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
ⅰ.국가선택시 게임옵션 설정
1. Game setting
2. Military setting
3. Scenario setting
ⅱ.게임 시작후 정지 상태에서 해야 할 것들
1. 각 장관들 Department locks 설정
2. Production 설정
3. 세금 및 예산 설정
4. 연구 설정
ⅲ.동맹 외교를 활용하라
ⅰ.국가선택시 게임옵션 설정
1. Game setting
Debt : 체크 해제시, 모든 국가의 국가부채를 없앤다
Allied Victories : 체크시, 승리조건을 동맹국과 합산 하여 조건을 만족 했을때 이긴다
Fixed Capitals : 체크시, 수도를 못옮긴다.
(주의! 전쟁으로 적국의 수도를 먹었는데 다른데로 옮겨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아님!!)
Hot Relations : Medium이 보통이고 high쪽으로 갈수록 자신의 주변국과 관계가 안좋은 상태로 시작합니다.
(저는 보통 Very High로 놓고 시작함, 무식하게 쌈박질로 세계 정벅! 하기때문에...ㅋㅋ 그리고 전쟁이 없음 게임의 재미가 없어용...ㅎㅎ)
Start Game Without Units : 체크시, 모든 국가의 유닛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
2. Military setting
Fog of War : 체크시, 맵에 자국 외의 영토는 안개가 깔려 적국 유닛이 안보임 (정찰 유닛이나, 정찰위성 배치시 보임)
Enhanced Spotting : 체크시, 기술 테크중에 Spotting개선 기술을 적용을 받음
Enhanced Ranges : 체크시, 기술 테크중에 사거리 증가 기술을 적용 받음(기본 유닛 사거리+기술로인한 사거리 증가률%)
Units Eliminated when region falls : 체크시, 망한 국가에 속해 있는 유닛이 모두 사라짐(점령국의 유닛으로 귀속이 안됨)
※가끔 새게임할때 적국의 똥포, 똥유닛 처리가 귀찮을때 체크하고 하면 편리합니다.
또 한국으로 플레이시 북한이 꼭 한국,중국과 러시아랑 전쟁상태에서 망하면 3국에 유닛이 나뉘어 지는 모습을 안봐도 되고 나뉘어진 순간에 상대국과 전쟁인 상태에 유닛끼리 붙어있다면 괜히 터져서 손실유닛 카운트 올리기 싫을때 유용합니다
※Tip! : 보통은 체크를 하지 않고 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면 망한 국가의 유닛이 자국으로 귀속되는데 이런 똥포 유닛들은 다른 나라와 외교할 때 이용하세요(외교 하려는 국가와 관계가 보통(노랑색)뜨는 국가와 할때 유용합니다. 돈이나, 원자재 주는 것보다 이런 똥포유닛 주고 동맹,통행권,기술,유닛디자인 등을 가져오세요)
Allow Nuclear weapons : 체크시, 핵무기 사용가능
Nuclear weapon penalties : 핵무기 사용시 받는 페널티 설정, high가 당연 페널티를 더 받는 것이겠죠?! (페널티라고 해봐야 다른 국가와 관계도가 악화되는 것입니다. 후반에 다 덤벼서 버틸수 있을정도면 핵 막 날려도 되용 ㅋㅋ)
3. Scenario setting
여기서 부터는 그냥 순서대로 한글로 쓰겠습니다.(영타 귀찮아서...)
리소스 : 게임시작시 주어진 자국 모든 자원의 Stock(저장량)이 달라집니다. standard 표준치 설정이고 depleted는 자원설정 최소치, abundant는 자원이 좀 풍부한편
※풍부한 편으로 하면 한국의 경우 기름 저장량이 상당부분 있어 적어도 약 한달간은 수입을 안해도 돌아갈정도 입니다.
이니셜 펀즈 : 게임시작시 주어진 돈의 양이 달라집니다.
어프로발 이펙트 : 지지율의 영향력 설정(자국의 국민 지지도에 따른 영향을 설정입니다.)
