장은 마치 자신이 일제에 맞선 독립투사라도 되는 것처럼, “독재정권의 탄압이 우리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며 군중을 선동했다. 지난달 14일 서울 도심을 폐허로 만든 ‘광화문 폭동’이 정당했다는 주장도 빼놓지 않았다.
한 위원장의 발언은 시대착
오적이었으며, 지난달 14일 폭력시위를 비판하고 있는 국민들의 뜻에도 어긋났다. 그럼에도 광장에 모인 군중은 우상(偶像)의 ‘설교’에 환호로 답했다.
조계사에 숨어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행사 주최 측은 본 집회 시작과 함께 한상균 위원장의 영상메시지를 스크린에 올려, 이날 집회의 배후에 한상균 위원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새 정치민주연합 의원 수십 명도 그 자리에 있었다. 이들은 목에 청색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나 이날 집회와 행진에 함께 참석했다. 새 정치연합 은수미 의원은, 이날 집회를 ‘파티’로 착각한 듯 가면무도회에서나 착용할 법한 가면을 쓰고 나타났다.
집회 현장에서는 제2의 광화문 폭동을 막기 위해 대안으로 제시된, 복면금지법(집시법 개정 법률안)을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상당수의 집회 참가자가 각종 캐릭터 가면을 쓰고 나왔으며, 일부 참가자는 다른 이들에게 하나에 1만원씩 받고 가면을 팔았다.
군중들은 가면을 쓰고 행진하면서, ‘폭력시위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집시법 개정안의 취지를 애써 외면했다. 가면을 쓰고 나타난 은수미 의원 역시 군중들이 벌이는 억지 촌극에 힘을 보탰다.
졸이면서 집회가 무사히 끝나기만을 기도했다.
이날 집회 그 어디서도, 지난달 14일 벌어진 ‘광화문 폭동’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어디서도 광화문 폭동으로 부상당한 113명의 의경 및 경찰관들에 대한 위로나 격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평화의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난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수십 명의 새 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정의당 의원들도, 광분한 폭도들의 폭력으로 부상당한 의경들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았다.
다만 이들은 폭력시위를 벌이다가 부상당한 농민 한명의 쾌유만을 기원했다. 물리적 폭력은 사라졌지만,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공권력을 조롱하는 속칭 진보의 못된 구태는 이날도 재현됐다. 속칭 진보의 동떨어진 현실인식은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한상균 위원장의 ‘설교’에 그대로 묻어났다.
이날 한상균 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11월 14일 우리 민중들의 투쟁은 너무나 정당했다”고 운을 뗐다. 광화문 폭동의 잔혹성을 폭로한 동영상과 사진을 접한 60% 이상의 국민들이, 당시 시위를 비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상균 위원장은 이런 국민의 뜻을 철저하게 무시했다.
그러면서 한상균 위원장은 “오늘 우리가 잠깐의 탄압을 받을지언정, 폭력적 독재정권이 결코 우리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며, 군중을 선동했다. 이어 한상균 위원장은 “제가 있는 곳이 조계사든 감옥이든 투쟁 현장이든, 이 시대가 저에게 부여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밝힌다”고 했다.
특히 한상균 위원장은 "오늘 2차 민중총궐기가 더 큰 민중의 항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노총은 총파업 투쟁으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위원장은 현실을 철저하게 왜곡했다.
민주노총 전체 조합원의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67만여 명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3% 수준이다. 더구나 민주노총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금속노조, 건설노조 등은 대부분 대기업 근로자들로 구성돼 있다. 민주노총 강경투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교조는 소속 회원 모두가 교사 신분이다.
결국 민주노총의 핵심 구성원들은, 이른바 ‘귀족노조’와 정년이 보장된 교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한해 연봉이 5~6천만원 이상인 이들이, ‘비정규직’과 ‘노동자의 삶’을 말하는 것은 언어의 유희나 다름이 없다. 오히려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귀족노조 연합체인 민주노총의 파업 때문에 생계 곤란을 겪고 있다.
따라서 한상균 위원장의 위 발언은, 현실을 철저하게 왜곡한 거짓 선동이자 망언에 불과하다. 그의 총파업 주장은, 귀족노조의 기득권을 챙기기 위한,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평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집회와 행진을 함께 한, 문재인 대표와 새 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행태 역시 비판을 면할 수 없다.
문재인-이종걸 대표를 따라 나선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설훈, 원혜영, 오제세, 김승남, 박남춘, 강동원, 김기식, 전정희, 신정훈, 김기준, 유은혜, 이학영, 인재근, 김현, 이용득, 최민희, 은수미, 남윤인순, 노웅래, 임수경, 김광진, 김민기, 김태년, 심재권, 진성준 의원 등이었다. 정의당 심상정, 김제남, 정진후 의원은 이들과 별도로 집회에 참가했다.
문재인 대표는 ‘침묵시위’를 하겠다며 별다른 말없이 시위대와 함께 거리를 행진했지만, 은수미 의원은 가면을 쓰고 나왔으며, 정청래 의원은 상기된 표정으로 시위대의 환호에 답했다. 정청래 의원은 일부 시위대가 환호를 보내자, 문재인 대표에게 “내가 조직을 동원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청래 의원은 누군가 ‘가면’에 대해 묻자, “얼굴이 커서 가면이 맞는 것이 없다”고 했다.
