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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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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티나무 청 월드비전 10년
김진수 추천 0 조회 121 16.08.12 10: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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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5 20:09

    첫댓글 선함의 물결이 일었네요
    맘만 있지 실천 못하는 이 사람은 몹시 부끄럽습니다^^

  • 작성자 17.01.28 10:34

    저번 날 대접도 없이 내 말만 시끄럽게 떠들고 헤어져 아쉬웠어요.^^ 봄날에 한 번 더 오세요. 두 혜숙님이 함께 오시면 더 좋고.

  • 17.02.02 19:08

    @김진수 두 혜숙이 꼭 손잡고 가야지요

  • 작성자 17.02.02 21:44

    @미소 네... 나도 두 손 꼭 쥐고 기다릴게~~!

  • 17.01.23 12:28

    작년 여름 포스트를 이제야 읽어요.
    제 후원은 이제 마쳤어요. 두 명은 다 컸고, 한 명은 다른 곳으로 이주해 후원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실은 세번째 책이 몇 해 전에 나왔는데 오빠는 모르지요? ㅎㅎ
    어린이책이라 어린이들한테만 줬거든요.

    곧... 초봄에 두 권의 책이 나올 거예요.
    한 권은 그림책.
    한 권은 책에 관한 에세이.
    오빠 이야기도 살짝 들어갔어요. ㅎㅎ 기대해요.

  • 작성자 17.01.25 08:20

    내가 작년에 퇴임도 하였겠다 이제 슬슬 그림붓을 들어볼까 싶어 지난 글들 손보고 있는 중인데 윽, 넌 벌써 세번째 책을 내고 또 두 권의 책을 굽고 있었다니 정말 대단하다. 닭도 서방님도 아들로부터도 얼마간 벗어나서 창작의 시간을 가졌구나. 잘혔다 잘혔어. 축하하구... ㅎ 우리 손주가 곧 태어나니 네 그림책을 젤 먼저 보여주어야겠구나. 사 볼테니 책 제목들 적어주고 네 첫 두 권의 책은 사인해서 우리 사위와 며느리 후보에게 선물해 주면 안 되겠니? 내가 자랑쳐놨거든^^ 난 두 번째 시집을 언능 시집 보내버려야 허겄는디 출판사에 버튼 누를 힘이 없어 차일피일하고 있어.

  • 작성자 17.01.24 20:41

    설에 서울 석진이네가 온다 하고 토요일에 모처럼 또 광주에서 대가족이 만나기로 했다. 넌 봉화에 가있겠구나. 지수는 휴가 안 나온대? 먼 길 오가며 차 조심!!!

  • 17.02.01 14:47

    설 잘 다녀왔어요. 지수는 2빅 3일 특박 받아서 일요일에 강화 올라왔다가 어제 내려갔고요.
    봄에 나올 두 종의 책은 아직 제목 미정이고요. 옛날 책들은 담에 그 아이들 만날 때 줄게요.
    강산이 식 올리기 전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을 테지만, 안 되면 결혼식에서 봐요. ^^

  • 작성자 17.02.02 21:42

    @어미새 응, 고마워~~ 고모님 전화 받았어. 네게서 소식 들었다고 미리 축하해주시더군. 이제 연세 때문에 여기 저기 아프신가봐. 직접 여쭤보면 대답이 시원치 않으니 며느리와 통화하려고 몇 번을 거는데 연결이 안 돼. 보약을 좀 지어보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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