※영향력을 높게 설정할 경우 게임내의 밀리터리 어프로발(군사행동 지지도)이 낮을 경우에는 군사유닛의 사기가 금방 낮아져 쉽게 도망가거나 병력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써드파티 릴레이션 이펙트 : 체크시, 자국과 관계를 맺은 국가의 영향으로 인해 제3국과의 관계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쉽게 말해 예를 들면 파키스탄과 관계가 좋을수록 인도와는 관계도가 낮아지는 형식입니다.
크리티컬 유나이티드 네이션 : 솔직히 영향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걸 체크하면 UN의 개입이 커지는 건데
명분없이 전쟁을 할 경우 UN에서 경고하고, 우리군 사기깍고 하는 악영향을 많이 줍니다.
(후반 자국이 쎄면 쌩까고 합니다.)
랜덤 이벤트 : 랜덤 이벤트 빈도 설정입니다.
빈도를 높이면 쓸데 없는 이벤트 많이 나옴니다. 해봐야 돈과 자원에 관련한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몇일전에 돈계산 잘못했으니 돈 더줄게(그냥 꽁돈 더 주는 이벤트)
이자계산이 잘못되었으니 돈 내놔
자원의 생산율이 올라가 증산한다, 반대로 감산한다 등의 이벤트
-----------------------------------------여기까지 1부-----------------------------------------------
ⅱ.게임 시작후 정지 상태에서 해야 할 것들
1. 각 장관들 Department locks 설정
- 국방,재정,연구 장관을 눌러서 빨간 네모 부분을 눌러 자물쇄를 잠궈 줍시다.(스크린 샷에는 모두 자물쇄가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이부분이 장관(AI)가 유닛을 멋대로 움직이는 부분 입니다. AI가 맘대로 움직으는 걸 볼 수 없다! 하시는 분은
국방 파트는 디펜스 컨디션 파트에서 빨간 네모 3개를 모두 None상태로 바꿔줘야 합니다.
(아래 게이지에 색깔이 없는 상태로)
각 단계별로 역할이 있습니다.
Low : 유닛 수리와, 국경에 맘대로 포지셔닝 하여 정찰하는 권한이 있습니다.
Medium : 유닛 후퇴 명령과, 국경에 Low보다 좀더 많은 정찰과 포지셔닝 하는 권한이 있습니다.
High : 공격과 방어적인 활동을 하며, 잃어버린 영토를 수복하고, 적국을 침략하는 권한이 있습니다.
Full : 예비군(Reserve)을 꺼내 놓을 권한이 있습니다.
※AI가 예비군만 안꺼내면 돼! 하시는 분은 Full이 아닌 다른 상태로 놓아두시면 됩니다.
하지만 바보 같은 AI의 포지셔닝을 차마 볼 수 없기에~ None!!
2. Production 설정
- 이부분이 자원 생산 및 무역 설정하는 파트 입니다.
3파트로 나누어 설명 하겠습니다.
1. 생산(Production) 파트
2. 수입(Import) 파트
3. 수출(Export) 파트
우선 1. 생산(Production) 파트 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 네모부분의 자물쇄 상태에 따라, 장관(AI)이 설정을 변경 할 수 있게 하느냐 안하느냐 입니다.
당연 잠겨져 있는 상태면 장관이 마음대로 설정을 바꿀수 없습니다. 유져가 세팅한 대로 유지됩니다.
이 자물쇄는 각 자원별로 있기때문에 귀찮지만 한번씩 다 클릭하여 다 잠그도록 합니다.
정보 읽는법
우선 노락 박스 부분
캐패시티 : 100% 모두 가동시 생산할 수 있는 양 입니다.
프로덕션 : 현재 생산양 입니다.(추후 설명할 우측은 파란색박스의 Industry output 막대의 설정에 따라 생산양의 수치가 표시됩니다.)
디멘드 : 자국 수요치
액츄얼 유즈 : 자국 실질 사용치
스톡 : 해당 자원 저장된 양 ( 저장량 = 생산량 - 자국 사용량 ± 무역량(수입이면 +, 수출이면 -) )
트레이즈 : 무역량 입니다.(수입했으면 - 수치로 빨강색으로, 수출했으면 +수치로 노란색으로 표시됨)
프러덕션 코스트 : 해당 자원을 한 Uint당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
마켓 프라이스 : 국제 시장 가격
파랑 박스 부분
바로 아래 막대와 버튼은 조합하여 생산양을 결정하게 됩니다.