이날 집회를 주도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는, 광화문 폭동을 주도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들이 정부와 공권력을 비난-조롱할 목적으로 개최한 행사에, 입법을 책임진 국회의원들이 ‘떼’로 몰려갔다는 사실만으로도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더구나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이 자리에 참가했다는 것은, 과연 새 정치연합이 국가의 살림살이를 맡을 만한 자격을 갖춘 수권정당인지를 의심케 한다. 광화문 폭동에 이어 이날 집회는 한국진보연대가 준비했다.
한국진보연대는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을 모태로 하는, 범 좌파 연합체다. 광우병 파동은 물론 제주해군기지 건설 및 통진당 해산 반대, 세월호 추모 시위 등에 적극 가담하면서, 반정부 활동을 이끌어왔다.
박석운 대표도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이날 행진에서는, 최근 경찰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 명의의, 대통령 퇴진 요구 전단지도 뿌려졌다.
이날 집회에는 앳된 얼굴의 학생들도 많이 참가했다.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대표 김순희) 회원 5명은, 이날 전교조 교사들에 의한 ‘학생 강제동원’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시위현장을 누볐다.
김순희 대표는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집회 현장에서 적지 않은 학생들을 봤는데, 너무 안타까웠다”며, “‘국정화 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든 여학생 둘이 외진 곳을 배회해 대화를 나눠보니, 경기 백00고 학생이었고 어쩔 수 없이 나온 듯했다”고 말했다. 광화문 폭동 당시보다 줄기는 했지만, 시위대의 음주행위도 목격됐다. 일부 시위대는 도로변에서 음주를 하거나, 지나가던 시민들과 설전을 주고받는 등 추태를 보였다.
그러나 주최 측은 ‘제3차 민중총궐기’ 집회를 19일 열겠다고 예고하면서, “세상을 뒤집겠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특별취재팀 : 양원석, 유경표, 임재섭, 이길호, 오현지, 이종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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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癌)
癌 글자를 보면 입 세 개가 산처럼 먹어대니 혹이, 즉 암이 세 개씩이나 생겨 결국 사람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자기만을 위하여 너머 많이 먹고, 배설(성행위)하고
움직여서 생겨난 세포라고 풀이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육신의 생명은 피 에 있다고 했습니다.(레 17:11) 그래서 피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 병이 들어서 형체가 서서히 사라집니다.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피로가면서 피의 운동으로 우리의 모든 인생이 활동합니다. 몸 안의 피가 혈관을 따라 머리끝으로 가고 다리로, 손끝으로 가면서 그 움직인 것만큼 건강한 형체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피는 온 몸을 돌아서 필요한 영양소를 나눠주고 또 필요 없는 불순물이나 독소를 제거해 줍니다. 영양분을 자기가 빨아먹는 것이 아니라 몸을 세우기 위해 자꾸 주면서 움직입니다. 즉 자기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피가 자기만을 위하여 움직인다면 암세포와 다를 것이 없다는 이론이겠지요.
이와 반대로 암세포는 절대로 몸을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모든 영양분을 빨아먹고 자기 이익을 챙기다가 몸이 죽으면 끝내 자기도 죽고 맙니다. 북한에 김정일 이가 바로 그 짓을 삼대 째 하려고 갖은 공작을 일삼고 있다가 죽었고 이제 그의 아들 김정은 이가 그 짓을 이어가고 있으니 북한의 많은 백성들이 굶어서 병들어 죽어 가고 있으니 이제 얼마 못가서 다 망하고 말 것이 분명하니 이것이 우주의 진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란 상대자가 있어야 사랑을 할 수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자가 필요하셨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는데 그런 인간들을 죄 짓는 즉시즉시 죽여 버리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가 없으니 하나님께서 누구를 사랑하실 것이며 누구한데 하나님이란 칭호를 들으실 수가 있겠는지요.
그러다 보면 결국 하나님을 섬길 자가 없을 것을 알고 계시기에 손해 보시지 않으시려고 악한 놈들도 끝까지 참아 주시면서 숨 쉬고 살아가도록 복을 주셔서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이기에 하나님도 하나님 노릇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른 세포는 몸에 유익한 햇빛이나 공기를 받아서 몸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몸도 살고 세포도 삽니다. 이렇게 한 몸 안에 두 종류의 일꾼들이 공존하고 있는 것과 같이 한반도 안에 북한 주체사상에 현혹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암적인 존재가 많이 부식 되어있음을 생각할 때 잠을 설칠 때도 종종 있답니다.
한때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젊음을 바쳤을 땐 (중정 대북 특수공작관/ 해병북파특수공작대 공작관 / 해병특수수색대장/ Navy seal/UDT 18기 / 짬프마스타 46기 ) 이렇지는 않았는데 오랜 세월 고국을 멀리 떠나 있다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지만 역시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글들이 제일 많은 지만원 박사님의 "시스템클럽" 의 필사들께서 조국이 어려울 때 일수록 살리는 이로운세포(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필자들의 모인 곳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흐뭇하기 만 한답니다.
아무튼 시스템 애국필자님들 사업과 가정과 자녀와 건강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늘 충만히 임하시기를 축원 드리면서…….
진주만에서 벤허 올림 /시스템 클럽에서 옮김.
첫댓글 저놈들은 나라를 망칠려고 작정하는데 새누리당
이사람들은 말 한 마디 못하고 등신 쬬다 들이네
여당이라는 자들이 야당에게 질질 끌러다니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자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