버튼에는 2가지 가 있습니다.
1.Capacity는 전체 생산할 수 있는 양의 몇 %로 생산할지 정하는 것입니다.(기준이 총 생산량)
따라서 최대 100%로 설정 할 수 뿐이 없습니다.
2. Demand는 수요량의 몇 %로 생산할지 정하는 것입니다.(기준이 총 수요량)
따라서 최대 200%로 설정이 가능합니다.(만약 수요량이 생산량 수치의 반이상인 상태에서 수요치의 200%로 생산설정 했더라도 최대 생산량을 넘을수 없습니다.)
※Point! : 수요량 보다 생산량이 많아 남는 상태일때!
프러덕션 코스트와 마켓 프라이스를 비교하여 프러덕션 코스트가 더 비싸면 생산설정을 Demand로 바꾸고100~120%로 설정한다.(아래 스크린샷 참고)
마켓 프라이스가 더 비싸면 100% Capacity로 설정하고 남는량을 전략 수출 한다.
Est. output : 예측되는 생산량
Reserves : 비축량이 버틸수 있는 시간.(Stock량을 하루 Demand 수치로 나눈 것으로써 비축량이 0 이 될때까지 남은 시간이다)
sustainability : 자급도 로서 self sufficient는 자급자족 할수 있다는 표시. poor는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
Domestic sales : 내수판매, 바로 아래 막대를 조절하여 도메스틱 프라이스(내수가격)를 조절한다.
도메스틱 마크업 : 생산된 자원을 국내(Demand)에 팔때 남기는 이윤 (생산 코스트와 도메스틱 프라이스를 비교하여 구해지는 수치)
도메스틱 프라이스 : 내수 판매시 측정한 가격
※Point! 무조건 40%로 하자 이런건 없다.
게임이 경제시뮬레이팅도 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내의 경제 상황과 approval rate(지지도)등을 고려해서 정해야 한다.
내수가격을 높일 경우 Demand양이 줄어 들게 되어 잉여분이 많아지게 된다. 이말인 즉슨 수출 할 수 있는 물량이 많아 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은 물가가 올라가는 것이니 당연 지지도가 떨어진다.(번외로 현재 물가가 오르고 살기 힘드니 사람들 정치에 왈가왈부 하는것이 많아지고 대통령 및 정계 지지도도 낯지 않은가!)(GDP가 약하게 내려가는 효과)
내수가격을 낮출 경우 Demand양이 늘어나게 되어 잉여분이 줄어든다. 즉 수출량이 줄어들고 국고 수입이 적어진다는 이야기. 하지만 지지도는 올라간다.(GDP가 약하게 올라가는 효과)
여기에선 전기를 예로 들어서 생산량 설정을 이렇게 Demand로 하였다.약 15%의 여유분을 더 생산하는건 수요량이 갑자기 늘어나는것이 바로 반영이 안되기때문에 미리 조금 여유분을 만들어둬야 수입하는 일이 안생긴다.
여기선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국고가 얼마 없어 전력 수입을 하지 않았지만
생산비가 세계시장 가격보다 비싸기 때문에 생산하는 것보단 국고만 충분하다면 수입해서 쓰는게 낯다.(이런건 말 안해도 적적히 잘 적용하실꺼라 생각합니다.)
2. 수입(Import) 파트
정보창의 좌측은 위에서 설명했으니 우측 부분만 설멍하겠습니다.
바로 아래 MAX$ 막대기를 조절함 으로써 자동구입가를 설정합니다.
마켓프라이스와 동일한 수치나 좀더 높은 값으로 설정해야 구입을 해 옴니다.
※자동구입은 가격 조건만 맞으면 구입하므로 구매량의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구매량은 다른 국가에서 내놓은 양 만큼만 구입할 수 있고 또다른 국가에서도 구입을 하므로 구입양이 적습니다. 보통 세계시장의 공급이 부족하지 않는 이상은 자국에서 필요한 양 만큼 구입을 합니다.
벌크 퍼체스 : 단기간 구매량을 정해 놓고 구입을 하는 것
구매량 : 급하게 필요한 수입물량을 설정하면 됩니다.
구매가격 : 지불할 가격을 설정합니다.
※Point! 자국의 특정자원이 자동구입으로 수입or 생산이 되지 않아서 재고가 없을시 문제가 커짐니다.
예를 들면 기름이 없으면 유닛이 못움직이고, 철,석탄이 모자라면 상품생산에 문제가 되며, 전기 부족시 상품생산민 산업재, 군수품생산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럴때 급하게 자재를 원하는 만큼 들여올때 사용합니다.
혹은 국고가 많고 특정자원이 쌀때 비축해 두기 위해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수출(Export) 파트
똑같이 우측 정보창만 설명 하겠습니다.
아래 %surplus 막대가 보이실 것입니다.
말 그대로 잉여분의 몇 %를 수출 할꺼냐 하는 것 입니다.
잉여분 이란 = 생산량 - 수요량(Demand)를 빼고 남은 양 입니다.
※Point! 수출을 원치 않는다 하시면 0%로 맞추시면 됩니다.
또 지금 스크린샷의 전력을 예로 들면 그래프로 얼핏 보앗을때 파란 생산 막대가
빨간 수요 막대보다 높으니 생산이 많다는거고 그 잉여분이 얼핏 20%는 되는것 같다
그러면 전력에 수출부분을 눌러 surplus막대를 20%로 설정합니다.
그러면 생산하고 남은 20%만 세계시장에 판매를 합니다.
판매를 하고도 남은량은 자동으로 벌크 세일에 축적이 됩니다.
까금 수출량이 많은 자원을 보다보면 나는 벌크세일에 Uint량을 설정한 적이 없는데 여기에 있네
하는것이 있는데 그런것들이 자동으로 팔고 남은 것들이 있는 것 입니다.
벌크 세일 : 위에 설명했던 벌크 퍼체스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세금 및 예산 설정
여태 글쓰다 보니 지치네요.... 헉... 헉...
세금 및 예산도 절대치는 없습니다.
다만 플레이어의 방침이 뭐냐에 따라 달라지죠
난 일단 국고부터 풍족하게 해야 겠어 라던지
난 국고는 유지나 적어도 되는데 gdp를 올려서 출산률을 높여 인구를 늘려(내수시장) 국력을 키우겠어
일단 인플레 부터 잡고 하자 라든지
플레이어가 선택한 국가별, 상황별에 따라 너무 틀려 픽스는 없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재정장관을 누르시면 여러 방침들이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목표로 하는 방향과 같은 방침을 녹색 체크는 하지 마시고
마우스를 올려놓으시면 이렇게이렇게 해서 이런이런 효과과 단점들이 나타난 다는 것을 읽고서
거기에 맞춰서 플레이어가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인플레를 잡을 경우
세금 늘려 국민이 타이트한 생활을 하게 만들고
예산을 줄이고, 내수가격을 올리고 등을 하여 잡을수 있습니다.
(더 쉽게는 인구만은 나라를 먹으면 쉽게 잡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다 인구와 경제계념이 계산되어서 떨어지는 것이라는거~)
※한국의 경우
저같은 경우는 일단 돈과 산업재, 군수품을 모으는데 주력합니다.
산업재 같은경우 시설을 더 지어서 생산량을 늘려 추후 북한과 전쟁후 시설 복구에 사용될 재료를 비축합니다.
(안그러면 수입하는데 돈이 꽤나 나가죠)
소비재와 군수품을 찍어내서 돈으로 만듭니다.
특히 군수품의 경우 외교에서 돈대신 지불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전쟁이 많아지면 수요가 많아져 가격이 미친듯이 치솟습니다.)또 추후 북한과의 전투에 사용될 군수품이기때문에 1/4은 수출하고 3/4은 비축합니다.
이렇게 모은돈과 군수품으로
천조국과, 쪽바리, 영국,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기술을 다 사들입니다.(미국의 B-2, 줌왈트 구축함, E-10A같은 조기경보기 이렇게 3개는 필수품입니다.)
프랑스에게서 ERFB-BB 탄 기술을 450M$(기술가격이므로 동맹이니 보다 싸게 구입가능)사용하여 포병 사거리를 40%증가 시켜 줍시다. 이러면 북한과 전추에서 포병 2개 라인으로 쉽게 싹슬이 해서 올라갑니다.)
동맹을 맺는 이유는 싸게 기술을 살수 있기 때문에 쪽바리와 원치 않지만 맺습니다.(어짜피 나중에 후려 갈리면 됩니다.)
4. 연구 설정
연구도 플레이어 스탈에 따라 이지만
한국을 기준으로 하면
북한과 일단 전쟁준비를 해야 하므로
V-LAP 아틸러리 기술을 연구해 줍니다.(사거리 20%증가)
프랑스에서 구입한 ERFB-BB와 합치면 총 60%증가로
포병 사거리가 약 60km정도 나옵니다.
그러면 맨 압줄 탱크 방어라인 뒤로 자주포와 198같은 견인 똥포를 2줄로 깔고 있으면 북한은 녹습니다.
방어라인만 수시로 체력이 없는 애들 교체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자원 덜 먹는 기술들 위주로 우선 연구 합니다.
물론 여기 연구 하는 것들은 동맹국이 연구를 완료해서 이미 가지고 있지 않은것 위주입니다.
이미 동맹국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필요한것 부터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번에 추가로 연구소를 지을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해 드렸습니다.
북한 먹고 나면 중국이나 러시아랑 쌈박질 해야 하는데
둘중 어디하고 싸우든지 간에 연구소를 먹어갈수 있기때문에
지을 필요 없이 천천히 테크레벨업에만 열줄 하시면 됩니다.
급 마지막에 지쳐서 글로만 간략 적었는데
나중에 스샷과 함께 계속 작성하여 완료하겠습돠~
후암~ -_-
|
첫댓글 존경...스럽습니다..
종결자시네요 ㅎㅎ
저보다 더 대단하신 분들이 아마 숨어계신듯.... 말없이.. ㅎㅎ
무림의 고수가 언제든 나타 나실수도...
옛 계시물 보면 싱가폴이나, 케리비안 쪽의 어느 섬나라로 세계 정벅 하신 분도 계십니다.... ㅎㄷㄷ
치트나 트레이너 에딧 없이 하셨다면 정말 인정~!! 할만한 실력이지요...
저는 한국으로 해서 북한,중국,러시아,인도,동남아 정리, 중동 먹고 유럽과 싸우려 하니...
미친듯한 인구(중국,인도)먹은 부작용... 경제 컨이 힘들더군요;; 처음에야 돈이 미친듯이 벌려서 괜찮은데 나중엔 인플레,재정적자 등...
6.81 나온지 꽤 된거 같은데 Assistant.TestBuild 여전히 117 인지라 그저 헝헝 거리면서 웁니다 ㅠㅠ
그건 무엇인가요?? 인터페이스 개선 툴 같은 건가요??
트레이너죠 비슷한겁니다 하루건물짓기 옵션은 삭제되었지만 (제작자말 기억하기론 트레이너란 인식을좀 줄이기위해 지웠다고 카더라 하군요)
돈,GDP,인구 tourimus approval literacy UN 인플레등등 조절이 가능한 강력한 툴입니다
쿨럭... 트레이너였군요... 트레이너랑 치트 없이 하세요 그게 더 재미 있어요 ^ㅇ^)/~
한글패치만 있어도... 쿨럭..
영어사전만 있어도 충분히 할만 하던데요;;
게임 폰트가 그림형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한글화에 문제점 이고 설사 이부분을 해결한다 해도
한글 2바이트 문자랑 그 폰트랑 어떻게 매치 실킬지도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만....
그래서 한글화는 어려울듯 합니다.
오래만에보는 공량 존경스럽네요
흐미... 저걸 어떻게 다 알고계시는거냐는ㅎㅎ